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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현충원행사와 지만원에 대한 유언비어 확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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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5-17 12:33 조회4,2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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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현충원행사와 지만원에 대한 유언비어 확산중

 

내일 현충원 추모행사는 오후 2시, 성대하게 거행합니다. 오후 2시에는 추모행사가 거행되고, 곧 바로 옆에 있는 수목 있는 공간으로 옮겨 5.18에 대한 강의를 합니다. 갑자기 이를 방해하려는 유언비어가 떠돌아다닙니다. 5.18 추모행사를 프레스센터에서 한다는 유언비어입니다. 유언비어를 믿지 마십시오 

5월 18일 오전 10-12시, 전쟁기념관 강당에서 진행하려던 5.18 영상강의(강사 김영택, 육사16기)는 전쟁기념관 관장(육사30기 이영계, 수방사령관 출신)의 거부로 오늘 아침 갑자기 취소되었습니다. 다른 장소를 물색하고 있으니 결정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빨갱이 세상이 실감되는 순간입니다.  

최근 10% 가산점, 청주유골430구 등 5.18 사기극에 대한 여론이 확산되자 jtbc, sbs 등 언론들이 가짜라 거짓 보도를 해대더니, 이제는 철 지난 엉뚱한 광주 판사의 도둑재판 보도를 가지고 지만원이 허위사실 유포해서 200만원 벌금받았다느니,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느니 하는 유언비어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언론이 우리가 생각하는 언론이 아니고 빨갱이들의 특기인 유언비어들이 문재인을 만나 기승을 부립니다. 모두 조심하고 크로스 체크하여 진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7.5.1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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