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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선무당 굿판 서울광장 (면도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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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0-09-28 14:37 조회21,1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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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들의 선무당 굿판이 될 서울광장


오늘 서울시의회 의장이 서울광장 사용을 신고제로 하겠다는 선언을 하였다. 독립운동이나 하듯이 TV로 전국에 보도되었다. 방송기자들 중 아무도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촌평도 없다. 서울시의원이 그렇게 큰 벼슬인가? 앞으로 법적인 절차를 거쳐 결론이야 어떻게 나든지 나에게 직접 손해 가는 것은 없다. 그러나 다수 민주당원들이 지난 10여년간 국가안보나 경제를 망친 것을 반성하기는커녕 나라가 망하는 끝을 보겠다는 심사다.  그래도 대다수 국민들은 무관심하다.


촛불살인폭력시위를 할 때 서울한복판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상황까지 갔다. 그것을 직접 목도한 서울시의회 의장이라는 자가 서울시민과 서울시장의 의견을 완전히 무시하면서 서울광장을 반역자들의 놀이마당으로 내어주겠다고 했다. 이런 짓을 해도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아무 반응도 없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하여 비판해야 한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정공법으로 똑 바로 가지 못해 분해서 모두 돌아가셨나(죽었나)?


나는 이 소식을 접하고 지난 15년간 빨갱이들이 판치는 현재와 같은 세상을 만드는데 큰 공을 세운 자들에게 묻는다. 무슨 운명의 장난으로 대한민국과 인연이 조금도 없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어가지고 국민을 이렇게 괴롭힐까? 대통령이 나라를 망치는 망국행위를 선도한다. 나는 김대중노무현이는 물론, 좌파의 숙주역할을 한 김영삼을 나는 한없이 원망한다. 당시에 국무총리나 통일부장관을 한 자들도 현재 깽판을 치는 자들과 모두 형제 내지 사촌지간이다.


민주화 마귀가 붙은 자들이 작당해가지고 국가의 기반을 농단한 문제인간들은 한결같이 토마토빨갱이들이다. 아무리 손톱만큼의 양심도 없는 반국가사범들이라도, 수많은 애국선열들이 조국을 구하려다 비참하게 죽어갔다는 사실을 그렇게 모르는가? 충신은 100년마다 한 사람씩 나온다는 말이 있다. 그래도 어찌 생겨먹은 인간들이기에 조국이 생존하든 사멸하든 무관심하다는 말인가! 


오늘 위대한 민주당 서울시의원들이 서울광장에 폭력시위꾼들의 난장판용 멍석을 깔아주자는 의결을 했다. 국민이 선거를 통하여 선출된 자들이 김정일이가 좋아나는 일만 골라서 한다. 이것도 우연일까? 수도 서울시의 위대한 시의원들! 참으로 위대한 일을 했다. 김정일(위수김동)을 위해 진짜 훌륭한 일을 했다. 너희들의 역할은 紅史(빨갱이 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다.


아무리 사상이 같아도 서울시의원들이 한 일은 양심도 눈치도 없는 짓이다. 과연 너희들이 한국의 시의원들인가, 아니면 김정일이 파견한 앞잡이(agent)들인가? 서울광장의 용도가 김정일을 짝사랑하는 폭력시위꾼들이 미쳐 날뛰도록 멍석을 깔아주는 장소로 만들려면 차라리 소나무를 심어라. 아니면 폭력시위진압용 특공대나 파출소로 용도변경을 해라.  반국가살인폭력시위는 빨갱이들의 수도서울 점령과 똑같다. 경찰차로 막지 말고 현장에서 사살하는 것이 국가위기 타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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