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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통령후보 비전대회와 당외의 새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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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3-18 02:30 조회4,1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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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대통령후보 비전대회와 당외의 새인물 

 

오늘 한국당 차원에서의 역사적인 행사가 여의도에서 있었던 모양이다. 나는 늦은 이 시각, 동영상을 통해 한국당 후보들 중 홍준표와 김진태의 비전연설만 보았다연설은 컨텐츠가 핵심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두 사람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연설을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자세히 보았다. 전체적으로는 오늘 박빠들이 행사장을 거의 다 장악하여 행사의 격을 많이 추락시켰다고들 한다. 내가 여기에 쓰고자 하는 것은 이런 잡음에 대한 것이 아니라 본질에 대한 것이다. 그 본질은 이번 행사의 바이모드인 홍준표와 김진태의 연설을 비교하자는 것이다.
 
 
먼저 미시적(마이크로)인 관찰을 나열해 본다 

공통: 빨갱이 섬멸하자   

: 국민계몽의 연설
: 국민선동의 연설(이하 연설 생략) 

: 탄핵 잊자
: 탄핵 먹고 살자 

: 비전제시
: 과거 집착, 박근혜 호위하자  

: 세계정세, 한국정세 분석
: 탄핵세계에 몰입    

: 격조 있는 모션으로 비전 제시
: 구호의 연속 

: 박근혜 비판
: 박근혜에 매몰  

: 꼬투리잡고 덤비기(서문시장)
: 상대 안 하기   

: 세계 바둑판 분석
; 구호의 연속   

: 탄핵 잊고 미래로 가자
: 탄핵의 부당성 울궈먹자   

: 박근혜 비판
: 박근혜 주홍글씨 기꺼이 달겠다 

: 철학과비전 제시
:  시종 환호만` 유도  

: 분석 제시
: 구호 제창 

: 스트롱맨 강조
: 마마보이  

: 업적 설명(적자를 흑자로 만들고 빨갱이 소굴 진주병원 폐쇄)
: 왜 서문시장에 가느냐 시비  

: 복지에 대한 반듯한 철학(공산주의식 복지정책으로 영혼파괴 하면 안 돼)
: 복지 언급 없음   

: 품위 있는 연설
: 선동꾼식 연설  

: 박수 제지
: 박수 유도

                                내가 보태고 기여할 수 있는 곳 

동영상을 보니 김진태는 홍준표를 내내 공격한다. 비전과 철학에 대해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왜 대구 서문시장에 가느냐, 이런 것들이다. 이에 대해 홍준표는 가소롭다는 식으로 상대를 하지 않으려 한다. 같은 수준에서 놀고 싶지 않다는 뜻인 모양이다. 국민은 쌈닭과 같은 졸렬한 시비를 보고 싶은 것이 아니다. 한 때나마 크고 시원하게 열린 평원 같은 그림을 보고 싶은 것이다 

대통령은 지연, 학연, 이념, 철학 등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 선택된다. 유언비어에 의해서도 결정된다. 그래서 국민들은 희망이 없는 것이다. “어떤 인간이 선택되든 그래도 잠시나마 가슴이 뻥~ 뚫리는 연설이라도 한번 들어 봤으면~~” 아마도 모든 국민의 바람일 것이다. 이를 알기에 나의 안목이 어떨지는 몰라도, 나는 내 안목에 맞는 연설을 이런 국민들에 들려주고 싶어졌다.

나는 2012년 박근혜를 당선시키려고 신문광고 2억 원어치를 냈다가 선거법에 걸려 2019년까지 피선거권은커녕 선거권까지도 박탈당했다. 그래서 나는 이 세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최고의 연설자, 멍들고 답답한 국민의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드릴 수 있는 한 인재를 찾아냈다.

공무원으로 재벌과 싸워 국민의 권익을 확보해주었던 사람이다
. 육사를 졸업하고 어느 지방의 도지사를 했다. 국가단위의 협회장도 했고, 5.18이 북한소행이라는 데 대한 연구도 많이 했다. 정의를 관철하기 위한 활동으로 국가 단위의 비정상에 대해 저항도 했다. 나는 이 숨은 영웅을 이 세상에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 500만야전군은 순수한 시민운동단체다. 사단법인도 아닌 순수한 임의단체다. 순수한 시민단체, 정부로부터, 기업으로부터 단 1푼도 받지 않고 오로지 선비정신과 선비의 지조를 지켜온,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자생력을 가진 독립적이고 순수한 애국단체 500만야전군. 이런 단체가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당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지도력을 훈련한 인재를 내놓는다는 것이다 

남재준? 육사 25기다. 그가 오늘 '적화된 국가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매우 고맙다. 내가 4학년 때 그는 1학년이었다. 나는 키가 작은 생도로서는 육사 창설 이래 처음으로 1,2학년 하기군사훈련대대의 대대장 생도를 했다. 1,2학년 생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시간이 바로 하기군사훈련시간이다. 이런 1,2학년에게 대대장 생도는 염라대왕이었다. 내가 바로 그런 존재였다  

내가 최고 지휘관 생도였을 때, 같은 4학년 생도들이 중대장생도 구대장(소대장)생도 역할을 했다 수십 명의 동기생들이 내 지휘를 받았다. 나는 같은 4학년 지휘자 생도들에게 1,2학년 생도들을 절대로 기합주지 말라고 지시했다. 구보를 시키려면 추리닝 바람으로 시키지 절대로 완전군장을 시켜 구보시키지 말라고 엄명했다 

그런데! 여러 동기생들이 내 명령을 어겼다. 나 몰래 완전군장 구보를 장거리에 걸쳐 시켰다. 나는 같은 동기생들이지만 이들을 용서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내 지휘소에 호출해 이른바 빠따라는 것을 쳤다. 그들로부터 그들의 잘못을 고백받은 후였다. 같은 동기생들에게 한 동기생이 빠따를 친 사람은 아마 육사출신 중 내가 유일할 것이다. 이 빠따에 의해 보호받은 후배들이 육사 24기와 25기다. 그래서 육사 25기인 남재준은 나를 아주 잘 알 것이다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역사상 가장 훌륭한 연설을 국민들에 들려드리겠다는 사람은 바로 나의 동기생이다. 남재준은 내 3년 후배다. 나는 남재준을 접촉한 적 없다. 하지만 그에 부탁할 것이다. 모 지방의 도백 출신 선배와 함께 실의에 빠진 애국 국민들을 위로해드리자고 

한국당의 김진태는 홍준표를 물고 늘어지는 게임을 한다. 하지만 우리 육사출신들은 그런 거 하지 말아야 한다. 각자가 생각해온 역량들을 드러내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자극을 주면서 서로에 내장 돼 있는 소신을 국민들 앞에 속 시원히 그리고 가급적 아주 많이 드러내도록 할 것이다. 싸우면 이런 일 못 한다. 일종의 국민계몽인 것이다. 여기에 외부 인재들을 동참시키고 싶다. 비육사 일반 주자들을 정중히 초청할 것이다. 피초청인들은 여기에 맞는 품위와 내공을 소유한 사람들로만 엄정 수용할 것이다 

우리 500만야전군의 의장인 저는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빠진 지금 이런 일을 하고 싶은 것이다.  많은 애국자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2017.3.1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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