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공산당을 때려잡은 방법(삼별초)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히틀러가 공산당을 때려잡은 방법(삼별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벌초 작성일16-09-15 02:12 조회4,15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히트러의 일당독재 파시즘 이런건 일단 논외로 하자

히틀러는 집권하자마다 독일내의 공산당을 때려 잡을 계획을 세웠다

히틀러의 명참모인 게링이 아이디어를 내었다

마침 공산당원 중에 방화광인 정신병자가 있었다 게링은 그 방화광에게 국회의사당을 불지르게 했다

국회의사당에서 화염이 치솟자 공산당이 폭동을 일으켰다고 선언하고 나찌 돌격대를 총동원하여 전국의 공산당원을 하루 밤사이에 전부 체포했다 독일 국민 누구하나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하루만에 공산당을 없애버린 것이었다 훗날 게링은 무릎을 치며 자기의 작품임을 주변에 자랑했다 모스크바의 지령에의해 움직였던 독일 공산당은 어이 없게도 하루만에 날라간 것이다

이석기 내란음모가 발각되었을 때 나는 게링의 작전이 생각났다

아 내가 대통령이라면 사전에 빨갱이들의 명단과 주소를 미리 확인 해놓고 전 경찰과 군대를 동원해서 게엄령선포하고 국회의원 150명 정도 체포하고 그외 빨갱이들 모두 체포하고 모조리 군사법정에세워 신속하게 사형에 처할 것인데...이석기 내란 음모는 역적빨갱이 다 때려 잡는 절호의 찬스인데...아 나는 왜 대통령 안되는 팔자를 타고 났을까

게링은 모략을 써서 공산당을  잡았지만 이석기 사건은 이석기 일당이 스스로 게획한 것이므로 모략이 아닌 것이다  이석기 본인은 아직도 자기의 무죄를 주장하겠지만  적어도 법원의 판결에 따를 때 그렇다는 것이다

저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왜 한나라당 정부 새누리 당 정부는 빨갱이에 대한 적개심이 없고 또 적개심이 있다하더라도 왜 빨갱이 두드려 잡을 기획을 하지 않은 것인가 특별팀을 만들고 빨갱이 때려잡는 방법을  연구하지 않았는 가

지만원 박사 노숙자담요님이 5.18 광수를 찾아내어 대통령께 진상을 해도 왜 가만 있는 것일까 나 같으면 "이 자료들은 명백히 5.18에대해 재검토해야 될 사안임으로 해당 부서는 신속히 조사하여조치하라"라고 할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대한민국의 안보를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너무도 멋진 메뉴가 아닌가 전국민이 정신차리게 할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박 대통령께서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겠다고 분명히 말했다 5.18이야말로 지극히 비정상적인 것이고 그래서 국가차원 에서 진상조사하는 것이 정상이 아니고 무었인가

오늘 우리가 겪었던  잘못을 다시 되풀이 하지 않도록 경계하기 위해 있는 그대로 기록해야된다고 하셨던 세종대왕의 역사관! 5.18의 재조명은  광주시민의 명에를 훼손하는 게 아니다 북한 특수군이 광주에 내려와 대한민국을 전복하려했던 북괴의 침략이라는 명백한 자료를 제시했다면 올바른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대통령은 세종대왕을 본 받아 무었이 바른 역사인지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조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법원의 판결이 역사가 될수 없다 그것은 사법부의 역사일 뿐이다

김정호가 그 많은 고생끝에 대동여지도를  만들어 왕에게 바치자 조정의 대신들은 외려 국가의 비밀을 알리는 간첩이라고 처벌하자고 했다

지만원 박사님이 수많은 시간 엄청난 노력으로 5.18의 진실을 밝혀 대통령께 알려도 관심은 커녕 오히려 박지원 의원이 5.18을 비판하는 자는 징역에 처한다는 법률을 만든다 하니 지박사님이 김정호 처지가 되었다 오호 통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3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62 청와대에 울려 퍼지는 조종 소리 지만원 2020-12-03 4171 363
3961 5.18에 진짜유공자 없다 지만원 2019-06-04 4171 341
3960 표리부동한 인간들 (Evergreen) Evergreen 2018-01-08 4170 318
3959 집단 감옥살이 피하기 위한 마지막 발악 지만원 2019-12-23 4169 380
3958 김경수 감옥에 넣은 성창호 판사 법정에 서다 지만원 2019-03-05 4168 445
3957 우파진영에 바라는 선택과 집중 (황정희) 황정희 2014-10-25 4167 154
3956 5.18역사학회 성명서 지만원 2019-02-08 4166 298
3955 문재인, 5.18민주화정신을 헌법정신으로 만들겠다 지만원 2017-03-20 4166 184
3954 대한민국재향경우회에 제주4.3 역사바로세우기 공개토론회를 제안한다… 비바람 2015-09-10 4165 180
3953 ‘5.18은 지금 피고인 신분, 민주화운동은 증명 안 된 유언비어 지만원 2018-02-12 4165 307
3952 단행본 “뚝섬 무지개”에 대하여 지만원 2018-07-21 4165 326
3951 서울시 학교 67%가 농약급식!!!(碧波郞) 댓글(1) 碧波郞 2014-05-27 4165 138
3950 애국진영은 판을 바꿔라 지만원 2017-02-15 4164 278
3949 자유한국당 국방분과위원회 위원님들께 지만원 2018-02-03 4164 361
3948 11월, 목요대화의 날,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5-11-13 4164 153
3947 6월의 행사 지만원 2016-06-03 4164 325
3946 5.18폭도들이 지만원 세력을 분발시켰다(만토스) 만토스 2016-05-25 4163 343
3945 나의 산책세계 영문 (가난과 낭만) 지만원 2017-12-30 4163 112
3944 대폭 보완된 "'임을 위한 행진곡' 원곡은 러시아 탱크부대 군가" 댓글(1) 시사논객 2016-06-02 4162 179
3943 "이런 요상한 '민주화 운동' 본 적 있는가?"(국검) 댓글(4) 국검 2019-02-18 4162 447
3942 5.18 세력의 ‘글 지우기’ 전쟁 지만원 2014-10-29 4162 265
3941 5.18진실 알리기 국민대회 동영상(2017.4.17) 관리자 2017-04-18 4160 96
3940 [지만원메시지(9)] 규제개혁, 대통령 TF만이 답 관리자 2023-02-10 4160 149
3939 (동영상) 5.18은 무장반란이었다. 관리자 2014-10-30 4158 94
3938 5.18 북한특수군 배후공작지원조 간첩 손성모(제64광수) 댓글(1) 노숙자담요 2015-07-09 4157 232
3937 아니 세상에 이게 민주화 운동입니까?(예쁘신분) 예쁘신분 2015-03-01 4157 382
3936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41] 지만원 2022-11-13 4156 99
3935 사령관 박찬주, 군미필 황교안. (비바람) 댓글(7) 비바람 2019-11-05 4155 274
3934 5.18단체들과 언론들의 단말마적 발악 지만원 2017-01-24 4155 301
3933 역도들에게 굴복할 것인가?, 구국의 길을 갈 것인가?(몽블랑) 댓글(2) 몽블랑 2015-12-03 4155 19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