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5.18은 북한군이 주도했다’ 증명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SBS, ‘5.18은 북한군이 주도했다’ 증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4-30 22:18 조회6,63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SBS, ‘5.18은 북한군이 주도했다’ 선전

 2017.4.29. 허위 짜깁기 보도로 악명 높은 SBS그것이 알고 싶다프로에서 애국진영을 도와주면서 자기 발등 크게 찍었다. 행간을 읽는 영리한 국민들은 SBS 프로를 보고 북한특수군 600명이 분명히 왔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고. 이 사실에 대해서는 전두환과 지만원 두 사람에 의해 확실하게 증명되었다고 확인했을 것이다 

어제'그것이 알고 싶다프로의 하이라이트는 내가 프레스센터에서 대형 사이즈의 “5.18영상고발화보를 들어 보이는 순간으로부터의 영상 소개 장면들이다.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5.18진실 전국알리기 단합대회에 참석했다. 내레이터 김상중은 또박또박 말했다. 손상대 사회자가 대한민국이 붉게 물든 것은 5.18 때문이다라는 발언이 있었고 이어서 지만원이 나가 인사말을 하는 부분이 조금 소개됐다 

“5.18영상고발화보가 시청자들에 확실하게 공개된 것이다. 그리고 여장했던 인민군 원수 리을설의 영상과 황장엽의 영상이 시청자들에 클로즈업 됐다. '와~ 닮았네" 시청자들은 알아챘을 것이다. 영상공학 박사라 소개된 윤용인, 그는 아마도 몇 살 안 돼 보였고, 이름을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주소조차 없는 새까만 무명인이었다. 네이버 인물란에 오르지도 못한 듣지도 보지도 못한 무명인을 끌어다 영상공학박사라며 리을설과 황장엽에 대해 지만원의 분석이 엉터리라고 설명한다 

SBS가 영상공학 박사라 하는 윤용인은 말한다. “영상분석의 본질은 얼굴의 각 부위의 균등한 거리와 비율을 고려해야 하는데 지만원은 눈과 코 등 요소 하나를 가지고 판단했다는 실로 비과학적인 말을 했다. 하지만 나는 얼굴 각 부위를 연결하는 기하학적 분석을 했다. 그런데 윤용인이라는 듣보인은 내가 코 하나 눈 하나를 가지고 광수임을 주장했다고 말한다. 황장엽 얼굴에 있는 S형 근육을 놓고 윤용인이라는 사람은 주름이라고 말한다. 거리에서 아무나 끌어다 놓고 적당히 부정하라는 교육을 시킨 모양이다. SBS, 참으로 용서 못할 잡것이다.

SBS가 리을설의 광주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클로즈업 해줄 때 시청자들은 감탄했을 것이다. “맞아, 저 두 사진 닮았어” SBS가 황장엽의 사진을 크로즈업 해주었을 때 국민들은 감탄했을 것이다. 맞아 맞아 이어서 여러 사진들을 클로즈업시켜 보여주었을 때, 시청자들은 맞네 맞네감탄했을 것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만원의 영상 고발 내용과 지만원의 연구내용에 동의했다는 사실을 내레이션 할 때, 지만원을 신뢰하는 시청자들은 전두환의 회고록에 무한한 신뢰를 주었을 것이다. 전두환을 신뢰하는 국민들은 ‘5.18영상고발을 신뢰했을 것이다 

그 외 어제 프로에서 주요하게 내세운 것은 아래와 같다 

1. 광주에서 무장헬기 발포명령을 내린 사람은 당시 제3공수여단장인 최세창 장군이었다. 이 세상에 어느 나라가 헬기 기총 사격에 의해 자국민을 집단 학살할 수 있느냐? 이는 자위권이 아니다.

2. 전두환은 수시로 광주상황에 대한 정보를 파악했기 때문에 그는 5.18과 무관할 수 없다. 

3. 전남도청 앞에서 공수부대원을 깔아죽인 장갑차는 시민이 몬 장갑차가 아니라 공수부대원이 몬 장갑차다.

4. 이희성은 발포가 말단 부대에서 직면한 생명의 위협이 있었을 때 개별차원에서 이루어진 자위권 차원의 사격이라고 번번이 강조했다. 이희성은 죄를 뉘우치지 않고 모르세로 일관한다 

5. 전두환은 뉘우칠 줄 모르는 철면피다. 광주사람들은 오늘도 아프다  

6. 조비오 신부는 분명히 헬기가 사격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 외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국과수로부터 전일빌딩 10층 바닥과 천장에 난 탄흔이 헬기기총소사에 의한 것이라는 감정결과를 받았다. 500MD에 의한 헬기기총소사는 확실하다. 하늘에서 발포한 행위가 어떻게 자위권 행사야, 이희성과 전두환의 말은 거짓이다.

