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최미애씨 총격 살해범 찾았다.(김제갈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월의 신부 최미애씨 총격 살해범 찾았다.(김제갈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7-06-18 20:22 조회6,308회 댓글3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월의 신부로 알려진 임신부 최미애씨는 37년이 되도록 공수부대의 총격으로 사망한 것이라고 알려져 왔습니다. 참깨방송 김종환대표의 불굴의 기자정신으로 취재한 영상을 토대로 확인한 결과 사망당시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르고 한국군 복장을 하고 있었던 군인은 이 자들 밖에 없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이 자들은 5.18당시 시민군으로 알려진 사진으로 광주시민들을 무릎꿇리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군이 시민을 무릎꿇리고 위협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들은 분명 한국군 복장을 착용하고 있지만 당시 계엄군은 절대 아닙니다.
당시 공수부대는 하사관위주의 부대로 군율이 엄격하고 최강의 부대란 자부심과 긍지로 복무하였습니다. 그런데 전투모도 벗고 머리띠를 두르고 전투복도 제각각인 군인들이 공수부대일리는 절대 없습니다. 붉은 원이 위장크림을 바른 모습입니다.

당시 공수여단 부대는 위장크림을 바른 적이 전혀 없었으며 시위대에 일방적으로 밀리는 상황으로 21일 당시,
큰 사거리위주로 방어를 했지 절대 골목으로 들어간 일도 없으며 들어갔다면 시위대에 포위대 몰살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최미애씨가 살해된 골목길에 나타난 군인차림의 무장세력은 바로 상기의 사진의 인물들입니다. 이들은 과연 누구란 말입니까? 꼭 찾아서 최미애씨의 원혼을 달래야 합니다.


https://youtu.be/SbehkBROKv4
참깨방송 증언 영상

당시 공수부대는 연고대생 600명의 현란한 게릴라전에 밀려 도망가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무기도 빼앗긴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5.18당시 사망조서에 나타난 M16총상 사망자 모두가 계엄군의 사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단정지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광주-기독교인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
"바다가 사망자를 내어놓고, 땅(음부, 묘지)도 사망자를 내어놓았다.
 그들은 각자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다." (계20장)

기독교인이란, 세상 정부(민주든/ 공산이든)를 믿지않고, 진리의 정부(예수정신의 정부)를 믿고 따르는
특수한 종교-세력이다.
어느면에서는  중립성과 심판성의 잣대를 가지고 사는 존재들이다.
황교안(전총리)은 세상 정부(촛불정권)가 무서워서, 재빨리 예수 정부(기독교회)의 장로로 되돌아갔다.
문제는  광주의 평화와 사랑의 빛을 나타내는 광주-기독교인들이 역사의 진실을 찾아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않는다는 사실이다. 비겁한 일이다.
이런 행위는 진리의 정부(기독교회)-정신에 어긋나는 일이다.
등잔불(촛불, 횃불, 전기불, 형광등)은 세상에 빛을 비추어서, 어둠(역사의 진실)이 드러나게하는
소금-정신의 역할이다.
그러나, 광주-5/18 폭도불빛-에 놀라서, 광주-진리의 빛은 세상에 진실의 빛을 보여주지 못한지가
38년 째이다.
광주-기독교회나, 황교안의 기독교회나 진리의 등불을 비추지 않는 등불없는 어둠의 길을 걷고있는
맹인들이다.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멸망)에 빠진다.
자신의 생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의 생명을 살려준 것이 십자가-사명이었다.
광주-기독교는 진리의 빛을 밝혀서, 광주5/18 사태의 역사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리해야, 그나라에 가더라도, 부활의 영광과 보상이 커질 것이다.

