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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이 조선일보 사태를 보면서 또 그 특정고교출신들을 주축으로한 그 특정지역 카르텔이 또아리를 틀면 그 어떤 단체나 조직, 기관, 업체들도 거짓, 음해, 사기, 선동 및 도적떼의 소굴이 된다는 것을 여지 없이 입증해준 시범케이스라 생각이 든다. 

그 동안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은 펜 한자루로 그 안락한 회전의자에 거들먹거리고 앉아서  수천만 국민을 우롱하고 그들의 정신세계를 강간하고 피땀흘려 이룩한 나라의 부를 도적질하는데 신명이 나 있었을 것이다.  세포하나하나가 탐욕의 똥으로 가득찬 도둑괴수가 다른 사람의 청렴을 논하고 결백을 요구하며 큰소리를 쳐대며 뒷구멍으로는 잡식동물처럼 온갖 것들로 자기 배를 채워왔던 인면수심의 전형적 표형이라 아니 할수 없다.

군사독재는 총칼로 그 무거운 군화를 신고 직접 땀흘리고 피흘리며 돌짝 밭을 뛰고 아스팔트를 구르며 목숨걸고 하는 거지만,  우리 국민 대다수의 정신적 미련함과 사고의 게으름을 철저히 악용한 그야말로 손안대고 코푸는 이런 콤퓨터 자판기로 하는 문민독재는 산업화와 국가존립을 위한 극약처방이었던 군사독재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그 부작용이 훨씬 더 심각하고 그 폐해가 처참하다.

지 난 수십년동안  우리는 김대중 마약을 노무현의 노란물에 타먹은 사람들이 온나라를 무대로  벌려왔던 저 광란의 굿판을 거의 무방비상태로 방치해왔다   그들이 서로의 권력과 이권을 채우기 위해 거대한 카르텔을 결성하는 표면적 슬로건으로 내세우는게 좌파이념이다.  " 우리하고 이런 도적질을 즐겁게 같이 할 사람 여기 여기 다 모여라 하면서 꽂아 놓은게 "좌파" 라는 팻말이다.  원천적인 좌파이념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사실 그들은 좌파도 종북도 아닌 온나라를 좌지 우지 하며 온갖 집단적 행패와 패악질로 도적질을 일삼는 거국적 조폭이며 도적깡패 집단에 불과하다.   그들에게 붙여지는 " 종북좌파" 라는 이름은 오히려 너무 고상하고 과분한 이름이다.

저 얍삽한 그들이 지금의 저 김정은 북괴정권이 지금의 그들이 누려오고 있는 남한에서의  그 무소불위의 입지와 그 배부른 도적질을  언감생심 그대로 보장해주지 않을 것임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을 것이다.   북한식 통일을 내심 누구보다도 두려워하고 원치않는 집단이 기실 그들임을 확신한다.

이번 이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 광란사태를 보면서 우리는 이제 지난 수십년동안 보아왔던 저 도적떼들의 방법을 역이용 해야 할때가 왔다고 본다.  온갖 미디어 와  SNS 를 통해서 거국적 국민 계몽과 개화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틈만 나면 조선일보 사옥 앞에서 꽹가리와 북도 치며 필요에 따라선 촛불이 아닌 횃불을 들고 화영병도 던져야 한다.   밤낮없이 성토를 해야 한다.  아스팔트위의 곳곳에서 큰소리로 외치며 무지한 군중들의 잠자는 의식을 깨워야한다.  지금의 이 썩어 문드러져가는 한국 언론의 거대수술의 칼집을 조선일보 사옥앞에서 시작하여 두눈 부라리고 목에서 피가 나오도록 저 포악한 언론 독재의 거당 조선일보의 폐간을 외치며 이번의 이 송희영 사태를  쓰레기 언론계 청소를 위한 거대 국민적 반항의 시발점으로 삼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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