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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군 윤다현 증언-시민군은 무기고 털지 않았다.(김제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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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7-07-12 23:08 조회5,6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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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 시민군 윤다현 증언
무기고 습격,무기탈취는 시민군의 짓이 아니었다.
"아마도 외각에서 데모하던 사람들이 무기고를 털었던 것 같다."
외각에서 데모하던 사람들은 누구인가? 이들을 광주인들은 광주사람들이 아닌 외지인이라 했고
탈북민들은 북조선에서 남파한 특수 게릴라부대라 증언했으며

국가공인보고서 1995년 검찰보고서에도  또다른 시위대가 무기를 탈취, 광주공원과 학운동등에서 무기를 분배하고
심지어는 무기 사용교육까지 시켜주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무기고 습격전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 이를 수행한 자들은  자칭 5.18시민군들이 아님이 밝혀 졌다.
. 무기고를 자칭 시민군이 털었다면 그 정도로 군사작전기술 및 지식에 정통했을터인데 무엇때문에 무기 사용교육을 받아야 했는가? 


광주공원에서 무기분배 모습, 우측 헬맷쓰고 총 거꾸로 맨 모습. 좌측에도 총을 거꾸로 맨 자들이 뒤섞여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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