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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부끄럽지 않게 삽시다 (오막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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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吾莫私利 작성일10-10-05 00:10 조회15,3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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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 커피냄새에 잠이 다 깼네!...., ”


내리는 커피 내음이 이른 아침 부엌간을 상큼하게 채워나가면 아침 단잠도 물려내며 기지개를 켜게한다. 이는 커피와 일상에서 우리가 얼마나 친숙한가를 잘 보여주는 아침의 모습이다. 


그런데 향이 깊고 강한 스타벅스 등 브랜드 커피는 그 값이 만만치 않다. 그런데도 이런 고급 커피와 차 등을 마시는데 고국 시민들이 구김 없다하니 그만하면 한국도 살만한 나라이다. 중국 베이징은 그러한 커피 한잔이 $7.17 이나 된다고 하며 한국 서울은 $5.19, 일본 동경은 $6.65 정도이며, 미국 뉴욕은 $1.50 정도라 한다. "나라가 발전하여 경제가 올라가는 도시들에는 어김없이 커피 값이 급등하고 있다"는 커모더티스 나우(Commodities Now)와 머리-로렌스 세피드(Marie-Laurence Sepede)사의 보고를 인용한다면, 미국은 저물며 한국같은 아시아 권은 뜨는 아침의 나라라는 것이다 (MSN News).


얼굴 주름이 많아지는 나이 (senior)가 된 분들에게, 미국에서는, 커피 (regular coffee) 한잔은 500원에서 900원 (50 쎈트 ~ 85 쎈트) 정도이며, 스타벅스 같은 커피 점 등은 너무 비싸서  줄줄이 문을 닫거나 경영에 허덕인다고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그 많은 돈을 주고 커피한잔를 마신다는 것 - 팔자좋은 말 처럼 들리는 것은, 이제는, 정녕, 미국이 그처럼 가난으로 기울기 때문인 것인가? 


지난 봄에 고국엘 갔었을 때, 여성 몇 분들이 손에 손에 스타벅스 커피들을 들고 걸으며 담소하길래, 필자와 동행하는 분들에게 잠시 물어 봤다.
“스타벅스 - 저 커피 비싸지 않나요? 그랬더니, 어느분 말씀이 “많은 분들이 한번 사용한 커피잔을 다시 보관하였다가 그 컵들을 재 사용하는 경우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 분들은 꽤 잘 사는 분들처럼 보입니다”고 하였다.


마실만 하니까 마시고, 살만 하니까 사는 것인줄 안다. 먹고 마시고 누리는 삶에 그 누가 무어라 할까마는, 혹이 그 좋은 음식 먹으며 그 음식에 부끄럽지 않는 품위를 갖추며 사는 문화인이 되는 것은 참으로 복된 어울림일 것이리라! 


이렇게 잘 먹고 잘 사는 한국이어서인지 요즈음 TV에서는 풍성한 먹걸이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그 모습들이, 말하기는 '거시기'하지만... , 참으로 게걸 스럽다 하는 생각을 하는것들이 있다. 그렇게 방송할 소재가 없고, 프로가 그다지도 빈약하여 허구한 날 그 먹는 프로로 채우되 시설 설비면으로나, 위생에 관한 모습과, 그 출연하는 분들의 그 태도와 차림과 하는 행동 등이, 정말 그 비싼 것들을 쉽게도 먹고 마시는 고국의 시민들의 진정한 모습이 저런 수준의 것인가?  "글쎄다"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하기야 먹으려고 사는지, 살려고 먹는지 모를 일이기는 한 것이 인생이긴하다. 그러나 먹고 마시는 것에만 지고한 행복과 낙이 있는 것 만은 아니지 않는가? 좀 다양하면서도 소박하고, 그리고 본 받을 만한 "먹걸이 문화" 창달에 박차를 가하는 매체들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아내는 20년이 넘는 핸드 빽을 들고 다닌다. 그래도 이웃 미국 분들은 아무런 어떤 눈쌀을 주는것 같지 않고, 아내 역시 무슨 콤프랙스나 자기의 격이 그걸로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 않다. 필자도 20년이 넘은 오래된 양복, 칼라가 요즘보다 크고, 품도 헐렁하고 늘어지는듯한 그런 양복을 입고, 구두도 오래 되었지만, 닦아 신고 교회를 간다. 그래도 사람들이, Wow, Stephen, you look so sharp today brother, indeed ! (오 - 형제님, 오늘 형제님 차림이 정말 쨩 이네요 !)” 이런 인사를 가끔 받는다. 내가 가련해 보여서 위로해주는 말일까? 아니면 진솔하게 그눈의 그 '형제'가 잘 보여서 그러는 것일까? 하니면 누구처럼 "그냥 해보는 소리"일까?


