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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사가 없는 나라 (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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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7-01-11 17:35 조회2,9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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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사는 조선시대 병자호란 때 청나라와 화의를 반대하고 결사 항전을 주장하다가 인조가 항복한 뒤 중국 선양으로 끌려가 참형당한 홍익한, 윤집, 오달제 등 세 명의 학사(學士)를 가리킨다. 역사는 이들을 삼학사 [三學士]라 한다.


[1636년 12월(인조 14) 청태종이 10만 대군을 거느리고 조선에 침입하여 남한산성을 포위하였을 때 최명길을 중심으로 한 주화파는 청나라와 화친을 주장하였고 김상헌을 중심으로 한 주전파는 결사 항전을 주장하였으나 결국 주화파의 주장이 우세하여 이듬해 인조가 남한산성 밖으로 나와 청나라에 항복하였다.


홍익한, 윤집, 오달제 세 사람은 척화(斥和)의 주모자로 중국 선양으로 끌려갔다. 이들은 선양에서 모진 고문과 회유에도 척화의 뜻을 굽히지 않음으로써 결국 참형을 당하였다. 조정에서 이들의 충절을 기려 홍익한에게는 충정(忠正), 윤집에게는 충정(忠貞), 오달제에게는 충렬(忠烈)이라는 시호를 내리고 모두 영의정을 추증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있는 것을 추려 적음) 

 

목숨까지 걸어라 하지 않겠다. 국민을 대표하여 만인의 위에서 정치를 하는 사람이라면 저런 결기와 기개가 있는 정치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한국의 정치판은 역대 가장 못났다는 조선조보다도 더 못난 정치판이다. 소인배와 오합지졸 그리고 적을 이롭게 하는 반역자들의 세력이 더 큰 나라다. 세상 이치로 따지면 망하는 게 순리인 나라다. 그래서 기적을 바란다.


북한은 우리의 적이다. 그런데 이 나라 좌익들은 북 정권을 받들어 모시며 종노릇을 자처한다. 그 빨갱이 인간들은 북괴군이 우리 영해나 영토에 침범하여 아군을 몰살시키면 이구동성으로 “6.15공동선언을 이행하지 않아서 그렇다”, “북을 돕지 않아서 그렇게 되었다”, “한미군사운동을 하였으니 쏴야지”, “정부가 조작한 사건이다”라며 노골적으로 적군을 옹호한다. 이들은 세상이 다시 바뀐다면 죽음으로 죄 값을 치러야 할 반역자들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나라꼴을 언론은 민주주의의 발전이라고 말한다.


적국인 북괴와 중공에는 갖은 핑계를 대며 화친하자는 인간은 넘쳐나지만 우방국 일본에 대해서는 적대하자는 악마 같은 야당과 바보 같은 여당이다. 세상 부끄러운 줄 모르고 북한이 원하는 대로 위안부 타령을 그치지 않는 나라다. 그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고 기개를 펼치는 사람이 간혹 있어도 이 썩은 나라에서는 언론이 앞장 서 민족 반역자로 몰아세운다. 악마의 자식 같은 언론들은 애국심 있는 정상인이 총리나 장관 후보로 거론되면 좌익과 더불어 바로 난도질로 낙마시킨다.

 

사고력의 그릇에 따라, 이념에 따라 혹은 지역에 따라 종북의 만행을 눈으로 보고도 “요즘 빨갱이가 어디 있어요?” 하는 인간이 다수이다 보니 공산주의자로 지목 받고 있는 문재인이 가장 지지율이 높은 현실이다. 이런 나라가 무슨 전쟁을 제대로 수행하겠는가? 만약 미군이 좌익의 등쌀에 철군한다면, 그런 상항에서 북괴가 한마디 엄포만 놓았다가는 그 순간 공포에 휩싸여 오줌을 지리면서 무조건 협상을 준비할 것이다.


김대중의 북한 도우미 이 후 근 2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 간첩 잡았다는 소리는 제대로 듣지 못하였고 북한이 핵 실험을 하고 있다는 소리만 연일 듣고 있다. 그 반역자가 일으킨 민주화 쓰나미 이후 간첩을 잡는 일이나 빨갱이를 규탄하는 일은 오늘날 무고한 시민을 괴롭히는 마녀사냥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세상에 이런 미친 나라는 여기 말고 또 없을 것이다.


청문회에서 야당과 한 통속이 되어 한 솥밥을 먹었던 장관을 비열한 말투로 몰아세우는 바른당을 보고 있자니 참으로 목불인견이다. 평생 좌익 질을 우월한 과업으로 알고 있는 임명진을 영입한 정우택은 새누리당에 침투한 위장간첩 노릇을 하였지만 임명진을 모르지 않으면서 그의 영입을 동조한 서청원은 혼자만 살려고 했던 기회주의자다. 그런 모습들은 새누리당 뿐만이 아닌 이 나라의 모습이다.


이 나라 야당들은 그들 가슴의 반쪽은 북에 있고 반쪽은 남에 있다. 새누리당 정신으로는 좌익이념으로 무장한 종북 야당들을 결코 이길 수 없다. 그동안 북한에 화친을 구걸하였던 정부는 야당이나 중국에게 궁지에 몰리면 오늘 한 말 내일 번복하면서 스스로 쥐구멍을 찾았다. 야당이나 북한, 중국은 한 통속이다. 그러나 정부나 새누리당은 유불리에 따라 적과의 동침도 서슴치 않는 무개념 군상들이었다.


세계 역사를 보면 평화를 원하는 나라는 망했고 전쟁을 원하는 나라는 주위를 정복하고 군림하였다. 국가와 국가 간에 화친이나 평화는 이차원적인 문제이며 국가 간에 지켜야 할 도덕, 윤리, 동정 따위는 삼차원적인 문제다. 조그만 틈만 생기면 무력이나 경제로 상대를 제압하고 정복하는 것이 일차원적인 국가 심리다. 고로 화해와 화친을 주장하는 당이나 국가는 망하기 마련이고 복종하기보다는 싸우다 죽겠다는 삼학사가 많은 나라는 흥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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