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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지휘한 유일한 영웅은 북한 3성장군 리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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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5-14 20:00 조회64,0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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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민주화운동" 지휘한 유일한 영웅은 북한 3성장군 리을설이었다!

광주 및 전라도에는 교도소를 공격한 사람 전혀 없다. 4시간 만에 전남 17개 시군에 숨어 있는 무기고를 털어 5,403정의 무기를 털고, 장갑차 4대를 운전한 사람 없다. 다이너마이트 2,100개를 폭탄으로 조립한 사람도 없다. 하지만 전남대 1학년 김창길은 계엄군에 폭탄의 존재를 알렸고, 계엄군은 5급 배승일 문관을 도청으로 보내 이틀 동안 피 말리는 해체작업을 시켰다.

폭탄을 해체하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한 전남대 학생은 있는데 조립을 했다는 광주인은 단
1명도 없다. 5.18단체와 대법원은 이동 중인 20사단을 공격한 전투행위자들의 정체, 장갑차 4대와 군용트럭 374대를 몰고 전남지역 44개 무기고를 불과 4시간 만에 털어 5,403정의 무기를 탈취한 600명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지금까지 5.18은 하늘 높이 등극해 있지만 그 600명을 영웅적으로 지휘한 지휘자는 광주에 없다. 오로지 북한 인민군 원수로 2016년에 사망한  리을설만 우뚝 서 있을 뿐이다. 

   


                                                                     전남도청 앞

.





2017.5.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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