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주 5.18 인민봉기는 수령님 뜻을 받들어 일어났다(솔향기)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1)광주 5.18 인민봉기는 수령님 뜻을 받들어 일어났다(솔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7-15 21:14 조회3,50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남한의 5.18 광주 최고 전문가는 지만원 박사.
.....................................................
아래는 북한의 평양에서 발간된 조선대백과 사전과 로동신문에 실려있는 원문들입니다. 모 대학 북한 연구 전문가 글입니다. (전 연합뉴스 편집인)


▲ “광주인민봉기는 수령님의 뜻을 받들기위해 일어난 것”

파쑈독재를 반대하고 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1980년 5월에 벌린 전라남도 광주 시민들의 대중적 인민봉기... 광주인민봉기는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 민주화투쟁에 빛나는 장을 기록한 력사적인 사변이었다.(출처: 조선대백과사전 4권, 평양: 백과사전출판사, 1996, pp. 636-637.)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 파쇼통치를 반대하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일떠선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반미반파쇼민주항쟁(출처: 로동신문 2010년 5월 18일자, ‘광주인민봉기 30돐 기념 평양시 보고대회’개최를 소개하며)

남조선인민의 해방투쟁의 력사에 불멸의 위훈의 탑을 쌓아올린 영웅적 광주인민봉기는 커다란 력사적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 영웅적 광주인민봉기는 그 성격에 있어서 민주와 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을 반영한 대중적인 애국적 항쟁이며 가장 높은 형태의 반파쑈민주화투쟁으로 된다.(출처: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 조국통일사, 1982. p. 596)

광주인민봉기는 유신체제를 전면적으로 철폐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발점의 가장 높은 단계이다.(출처: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 조국통일사, 1982. p. 571.)

남조선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매 시기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새로운 구국통일방안을 내놓으실 때마다 그것을 전적으로 지지하여 나섰으며, 원쑤들의 파쑈폭압과 분렬책동이 극도에 이른 어려운 속에서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벌려왔다.(출처,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조국통일사, 1982, p. 611).



- 어느 블로그  글에서 발췌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0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709 878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385 1610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696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319 2039
13856 무엇을 할 것인가 새글 관리자 2024-04-23 664 42
13855 이념 목장의 결투 관리자 2024-04-22 2130 63
13854 [지만원 메시지 225]. 망연자실해 하실 애국 국민들께 관리자 2024-04-16 11144 236
13853 [지만원 메시지(224)] 5.18 조사위가 사기 치고 있다. 관리자 2024-04-14 10862 148
13852 [지만원 메시지(223)]그리운 회원님들께 관리자 2024-04-11 13814 248
13851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옥중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4-08 16963 160
13850 참고서면(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4-04-07 17258 102
13849 일본의 의미 (10) 세기의 사기극 5.18 관리자 2024-04-05 19656 105
13848 자유통일당 지지 선언 관리자 2024-04-04 20877 238
13847 [끌어올림]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관리자 2024-04-03 20217 127
13846 [지만원메시지(222)] 운명줄 빼앗긴 대통령에 남은 길 하나 관리자 2024-03-30 18717 271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6941 90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4187 52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17772 113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16757 86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14990 67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6566 73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7423 90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8513 138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590 104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928 113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4050 148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523 153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814 62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285 63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865 8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