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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유일하게 잘 한 일은 개성공단 폐쇄(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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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10-28 13:28 조회4,13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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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유일한 업적은 개성공단 폐쇄 

 

종북 숙주 정당 더민주당 대표라는 우상호가 말한다. “개성공단 폐쇄 등 대북강경책도 최순실의 입김에 의한 것인가?” 박근혜가 대통령 체면을 스스로 구겨 자살 꼴을 넣다보니 온갖 꼴뚜기 망둥이들이 떠들고 날뛴다. 보수 측에서 박근혜가 가장 잘한 유일한 일이라고 박수를 보내고 있는 개성공단 폐쇄 조치마저 무당의 딸 최순실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우상호의 말은 더민주당 패거리들 스스로 종북 정당임을 자백하고 있는 형국이다. 

 

비록 개성공단 폐쇄라는 강경조치가 박근혜 스스로 결단을 내린 후에 이루어진 쾌거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4차 북한 핵실험으로 미국과 일본의 강력한 대북제재 의지표출에 영향을 받아 개성공단 폐쇄라는 조치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에 의해 이루어졌던 것은, 김대중 정부 이후 끝없이 북한에 끌려 다니면서도 북핵 개발에 대해 단 하나의 실효적인 제재를 가하지 못했던 일에 화가 치민 국민들에게는 그나마 속이 시원한 쾌거가 아닐 수 없었다. 

 

박근혜가 집권하자마자 깃발을 들고 외쳐댔던 것은 국민대통합이요 남북한신뢰프로세스라는 이상야릇한 용어로 포장된 통일대박 구호였고, 다음으로는 DMZ평화공원이라는 위험천만한 대한민국 무장해제 구호를 내걸고 북한을 향해 발가벗고 휴전선에서 춤을 추자고 부추긴다. 그러나 201616일 북쪽 미치광이 김정은의 4차 핵실험이라는 철퇴를 맞고 정신이 번쩍 든 박근혜는 미국과 일본의 으름장에 못이기는 척 가까스로 개성공단을 폐쇄했다
 

그렇게 이루어진 박근혜의 빛나는 대북 강경책 개성공단 폐쇄를 우상호라는 저 종북 숙주정당 더민주 대표라는 인간이 그 일마저 최순실의 입김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 아닌지 의문을 제기한다. 정치판 건달 우상호는 듣거라, 만일 개성공단 폐쇄 조치가 최순실의 입김으로 이루어졌다면, 그 무당 아낙네의 국정농단의 죄 값 중 절반은 탕감해 줄 정도로 참으로 잘한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 더민주 역적들이 최순실 사태를 틈타 대국민 선전선동에 날뛴다.
이상.
2016.10.28. 만토스

 

댓글목록

경찰관님의 댓글

경찰관 작성일

김정일 김정은 돈줄이었는데 돈줄을 끊어버렸으니 개성주민들 불만이 많았지 자기네도 빈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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