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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행사에 광주가는 한국당 간부 교육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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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5-17 13:13 조회3,9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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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행사에 광주가는 한국당 간부 교육시키자, 오늘  

 

동작동이냐, 망월동이냐, 동작동에는 북한군을 제압하다 전사한 계엄군 장병들이 안장돼 있고, 망월동에는 북한군에 부화뇌동한 33명의 10대 아이들과 20대 양아치 계급이 북한군에 의해 사실되어 묻혀있다. 이들 중 계엄군에 의해 사망한 사람은 불과 20% 정도에 불과하다.  

5.18은 분명히 북한군이 와서 주도했다. 광주현장 사진 속 478명의 얼굴, 광주시장과 5.18단체가 2015.10-2016.3까지 6개월 동안 광주시 전역에 사진전시전을 열어 “5.18 현장 주역들 제발 나타나라" 하소연했지만 사실상 나타난 인간 단 1명도 없다. 하지만 우리 500만야전군 전문가들은 이 478명의 광주 주역 얼굴이 모두 북한에서 최고위로 출세한 인물들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교도소 공격사실은 대법원 판결문에도 있지만 광주사람은 교도소를 공격하지 않았다 항변한다. 그러니까 광주 사람들 모르게 북한군이 공격했다는 것이다. 다이너마이트 폭탄 2,100발을 해체한 계엄군 기술자와 21세의 전남대 학생 김창길은 확실히 존재하지만 폭탄 조립자는 광주에 없다. 5월 21일의 세계최고 수준의 특공작전은 있었는데 그것을 지휘한 영웅은 광주에 없다.  

내일 광주에 가겠다는 한국당 당 간부들에 전화를 걸어 시급히 교육을 시켜줄 필요가 절실하다.  

정우택(청주)    784-9071-2       788-2817 

이현재(하남)    784-8071-2       788-2752 

박맹우(울산)     784-1935-6       788-2259  

김선동(도봉구)   784-8971-2      788-2815

 

                    여야 지도부, 내일 광주행…5.18 기념식 총출동

자유한국당에서도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과 이현재 정책위 의장, 박맹우 사무총장, 김선동 원내 수석부대표와 대변인단 등이 기념식에 참석한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81750&ref=A

 

2017.5.1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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