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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폭도를 민주화 인사로 둔갑시킨 악마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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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11-20 10:22 조회3,7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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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폭도를 민주화 인사로 둔갑시킨 악마들

 

 

1980 5.18 당시에는 전국계엄 하에서 김대중의 국민연합이 먼저 최규하의 하야를 요구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519일에 전국적인 시위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계엄군은 광주에만 배치된 것이 아니었고 전국 각 지역에 걸쳐 학생들의 시위를 막기 위해 배치되었습니다. 유독 광주에서만 학생들과 시위대가 계엄군에 맞서 싸움을 걸었지요.

 

 

생각해 보십시오. 최규하 과도정부는 이미 정치민주화 일정을 발표하고 준비를 해 가는 중이었는데, 김대중 세력이 정부에 선전포고를 하였기 때문에 전국계엄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그 당시 광주에 배치되었던 계엄군이 불법으로 시위하고 그것도 과격하게 맞서는 상황에 혹시 항복하고 도망하여 광주 시위대가 소위 광주를 해방하기를 바랬나요?

 

 

광주를 해방하다니요? 대체 광주가 어느 나라 도시인가요? 광주사람들은 대체 누구로부터 민주화를 이루겠다고 그토록 과격한 시위를 계엄하에서 감행했었나요? 혹시 김대중 세력이 권력을 잡고 대한민국을 지배하기를 바랬나요? 그런 상황을 당신들은 민주화 운동이라고 지금 주장하는 것입니까? 그런 논리에 맞지도 않는 억지가 어디 있습니까?

 

 

김대중이 최규하 과도정부를 무너뜨리고 권력을 강탈해도 괜찮다는 특권을 대체 누가 광주 사람들에게 주었단 말인가요? 김대중은 최규하의 직선제 준비를 반대했었습니다. 정상적인 선거로는 당시 신민당 김영삼 세력을 누르고 권력을 잡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김대중은 최규하가 준비하고 있었던 대통령 직선제 법을 반대했었지요. 혁명을 원했지요.

 

 

애초부터 김대중이 권력을 쟁취해야 한다는 전제를 두고 전국계엄하에서 광주에서만 유독 과격하고 폭력적인 불법 시위를 했었다는 것이 바로 5.18폭동반란입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5.18사태 발생의 원인은 무시한 채, 김일성의 대남적화공작에 따라 침투된 북한 특수부대의 광주시민과 계엄군의 이간질에 속아 넘어가 생각지도 못한 희생을 당했지요.

 

 

대한민국 국민 누구도 당신들의 희생을 가볍게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희생은 북한 김일성의 악마적 敵陣 후방교란작전에 속아 치른 값비싼 대가였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5.18단체와 광주 전라도 여러분은 이제 그 북한 악마집단의 유언비어로 쓰여진 황석영의 5.18역사로부터 깨어나야 합니다. 지만원과 김대령의 5.18역사 서적을 정독하십시오.

 

 

언제까지 북한악마집단과 김대중 세력의 선전선동에 속아 대한민국 국군을 살인마로 오인하고 원망하고 저주할 것입니까? 눈을 크게 뜨고 5.18역사를 다시 공부하십시오. 이제 더 이상 1980 5.18 당시에 전국계엄하에서 당신들의 과격시위에 대한민국 국군 계엄군이 두 손들고 항복했기를 바라는, 말도 안 되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그만 두십시오.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지, 광주공화국의 국민이 아닙니다. 제발 당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치에 맞지 않는 민주화 운동 주장은 더 이상 하지 마십시오.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이 무너지면, 그들이 5.18광주에 침투하여 광주시민들을 총으로 사살하여 계엄군에 대한 적개심을 불러 일으켰던 북한특수부대의 범죄행각이 금새 드러날 것입니다.  

 

 

이미 사라진 군사독재요 대통령을 직접선거로 뽑겠다는 최규하 정부를 물러가라고 무력시위하며 협박했던 김대중과 광주 폭도들이 무슨 짓으로 민주화 운동 했나요? 전라도 무기고를 털어 총포로 무장하고 광주를 초토화시키며 도청을 점령하고, 광주교도소를 6차례나 습격하는 군사작전이 대체 무슨 근거로 비폭력 민주화 운동이라 말하고 있나요?

 

 

그렇다고 5.18단체나 전라도 좌익세력이 북한 김일성 왕국의 파멸을 막으려 들지는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 지금까지 북한군에 속았었습니다. 계엄군이 시위대에 항복하고 시위대가 대한민국을 점령하는 그런 상황을 광주시민은 바랬었나요? 그건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바로 김일성과 김대중이 바라던 폭도들의 민중혁명입니다.

 

 

북한 김일성 집단은 박정희 사망으로 인한 대한민국의 권력공백과 혼란기를 이용한 대남적화공작의 일환으로 남파된 특수군에 의해 5.18광주 폭동반란에 개입하여 유언비어 유포, 전라도 무기고 탈취, 도청점령, 광주교도소 습격 등 무장폭동의 확산을 도와 준 후 광주에서 사라진다. 이후 5.18세력은 북한군의 광주작전을 철저하게 원천봉쇄 해줍니다.

 

 

정부를 뒤집어 권력을 강탈하겠다고 들고 일어났던 폭동반란 행위만 해도 죽어 마땅한 죄이거늘, 김대중과 전라도 폭도들은 자신들이 저질렀던 엄청난 범죄행위인 정부전복의 가해자인데도 후에 피해자로 둔갑함으로써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민주화 인사라는 명예를 훔친 후 막대한 보상을 챙겼지요. 그래서 5.18 南北 폭도들을 악마적 범죄자라고 하지요.

 

 

대한민국을 무법천지, 빨갱이 천국, 폭도들의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 악마적 범죄자들.

 

1) 5.18주동자들: 김대중, 황석영, 윤기권, 윤한봉, 윤상원, 서경원, 장기표, 문익환,

 

2) 북한 김일성 집단: 김일성, 김정일 외 478명의 북한특수군(일명 광수들)

 

3) 5.18특별법 헌재 판관들: 김진우, 이재화, 조승형, 정경식 4명은 합헌의견, 김용준, 고중석, 김문희, 황도연, 신창언 등 5명은 위헌의견을 냈다. 9명 중 2/3 6명이 합헌 해야 통과될 특별법이 4명의 합헌의견으로 통과했었다. 이에 앞서 정동년 5.18단체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등 4 종교단체들이 1981년 대법원의 5.18판결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출했고 이를 받아들여 김영삼 바보가 5.18특별법 제정을 지시한다.

 

4) 19975.18재판 대법원 판사들: 윤관 대법원장(전남해남), 정귀호, 이용훈, 천경송, 김형선, 박만호, 최종영, 박준서, 이돈희, 지창권, 신성택, 이임수, 송진훈 등 총 13.

 

 

이미 죽은 자들은 부관참시해야 하고, 아직도 살아 있는 자들은 죽창을 맞아 죽어 마땅한 대한민국의 중대한 반역범죄자들이다. 이상.

2016.11.20.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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