만일 한국에서 어느 부인이 20년된 핸드빽을 들고, 그 남성은 20년 넘는 양복을 입으며, 스타벅스 같은 것 마실 수 없는 저 아래 생활에, 핸드폰 하나 없는 문화 모르는 40년 전 무식쟁이라는 인식을 가진 자들이라고 해 보자; 그 아들, 그 딸들, 솔직히 말해서, 혼사 가능할까요?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어떤
사람들이 우리 같은 집안을 본다면, “할 말 없는 불쌍한 구가라 이씨조선 화상들”이라고 까지 할 수 있을 것이다. 너무나 기막힌 말 같지만, 필자와 우리 조국의 오늘의 모습들은 그렇게 비추어진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필자와 같은 형편에 사는 사람들이 나 하나만은 아닌 많은 사람들이 아직 그렇게 살고 있으니, 한국에 사시는 분 들은 대단한 달나라 시대의 선진 신가라 사람들이라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고...., 일어나, 그만큼 살게된 사람들이니, 힘내어, '대한의 자녀들' 답게 잘 살아 달라는 것을 주문하려는 것이다. 

한국엘 가면 "미국 거지 왔다"는 말들을 하며, 탈북여성들이 팔려 갈 때는 "조선돼지"라는 별명을 붙여 "상품설명"을 하는 세상이니, 북한이나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의 외부로 알려진 위상들이란 바로 이런 것일게다. 

얼마전 억류된 시민들을 데리러 북한에 갔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이번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외모들을 한번 기억하여 보세요. 그들의 눈알 돌리는 모습들을 보세요, 말하는 그 지극 겸손한 모습들을 보세요. 정말 순한 양이 눈 알 돌리는 순진한 모습 이상도, 이하도 아니쟎아요? 누구처럼 아쎔이다 어디다 나가서 악수하는걸 봐도 채살머리없게 흔들어 제끼며 까불듯이 하는 행동하고는 천지차이인 것이지요. 하늘과 땅의 차이를 가진 대한민국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의 차이이니 그도, 물론, 그럴듯한 모습이겠다 싶다. 뜨는 한국사람들의 눈으로 보니, 저, 맥 빠지고. 기 빠진 듯한 미국 대통령들, 불쌍해 보이지 않던가요? 스님이 적선 받으려고 염불하려 어느 집 앞에서 격도 안 맞는 탐관오리 앞에서 허리 굽히는 모습같지 않던가요? 

어머님이 아직 살아 계시던 어느때 고국 방문을 하였다. 그때 어머님의 일성이 "의복이 남루하니 아범은 바로 나가서 양복 한 벌을 맞추라" 하셨다. 어머님 눈에 아들의 외모가 남루하여서 노모님이 그렇게 하셨던 말씀이었다. 그로부터 세월이 얼마나 이제는 더 흘렀는가? 한국사람들의 의복과 외모를 보는 “관심문화”는 아마도 커피 값 오름 못지않게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이제는 이민생활의 노후가 외로워서, 고국에 들어가 동기 제절들이 있는 곳에서 노년을 마저 보내고, 선산에 이 후패한 몸을 부탁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 얼마 전 고국엘 어렵싸리 방문한 김에 여기 저기 좀 살펴 보았었다. 왜 아닐까 경제적인 면에서 한국은 비싸져서, 도무지 어디, 어느 그늘에서 몸을 피하여 살 기가 힘들겠구나 하는 마음에 그 꿈을 접은 바 있다. 화전민처럼 어디 산채에서 배추길러 자급자족하면 가능할 일이로되 늙어가면서 그것도 쉽지 않을 듯하여 그 생각들을 접었다. 과연 아시아 권, 서울 같은 큰 도시와, 잘 사는 곳에서 우리 같은 촌로가 살기에는 너무 화려하고 그 생활비가 높고 번화한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버금하여 국민들의 의식과 삶의 질 역시 함께 격상되어 “국격향상”에 이바지된 현실적인 모습들이 그들의 경제발전에서 실감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도, 조국 동포들의 삶에 대한 조그만 요청이 아직도 마음 한 부분에 늘 있으니, 끝까지 조국이 잘되기를 바라는 그 한 마음 외에 필자는 다른 변명이 없다. 우선 나랏 일, 정치하는 분 들의 삶의 질과 말 들과 그 행동에 대함이다.


