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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주장은 고장난 유성기 바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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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0-11 18:09 조회26,5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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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들의 주장은 고장난 유성기 바늘이다!


 인터넷을 보니 타블로의 형이 무슨 우익적인 발언을 한 모양이다. 그래서 좌익들이 타블로를 공격목표로 잡은 모양이다. 타블로의 학력이 이 스텐포드대학이 아니라는 것이다. 경찰이 미국에 가서 사실임을 확인했지만 좌익들은 경찰이 음모를 꾸몄다고 하는 모양이다. 좌익들은 타블로를 공격하는 것이 목적이지 진실을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한다. 참고로 필자는 지금도 타불로의 얼굴을 모른다.


좌익들은 KAL858기 사건이 북한이 저지른 사건이 아니라 남한의 안기부가 조작한 자작극이라 주장해 왔고, 빨갱이 정권 시절에는 김현희를 협박하고 위해까지 하려 했다. 그런데 정작 북한이 얼떨결에 KAL858기 사건을 북한이 저질렀다고 이실직고를 했다. 남한의 빨갱이들아, 이제 확실히 들었는가? 아래는 뉴스보도다.   


“북한 외무성 고위 관리가 2007년 중국에서 우리 측 북핵 협상 파트너와 만나 ‘(1987년) KAL기 테러 이후에는 테러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던 것으로 3일 뒤늦게 알려졌다. KAL기 폭파 사건은 87년 11월 28일 바그다드발 서울행 대한항공 KAL 858편 보잉 707기가 미얀마 근해에서 북한 공작원 김현희 등에 의해 공중폭파된 사건이다. 한국인 승객 93명, 외국 승객 2명, 승무원 20명이 전원 사망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2007년 북핵 문제 논의를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외무성 이근 미국 국장을 만났을 때 이 국장이 사석에서 미국의 테러 지원국 명단에서 북한을 빼달라고 호소하면서 ‘우리는 KAL기 테러 이후에는 테러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KAL기 테러에 대해 자신들의 소행임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이에 우리 정부 당국자가 “테러 지원국 해제를 받으려면 먼저 KAL기 사건에 대해 우리에게 사과부터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응수했고, 이 국장은 실언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356/4494356.html?ctg=1000&cloc=home|list|list1              


빨갱이들은 천암함에 대해서도 타블로에 대하듯 한다. 빨갱이들에게는 더 이상 설명해 줄 이유가 없다. 그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인간들이 아니라 그들의 주장하고 싶은 것만 고장 난 유성기바늘처럼 반복하는 ‘코드가 장입된 로봇’이기 때문이다. 장입된 코드만 반복하는 이런 로봇에 대고 무슨 설명을 하는가? 설명하는 쪽이 바보가 되는 것이다. 박지원과 손학규가 다 이런 로봇인 것이다.

  


2010.10.11.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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