물론, 희대의 걸출한 사냥꾼(헌터=님롯)-김대중은 과거 보라매-대선출발 연설문에서 
자신이 "예수의 동생이요, 예수는 자신의 형님"이라며, 예수-정신으로 살면서, 뇌물도 먹지않고,
부자의 영광도 바라지않는다고 기묘한 연설로, 그쪽 백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 흑백 사진은 저의 홍보판에 포함되어져진 사진인데요; 저 사진을 설명하면 반박하는 어느 1분도 없더이다요! ,,. 저 사진이 북괴특수군롬들이 저들 윗선에 보고키 위한 연출용 장면임을 약 5가지 정도로 구분, 분석 설명드리면 인정하데요! ,,. 人間 白丁새끼들! ,,. 빠 ~ 드득!

bugle님의 댓글

bugle 작성일

당시 공수부대원들이 머리에는흰띠를 두루고 학살했는가 공수부대원들이 머리는 장발인가 방폐를들고 있는자는. 공수부대원인가 전경인가 전경이라면. 전경모는. 왜벗었는가 참으로. 이해안가는공수부대원 복장! ! !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11 [지만원 메시지(118)] 반국가세력과의 전쟁 관리자 2023-08-05 8550 222
13710 [지만원 메시지(117)] 자유일보와 스카이데일리 관리자 2023-08-04 5456 220
13709 [지만원 메시지(116)] 나의 기도 관리자 2023-08-04 6807 242
13708 [공지] 김완태 전 육사교장 소송건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3 3944 165
13707 [지만원 메시지(115)] 5.18대표의 실토: “주역은 500여… 관리자 2023-08-03 3874 146
13706 [지만원 시(21)] 5.18진상조사위 딜레마 관리자 2023-07-31 5563 223
13705 [지만원 메시지(114)] 온 국민이 시급히 알아야 할 5.18 … 관리자 2023-07-31 6196 231
13704 [지만원 메시지(113)] 나는 활자의 조각가 관리자 2023-07-30 4356 190
13703 [지만원 메시지(112)] ‘가치문화’ 운동의 시급성 관리자 2023-07-30 4600 171
13702 [지만원 시(20)] 인과응보는 진리일까? 관리자 2023-07-30 4634 198
13701 [지만원 메시지(111)] 남빨은 목하 멘붕 중 관리자 2023-07-21 8752 280
13700 [지만원 메시지(110)] 과학자 장관과 강도출신 국회의원과의 설… 관리자 2023-07-20 9648 227
13699 [지만원 메시지(109)] 미국 품이 그리운 김정은의 접근법, 대… 관리자 2023-07-16 10844 245
13698 [지만원 메시지(108)] 투시력 없으면 구국도 없다 관리자 2023-07-16 9143 240
13697 [답변서] 사건번호 2020고단5226(초안) 관리자 2023-07-15 9097 167
13696 [지만원 메시지(107)] 괴담 분출자들엔 실어증폭탄 투하해야 관리자 2023-07-14 9929 226
13695 [지만원 메시지(106)] 지만원 비판한 서강대 임지현 교수에게 관리자 2023-07-11 11435 314
13694 [지만원 메시지(105)] 김양래 법정증언의 의미 관리자 2023-07-11 10682 186
13693 [지만원 메시지(104)] 대통령, 이것만 더하면 5천년 최상의 … 관리자 2023-07-05 10152 313
13692 [지만원 메시지(101)]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귀중 관리자 2023-06-30 10156 200
13691 [지만원 메시지(103)] 국민제위께, 대통령께 긴급 전해주십시오… 관리자 2023-06-30 9459 189
13690 [지만원 메시지(102)] 기적! ‘북한군 개입’ 표현, 더 이상… 관리자 2023-06-30 7843 214
13689 [지만원 메시지(100)] ‘5.18은 북한소행’ 표현이 걸어온 … 관리자 2023-06-24 10162 239
13688 [지만원 메시지(99)]전광훈 목사님께 전하는 긴급 메시지 관리자 2023-06-24 9211 239
13687 [지만원 메시지(98)] 교육부와 학원가와의 복마전 관리자 2023-06-24 8467 168
13686 [지만원 메시지(97)] 5.18 마패, 동강낼 수 있는 진검 탄… 관리자 2023-06-24 6390 178
13685 [지만원 메시지(96)] 5.18 천지개벽 관리자 2023-06-20 8095 257
13684 [지만원 메시지(95)] 준비서면(광주민사1심) 초안 관리자 2023-06-19 6564 142
13683 [지만원 메시지(94)] 형집행정지 신청 관리자 2023-06-18 7387 260
13682 [지만원 메시지(93)] 5.18 진상규명위와 국민 제위께 드리는… 관리자 2023-06-18 7032 16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