말하고자하는 것은 필자가 보았던 두어분의 경우이다. 그들은 미국을 반대하는 정서가 가득한 분 들이었다. 문제는, 그러면서도, 미국이 뭐가 좋다고 그 자녀들은 줄줄이 미국으로 보내고, 후진 미국에 살게 하려는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쎌(핸드)폰에서, 거리에 있는 전화기까지 이제 미국은 한국에 비하여 약 10년은 뒤 떨어진 후진국 같고, 음식점을 가보거나, 어디를 가 봐도 한국처럼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지 않을 정도인데 말이다. 혹시 전쟁이라도 고국에 나는 날을 대비하여 미리 자녀들을 미국으로 빼 돌려 놓으려고 한 것인지.... 당췌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렇게 이율배반적인 삶, 배반, 배신 잘하는 사람들...., 특별히 어떤 지역 출신들이 아닌가... 별 재수없는(?) 갸우뚱들이 다 스쳐간다.  


그래서, 그렇게 돈 들을 잘 벌고 잘 쓰며 잘사는 그 정치하는 이들의 멘탈리티가 이해가 잘 안 되었다. 두번째 경우는 미국에와서 있은지 얼마 안되는 다른 분들인데..., 어떻게 이곳에서 오래 산 사람들 보다 미국에서 받는 혜택 (benefits)에 대하여는 그렇게 빠삭한지.... 그것을 필자는 잘 이해하지 못 한다. 그만큼 선진이고, 똑똑하여 자료들을 족집게로 뽑듯 알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는가? 또 그 혜택들을 받으려면 대체로 가난하여야 하고,... 그 조건들이 까다로운데..., 혜택을 받는것이 어렵다는 것은 혜택을 주는 일이 현찰과 동일시되는 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 잘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극빈자 구비서류들을 잘 꾸며 통과하는지... 도무지 모를 일들이다. 거짓말들과 거짓 학벌들, 그리고 가라 자격증들과 경력들까지 기막히게 진짜처럼 꾸며온다는 것이다.


몇 푼의 유익을 위하여 무차별 동원시키는 이 거짓의 모습들... 여기에서 필자는
"한잔에 5-7 천원 이상이나 하는 비싼 커피를 즐기며 누릴만한 이런 인생들이 어떻게 무차별 경작되지 못한 옛날 원인들 처럼 진화되지 못한 삶을 방뇨하듯 질질 흘리면서 다니는가?" 하는 생각에 마냥 슬픔을 느낀다.


안암팍이 이렇게 완연하게 다를까? 못 배우고, 돼먹지 못해도 이건 정도 문제고 수준 문제라고 생각한다. 출세를 하였다면 그것이 그 영혼에 무엇이 유익하며, 그 인생 어디다 무엇이 되어가며 살았다고 기록할 수 있을까? 


나라가 그만큼 살게 되고, 커피 한 잔에 미국사람들이 마시는 값 보다 몇배씩 비싸게 마시며 떵떵거리는 사람들인데, 왜 외국에 나와서는 돈 한번 번뜻하게 사람답게 쓰지 않고, 오히려 곁다리 붙어, 무임승차 뺑소니 들어가려고 병신 광대 짓들을 하는지 저런 모습이 도무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 사람들은 소위 자존심들도 없나? 이거 분명 기초 소양교육의 부재와 연단되지 못한 쫄부들의 외양새가 아닌가 말이다.


그다음의 사람들이 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는 자부심과 떳떳한 자기 정체들을 자랑하지 않고 머뭇거리면서, 약삭빠른 짓들은 골라하는 많은 새로 오는 동포들의 모습들도 우리 이웃을 눈쌀 찌프리게 한다. 어찌하든지 세상과 나라에 빌 붙어 진드기 식으로 살아 보려는 그러한 "약게 똑똑함"들에 대하여 자신들은 어떤 마음을 가질까, 그렇게 이념(?) 없이 실용(?)에 밝은 것은 대한민국의 신종 트랜드에 물 젖어 건너온 악폐적 모습들인가? 



