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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홍준표는 문재인에게 '4.3항쟁'을 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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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7-05-01 21:26 조회4,55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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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홍준표는 문재인에게 '4.3항쟁'을 따져라!



◆ 문재인은 인민공화국 대통령 후보인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4월 3일 연설에서 "내년 오늘, 4.3 항쟁 70주기 추념식에 제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 하겠다"는 발언으로, 4.3폭동을 항쟁으로 호칭했다. 문재인 후보는 제주4.3의 역사를 모르는 무식자이거나, 아니면 제주4.3을 미화하는 공산주의자인거 같다.



제주4.3은 1948년 4월 3일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며 일으킨 폭동으로, 만 9년만인 1957년 4월 2일에야 마지막 빨치산이 체포될 정도로 공산폭도들의 만행이 극심한 사건이었다. 그런데 이런 공산폭동을 '항쟁'으로 미화하는 문재인은 인민공화국 대통령 후보란 말인가,



◆ 공산폭동을 항쟁으로 호칭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다.



북한에서는 제주4.3을 항쟁으로 호칭한다. 대한민국에서 제주4.3을 항쟁으로 호칭하는 세력은 이미 해산된 통진당 세력들이었다. 그러나 나라가 좌경으로 치달으면서 일부 불순한 정치인들이 제주4.3을 4.3항쟁으로 호칭하고 있다. 공산폭동이었던 제주4.3을 항쟁으로 호칭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다. 홍준표 후보는 이 점에 대해 문재인을 추궁해야 한다.



문재인이 존경하던 김대중 대통령도 제주4.3을 '4.3폭동'이라 호칭했고, 문재인이 계승하는 노무현 정부에서도 제주4.3의 명칭을 '제주4.3사건'이라는 중립적 명칭을 사용했다. 그런데도 김대중 노무현을 계승했다는 문재인은 김대중 노무현보다 김일성을 더 계승했다는 말인가.



◆ 문재인 후보의 발언은 나라가 망할 징조!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 후보의 정체성에 대해 철저히 따져야 할 것이다. 문재인 후보는 국민들이 시청하는 대선 토론회에서도 "북한이 우리 주적이냐?"는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은 국감장에서 문재인을 지칭하며 공개적으로 공산주의자로 지목했다.



대한민국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가 공산폭동을 항쟁으로 호칭하는 것은 나라가 망할 징조이다. 그래서 이번 토론에서는 문재인 후보의 정체성과 4.3 호칭에 대해 철저히 따져야 한다.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 후보의 위험한 정체성에 대하여 국민들 앞에 낱낱이 공개하여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국민들을 깨워주기 바란다.



                                         2015. 05. 01.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



국가개혁구수회의.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대한민국구국채널.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대한민국육ㆍ해ㆍ공군및해병대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대한민국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보수국민연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사단법인 건국이념보급회. 사단법인 실향민중앙협의회. 서북동지협의회. 서울자유교원조합. 이승만포럼. 역사정립연구소. 자유논객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제주4.3정립ㆍ연구유족회. 종북좌익척결단. 태극단선양회. 한겨레청년단. 21세기미래교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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