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성 광주판사의 람보 판단2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길성 광주판사의 람보 판단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8-08 13:00 조회3,14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길성 광주판사의 람보 판단2

 

[박길성 판사의 판시] 자기가 광수라고 주장하는 광주-전남 사람 5명이 정말로 피해를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본안사건인 민사사건에서 정밀히 규명돼야 하지만 일단은 이 5명이 자기가 광수라고 주장하니 이 5인에 관련 게시 글은 다 삭제해야 한

결정문 제15쪽의 기재입니다. “다만, 채권자들은 이 사건 신청원인 중 하나로 이 사건 화보집에서 채무자에 의해 거론되는 제36광수, 71광수, 8광수, 326광수, 151광수가 채권자 양기남, 박남선, 박선재, 김공휴, 박동연과 각각 비교분석됨으로써 각각의 인격권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바, 이 사건 화보집에서 거론되는 이들 각 인물들과 위 채권자 등의 동일성 여부, 이로 인한 인격권 침해 여부 및 그 정도 등은 추후 적법한 증거조사를 거친 본안판단을 통하여 명확하게 규명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위 부분에서 채권자 5-9가 신청서에서 주장한 것은 과학적 분석에 의한 주장이 아니라 모두가 다 육안으로만 보아도였습니다. 그런데 귀원은 결정문 15쪽에서 36광수, 71광수, 8광수, 326광수, 151광수가 채권자 양기남, 박남선, 박선재, 김공휴, 망 박동연과 각각 비교분석됨으로써 각각의 인격권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기재하였습니다.

이는 사실의 왜곡 내지는 오인에 속할 것입니다. 신청서의 그 어디에도 채권자 각각은 그들이 주장하는 해당광수와 비교분석한 바 없습니다. 그들이 제출한 신청서의 키워드는 육안으로만 보아도입니다. 이 부분은 귀원의 심각한 사실오인 내지는 사실왜곡이라고 생각합니다. 5명의 채권자들은 신청서 그 어디에도 본인과 해당 광수의 얼굴을 나란히 놓고 비교분석한 바 없습니다.

채권자 5명은 달랑 오래 된 사진 몇 개 내놓고 육안으로만 보아도 내가 제 몇 광수다이렇게 주장하였습니다. 채권자 각각은 육안으로만 봐 달라고 진정하였는데 어째서 귀원은 채권자들의 얼굴과 광수의 얼굴들이 비교분석 되었다는 허위사실을 기재하고 그 허위사실에 터 잡아 무조건 관련 글들을 삭제하라 명령하는 것인지 공포감마저 듭니다  

아무리 긴급성을 요하는 사건이라 해도 각기 주장의 정확성은 몰라도 최소한 각기 주장의 타당성 여부 정도는 짚고 가야 하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라나 귀원은 사실관계는 모르겠는데 채권자들이 주장하니 일단 채권자들의 주장을 법원이 강제로 집행한다는 지극히 비민주적인 결정을 한 것입니다.

 

​박길성, 전남보성 고교 검정고시 건대 

 

2017.8.8.지만원

http://systemclub.co.k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9건 1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499 김광동과 진실화해위와 윤석열(6) 지만원 2022-12-17 3745 176
13498 UN에 동시 가입했으면 헌법3조 포기해야 지만원 2022-12-17 3773 184
13497 일본의 재무장, 올 것이 왔다 지만원 2022-12-17 3992 239
13496 당의 의사결정, 당심만 반영해야 지만원 2022-12-16 3468 199
13495 김광동과 진실화해위와 윤석열(5) 지만원 2022-12-16 3497 143
13494 이태원 세월호 문근영 판박이 지만원 2022-12-16 3517 238
13493 재 판 일 정 지만원 2022-12-15 2907 160
13492 김광동과 진실화해위와 윤석열(4) 지만원 2022-12-15 2832 166
13491 42개 증거, 프롤로그 지만원 2022-12-14 2821 159
13490 김광동과 진실화해위와 윤석열(3) 지만원 2022-12-13 3354 187
13489 김광동과 진실화해위와 윤석열(2) 지만원 2022-12-13 3469 189
13488 김광동과 진실화해위와 윤석열(1) 지만원 2022-12-13 3472 235
13487 군함도의 왜곡, 한수산 작가와 서경덕 교수 댓글(2) 비바람 2022-12-11 3767 125
13486 일본인과 조선빨갱이, 누가 야만인가? 지만원 2022-12-12 3455 165
13485 2022.12.11.(일) 유튜브방송 지만원 2022-12-11 3507 110
13484 2022년 12월 10일 송년회 결과 지만원 2022-12-11 3690 189
13483 통일저지 여론 시급히 확산해야 지만원 2022-12-09 4456 234
13482 지만원 강의 지만원 2022-12-08 3763 256
13481 평화통일-자유통일은 사기꾼과 간첩들 용어 지만원 2022-12-08 3966 205
13480 붉은 조센진의 유치한 야만질, 여기서 멈춰라 지만원 2022-12-08 3916 243
13479 연말 송년 모임 안내 지만원 2022-12-07 4370 141
13478 항고장(판사는 불법을 저질렀어도 처벌할 수 없다는윤석열 검찰에 대… 지만원 2022-12-06 3833 163
13477 영화 군함도는 빨갱이가 만든 반일 모략물 지만원 2022-12-06 3645 194
13476 유튜브방송-거짓과의 전쟁을 시작하자 지만원 2022-12-04 4094 130
13475 임종석의 선전포고 지만원 2022-12-02 5183 331
13474 지금이 바로 계엄령 발동할 때, 윤통은 땜빵머리인가? 지만원 2022-12-02 4521 310
13473 베트남 양민학살론자들 이제부터 때려죽이자 지만원 2022-11-27 6659 308
13472 한국군을 양민학살자로 내몬 자들 100% 역적 빨갱이 지만원 2022-11-27 6275 305
13471 유튜브 방송에 대해여 지만원 2022-11-27 5779 235
13470 전두환 대통령 추도식(추모식) 행사 촬영 비디오 화면 댓글(2) 지만원필승 2022-11-26 7946 18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