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회고록, 양심과 팩트로 쓴 역사의 진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두환 회고록, 양심과 팩트로 쓴 역사의 진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4-16 12:24 조회5,13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전두환 회고록, 양심과 팩트로 쓴 역사의 진본 

                                    애국가족은 가보로 한권씩 장만해야

 

전두환 회고록이 나오자 빨갱이들이 마치 소금 세례 받은 미꾸라지들처럼 요동 발광들을 한다. 이들 빨갱이들은 거짓을 가지고 또 다시 마녀사냥에 나섰지만 메아리가 없다. 전두환 회고록에는 가짜가 없다. 그는 부정하게 각출한 돈에 대해 사과했다. 그리고 역사의 진실을 토해냈다, 그가 쓴 내용들은 모두 수사기록-재판기록에 있는 팩트들이다. 내가 쓴 5.18책들에 있는 팩트들이 그의 책에도 있다. 때로는 내 책이, 때로는 그의 책이 더 상세하다. 그의 회고록은 대한민국 정사에 길이 남을 공식문서다. 이 책을 막을 세력 다시는 없을 것이다. 빨갱이들은 내 책을 막으려 재판을 걸었지만 패소했다 

망언을 규탄한다” “정부는 빨리 5.18에 대한 정부보고서를 만들어 5.18을 폄훼하는 인간들을 처벌하라” “전두환은 추징금을 납부하라” “저 쓰레기책 매대에서 치워라” “5월단체 전두환 집단고발 한다” “판매 중단 가처분 소송낸다” “전두환 회고록 폐기 촉구 함성 봇물

 

                           누구의 주장이 틀리는지 TV 공개 토론하자   

빨갱이들은 그들이 소유한 찌라시 매체들을 가지고 허위 주장, 날조된 주장, 아무런 팩트도 없는 주장들을 내세우고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은 주로 황석영 이름으로 낸 넘어 넘어’(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내용들인데 그 내용들은 북한이 계엄군을 모략하기 위해 낸 대남공작 서적들을 베껴 쓴 책이다. 미국의 피터슨 목사와 조비오 신부가 주장하는 기총소사 주장은 검찰이 이미 1995.7.18. 검찰수사보고서에서 명백하게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놓았다. 그런데 광주의 잡것들은 이걸 가지고 전두환에 대해 사자명예훼손으로 소송을 건다고 엄포를 넣는다.

 

5.18 옹호하는 조갑제, 김진, 정규재, 빨갱이 전문가, 5.18단체 모두 나와 며칠 공개토론 하자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 메커니즘이 공개토론 아니던가? 전라도 패권, 5.18마패 높이 들고 세도 쓰며 거짓과 억지를 정사로 관철하려 하지 말고 민주화사람들답게 정정당당히 한 TV매체를 정해 공개토론을 벌이자. 그러면 될 것 아닌가? 거기에서 지면 두 말 하기 없기 하자. 5.18이 정당한 민주화라고 주장하는 인간들, 빨갱이 학자든, 5.18단체든, 언론인이든, 조갑제든 김진이든 정규재든 누구든 공개토론하자. 애국국민들은 이 인간들의 멱살을 잡아 TV에서 몇날 며칠 공개토론 하도록 주선해 주기 바란다. 여기에 응하지는 못하면서 뒷구멍으로 떠드는 인간 있으면 그자를 매장시켜야 할 것이다.

 

          책방의 매대, 어제까지는 빨갱이가 지배했지만 오늘부터는 우리가 지배하자 

빨갱이들은 1990년대의 386이 일으킨 광풍을 다시 한 번 재현해 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이제 5.18 세력에 힘을 실어줄 국민 없다. 역으로 5.18세력이 숨어다닐 세월이 반드시 올 것이다. 애국국민들은 틈틈이 책방에 들려 전두환 회고록이 매대에서 사라졌는지 확인하고 항의해야 할 것이다. 어제는 빨갱이들이 책방의 매대를 지배했지만 오늘부터는 우리가 매대를 지배해야 할 것이다.

 

2017.4.16.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5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42 5.18의 로고, 김대중-김정일-횃불 지만원 2017-09-23 6493 322
3241 목하 부서져 내리고 있는 한나라당 지만원 2012-01-26 17684 322
3240 뒤집힌 5.18역사를 바로 잡아야 하는 이유 지만원 2013-07-06 10395 322
3239 전남도청 앞 발포 주장의 진실 지만원 2017-01-14 5817 322
3238 “국정원을 국민 힘으로 개혁하자”는 민주당이 남로당인 이유 지만원 2013-08-23 9869 322
3237 대 망 론 지만원 2019-11-18 4197 322
3236 애국 네티즌님들께 각별히 부탁합니다 지만원 2016-03-29 5053 322
3235 애국국민이라면 지금부터 빨리 뛰어야 지만원 2017-03-31 6434 322
3234 518증언 정의환 전 공무원 신변위협 미국대피한다. 증언내용 자막… 제주훈장 2019-01-20 4228 322
3233 광주신부 등 5명의 고발행위는 코미디의 극치 지만원 2015-10-21 7326 322
3232 국민이 못살겠다 5/18 역사규명하라!- 장여사 출격 댓글(2) 진리true 2018-01-10 4590 322
3231 이런 분들 계셨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지만원 2015-01-08 4860 322
3230 계엄군에 붙잡힌 광수 어떻게 탈출했나? 지만원 2015-06-15 7187 322
3229 [제3탄] 국민의당 38명 국회의원들은 해명해보라 지만원 2016-06-14 6604 323
3228 잡놈사회로 전락하는 대한민국 지만원 2012-02-13 16237 323
3227 김태호의 이념관, 박근혜보다 낫다 지만원 2010-08-28 30088 323
3226 쓰레기 모아놓고 장미꽃 피우겠다는 무모한 사람! 지만원 2014-04-21 9998 323
3225 구박받는 5.18 30주년 행사!! 지만원 2010-05-13 28845 323
3224 안보세금을 미국에 내고 싶다! 지만원 2010-08-31 25808 323
3223 어제의 5.18재판 지만원 2010-10-30 21921 323
3222 박근혜, 성찰 없는 훈수꾼들에 휘둘리지 말라 지만원 2013-04-12 11278 323
열람중 전두환 회고록, 양심과 팩트로 쓴 역사의 진본 지만원 2017-04-16 5137 323
3220 광주폭동 10일 뜯어보면 북한특수군 600명 환하게 보인다 지만원 2014-09-06 11053 323
3219 국가개조 35제 지만원 2014-04-26 8369 323
3218 어버이연합 대책: 기자회견 8월 16일, 오전 10:30 지만원 2011-08-15 20583 323
3217 니미씨발 전라도 5.18 [시] 지만원 2021-07-15 3422 323
3216 애국국민들께 드리는 6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19-05-24 3624 323
3215 아인슈타인과 나 지만원 2010-05-25 26652 323
3214 6.15적화통일 이행 약속한 박근혜 5.18논쟁에는 철퇴 댓글(2) 만토스 2015-07-13 5847 323
3213 대한민국의 천안함 탈출작전 지만원 2010-07-17 30984 32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