몇해 이전이다. 일류 배우로서 그다지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자기 식구들을 일반 에코노미 비행기 석에 표 끊어 태우고, 자기는 일등석에 있다가, 비행기가 이륙하고 일등석에 자리가 비어있으니 식구들을 자기 곁으로 불러와 일등석에 앉게하였다가 승무원들에게 혼 나게 교육받고 하는 그런 덜 떨어진 근성들 때문에 그 창피한 뉴스들이 시민들의 얼굴을 찌프리게 하였던 것들 등이 바로 그런 모습들 중의 하나인 것이다. 얼마나 빈곤하고 비참한 인생의 모습들인가!


이러한 것들을 보면서, 일반 삶에서의 기본 윤리 도덕, 내지는 정신 문화 교육, 그 의식들에 문제가 너무 많다 하는 생각이 내 마음을 눌렀다. 참으로 골치아파 (骨齒牙破 /온몸 뼈와 이빨이 다 뻐개지도록?) 하는 부분이 이러한 것들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비록 이 후진되어지는 미국에 사는 인생이지만, 고국이기에, 말하기 힘들지만, 좋은 조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마음 한 자락에 늘 그러한 질문들과 생각들이 없어지지 않던차에 이 글을 통하여 뱉어 놓는 것이다. 


급하고 바쁜 삶 때문에 가장 소중하고 요긴한 것들을 방치함으로 마땅히 자리해야할 건전한 정신문화 등 - 인간, 인격 개발들이 숨이 막혀 질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 등이다.


연전에 필자가 살던 도시 골프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국 분들이 와서 골프를 친 모양인데 자주 와서 골프장에서 싸우다가 골프채를 휘드르는 사고들이 생겨서 골프장 프로샾 정문 앞에 “We deny to serve Koreans 한국 고객님들을 거절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붙였던 일이다. 듣기에 한국 분들이 골프하러 온 게 아니고 '돈 내기 공치기' 하다가  그 골프장이 도박장이 되어 난동사태가 일어났다는 소문이었다. 경찰이 동원되었고, 문제가 두 차레 있을 때 까지는 경고, 그 다음은 퇴장과 함께 경찰서로 연행되었다는 것이었다.


커피 한잔에 6-7달러를 지불하고 마시는 정도의 시민이면, 그만큼 정신자아도 성장하여야지 커피만 스타벅스 물면 시민다운 시민이냐는 것이다.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라는 말이고, "턱에 수염 났으면 다 어른이냐? 한상렬같은 인간도 목사냐?" 이런 시중의 말들이 바로 그런 의미의 말이다. 


무엇이든지 격에 맞는 삶을 사는것이 소박하고 우아한 교양일 것이다. 되지 못하고 폼 잡아봐야 열방에 웃음꺼리 밖에 되는 게 없다. 이런 소양가지고 군대에서 별을 달면, 그걸 이름하여 "똥별"이라 부르고..., 대통령 되면 "각하" 소리 한번 못 듣는 형편이 바로 그 짝난 형편, 형편 무인지경이 되는 것이리라!   


우리에게는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품위를 다 주셨다. 격에 맞는 소양을 갖추도록 은혜를 주셨다. 조국도 있고, 모국어도 있으며, 미국같은 우방국가들이 이웃에 많고, 또한 좋은 교육까지도 유난한 교육열 아래 잘 받고 자라왔다. 그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 그런데 문제는 그것을 알면서도 자기의 격, 신분 클래스를 귀하게 여기지 않고 팟죽 한 그릇에 자기의 명예와 신분을 팔아먹는 식으로 자기를 관리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다하겠다. 스타벅스 쯤 마시는 국민 되었으면, 더욱 내핍 근검 절약하여서 한푼이라도 나라와 백성들을 재건하고, 이웃들을 살펴주며, 애국하는 거듭난 백성들이 되어주면 그 얼마나, 꿈에서라도, 속이 시원해 하는 우리 조국이 되겠는가 하는 간절한 바람인 것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어떤 삶이 우리가 마땅히 누릴 행복한 삶인가?

어디서 우리가 와서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와 같은 질문들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물어보는

이 가을철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막사리

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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