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은 홍준표의 당선을 간절히 바란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은 홍준표의 당선을 간절히 바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4-29 18:25 조회8,17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은 홍준표의 당선을 간절히 바란다

 

저 지만원은 그동안 개인적으로 남재준 후보의 당선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하지만 남재준 후보는 오늘 4월 29일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 그는 애국보수진영 주자들 중에서 홍준표가 단연 앞서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스스로 몸을 던져 대한민국의 영원을 위해 후보단일화에 모범을 보였습니다. 그의 단호한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다른 후보들도 단호한 결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저는 또 다시 개인자격으로 오늘부터 홍준표의 승리를 간절히 기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애국단체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의 의장이고, ‘시스템클럽’과 ‘국민의함성’ 대표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자격으로 정치적 의사를 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동안 저를 신뢰해주셨던 모든 회원님들은 자신의 철학에 따라 투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는 갈라지면 안 됩니다. 사표를 만들지 마시고 이기는 주자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이기는 주자로 하여금 문재인 등을 크게 앞설 수 있게 자신의 비용을 들이시고, 발품을 파시면서 뛰어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에 지면 그야말로 큰일입니다.  

제가 16년 동안 준비한 5.18 미니화보와 두 가지 전단지 모두를 홍준표의 승리를 위해 마음껏 사용해 주십시오. 그 저작물들은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지난 16년 동안 형설의 공을 다하고, 가시밭길에서 눈물 흘리며 제작한 귀중한 보배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만든 지적 작품들이니, '대한민국 영원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홍준표를 위해 최대한 가치 있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4월 29일,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42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73 매우 불길한 조짐 지만원 2016-10-29 8523 413
열람중 지만원은 홍준표의 당선을 간절히 바란다 지만원 2017-04-29 8173 413
1171 대한민국 ‘국가혼’ 누가 죽였는가? 지만원 2016-08-02 5703 413
1170 5.18양반 세력아래 신음하는 노예 호남인들이여! 자유를 찿아… firstone 2017-09-27 5219 413
1169 5.18 단상 (bluesky) 댓글(2) bluesky 2015-12-18 5231 413
1168 광주법원에서 실랑이 중인 가처분사건, 게임 끝 지만원 2015-12-20 6678 413
1167 1사람이 20인이상 알립시다. 카톡으로 받은 이미지 무지개2 2019-02-19 5426 413
1166 박홍우 법원장이 5·18을 공산주의혁명으로 왜곡-폄훼했다? 지만원 2012-10-04 17002 413
1165 누가 누가 이기나 지만원 2017-05-17 6899 413
1164 사리 모르는 민주당의 야만적 협박 지만원 2013-05-16 14637 413
1163 죽만 쑤는 대통령 얼마나 더 따라가야 하나 지만원 2016-08-24 5961 413
1162 3차 남북정상회담, 가장 위험한 적화통일 사기 쇼 지만원 2018-09-20 5593 414
1161 필자를 향한 살인미수 행위 지만원 2011-02-28 24483 414
1160 황교안-나경원 그 얼굴로는 안 된다 지만원 2019-05-12 4740 414
1159 박정희 신화 지만원 2021-08-22 3914 414
1158 국정원장에 드리는 최후통첩장 지만원 2015-11-07 7520 414
1157 북한이 만든 기록영화 475명의 수수께끼 지만원 2019-02-05 4486 414
1156 돌아온 야인시대: 좌우결전의 순간이 왔다 지만원 2019-02-10 4085 414
1155 2월 14일 나경원을 성토하는 이유 지만원 2019-02-11 4247 414
1154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나에 가한 야만(나의 산책) 지만원 2018-07-11 5051 414
1153 채동욱 검찰총장의 발언, 대국민협박인가? 지만원 2013-07-10 12369 414
1152 5월인데도 5.18 단체들이 조용한 이유 지만원 2016-05-08 5249 414
1151 하태경이 알아야 할 '10대 소년 특수병'(비바람) 비바람 2019-01-13 4389 414
1150 회원님들께 드리는 새해 인사말씀 지만원 2017-12-31 5052 414
1149 더욱 활발해진 위장탈북자들의 간첩활동 지만원 2016-01-03 7087 414
1148 박근혜는 오멘의 데미안 지만원 2017-11-04 7600 414
1147 황장엽과 김덕홍은 위장탈북자들의 사령탑 지만원 2015-11-29 9177 414
1146 '사드'라는 거울에 비친 ‘민중은 개돼지’ 맞다 지만원 2016-07-13 6271 414
1145 트럼프가 쓴 새 역사 지만원 2019-07-01 4854 414
1144 문재인, 미국 손바닥 안의 존재. 이제라도 깨닫기를 지만원 2017-08-25 6652 4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