                                                       결 론  

옛날 6.25 시절에 유행했던 말이 있다, “하와이 18번지” 2차 대전 당시 하와이 원주민은 탈영을 참으로 많이 했다고 한다. 6.25때 탈영을 밥 먹듯 했던 사람들이 바로 전라도 인간들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군 장병들은 전라도 것들을 하와이 18번지라 불렀다. 이렇게 천대 받던 잡것들이 어쩌다 빨갱이 세상 만나 5.18로 신분상승하여 완장차고 거들먹거리며 감히 대한민국을 호령한다 

이번 선거에 지면 모두 다 완장 찬 동네 빨갱이들의 죽창에 찔릴 것이다. 문재인과 이해찬, 오늘도 기염을 토했다. 극우 청소하겠다고. 정광용, 그는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기로 자기 자신을 위하려는 사람인 것으로 나는 판단한다. 그는 박근혜를 위하는 사람이 아니라 박근혜를 끝까지 우려먹으려는 아주 나쁜 사람인 것으로 나는 평가한다. 지금의 새누리당은 결국 홍준표의 표를 갉아 문재인을 승리자로 만들려는 공작인 것 같다 

혜안을 가진 애국자라면 반드시 홍준표로 올인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mdaId=22000226625


2017.4.30.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8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92 국가를 깔고 앉은 민주화세력 처단, 500만야전군이 앞장선다 지만원 2015-06-12 7613 347
2491 건국절은 안 된다는 중앙시평 지만원 2016-08-26 9071 347
2490 군대추억 제병훈련, ‘우두둑’을 아시나요? 지만원 2019-04-23 3316 347
2489 좌익의 횡포와 반역을 진압하려면 지만원 2022-11-17 4381 347
2488 광주 신부 5명, 제대로 걸린 이유 지만원 2015-09-04 9356 347
2487 그래도 김태호가 돼야 희망이 있다! 지만원 2010-08-26 28296 348
2486 5.18 재판 선고일은 1월 19일(수) 지만원 2011-01-14 27792 348
2485 한명숙과 노무현 패거리,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지만원 2011-05-31 17554 348
2484 광주에만 특혜를 주는 대한민국 (하족도) 하족도 2013-05-28 9525 348
2483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이 실종되고 없습니다 지만원 2011-11-28 19493 348
2482 경찰에 간곡히 알린다! 지만원 2011-11-28 17603 348
2481 5.18재판의 결산 지만원 2010-12-24 29625 348
2480 빨갱이기자들, 그들과 부화뇌동한 경찰 및 하태경 지만원 2014-06-10 5672 348
2479 유일하고 귀한 동맹국 미국에, 기본 예의 지켜야 지만원 2014-07-17 6898 348
2478 보수와 진보가 무엇인지, 혼란시키는 사람들 지만원 2012-01-11 20526 348
2477 강정마을은 반국가 생리의 실체 지만원 2016-05-30 4239 348
열람중 SBS, ‘5.18은 북한군이 주도했다’ 증명 지만원 2017-04-30 6631 348
2475 화보집 ‘5.18영상고발’을 발간한 것에 대하여 지만원 2016-11-07 6071 348
2474 대한민국은 상놈의 나라 지만원 2011-05-01 16882 348
2473 [역사전쟁] 2015년 5.18, 광주에 해외언론 특파원들 다녀갔… 댓글(1) 기재 2015-07-14 4860 348
2472 반기문, 적장과의 상습적 이중플레이 지만원 2015-02-08 6559 348
2471 국민을 병들게 하는 사람들 지만원 2014-12-17 5403 348
2470 황장엽 시추에션 지만원 2015-08-29 6106 348
2469 최악의 무능한 대통령, 퇴진운동 임박 지만원 2014-06-20 6481 348
2468 윤이상과 통영의 딸(문화일보) 지만원 2011-11-02 16408 348
2467 박근혜, 이번 포인트는 잘 잡았다 지만원 2015-04-28 6051 348
2466 우리는 한동안 대독총리 아닌 철학총리 구경할 것 지만원 2014-06-23 6345 348
2465 서정갑이 고소한 사건에 대하여 지만원 2011-12-10 18471 348
2464 역적 빨갱이는 부자되고, 우익 애국자는 찬밥이고?(海眼) 海眼 2015-12-30 4988 348
2463 뉴스타운 호외신문 내일 가져 가십시오 지만원 2015-06-30 6999 34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