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을 쳐서 중원으로 진군하자 (路上)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변방을 쳐서 중원으로 진군하자 (路上)

페이지 정보

작성자 路上 작성일17-05-14 11:05 조회3,064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청주유골 430 구 진상규명 운동을 할 때에는 미리 부터 5.18 과 관련있는 것으로 표명을 하는

것보다  430 구의 유골이 집단 학살의 형태로 가매장 되어 있었다라는 사건전모를 밝히면서

이들의 연고자들을 알아내고  현재의 매장소재지를 파악하자는 내용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우리는 이들이 5.18 때 남파된 북괴특수군이라는 것을 확신하지만 전교조밑에서 세뇌교육 받은

30-40 대 젊은층들은 5.18 이라는 어구가 나오자 말자 전두환을 떠 올리며 마음 문을 닫아 버

린다.

변방을 쳐서 중원을 함락 시키는 전법으로 나가야 한다.    우리의 최종 목표지가  5.18 이

중원이라면  청주유골 430구 는 변방이다.   하지만 이 변방 청주유골건은 중원과 하이웨이로

직결되어있는 요새중의 요새이다.  청주유골건 자체만을 세인들에게 부각시켜서 그들 모두의

의혹을 증폭시켜서 문재인 정권이  박근혜 정권이 왜 이러한 경천동지할 사건을 유야무야 덮었

는지 밝히지 않을 수 없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속적인 압박을 가해야 한다.  처음 부터 5.18 과

관련된 사건으로 청주유골건을 들고 나오면 문재인은  이 청주유골 진상규명건을 덮석 물지는

못 할 것이다. 

어쩌면 이 청주유골건 진상규명이 문재인 정권의 발목을 잡을 수 있고 또한 결국은 5.18 의

철옹성까지도 무너뜨릴수 있는 일타상피의 묘수임에 틀림이 없을 것 같다.

댓글목록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훌륭한 지략이십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7027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799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59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569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308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600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075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39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772 187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308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31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33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53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39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496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417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16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32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554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097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30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279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196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365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399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2699 195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2671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2311 155
13590 [지만원메시지(25)] 귀순한 박승원 상장, 행방을 찾자 관리자 2023-03-02 5220 285
13589 [지만원메시지(24)]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리자 2023-02-27 7201 29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