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3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8-08 17:58 조회4,92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3

                  1960. 신천박물관 모략과 1980.광주모략의 일치

 

1980년 광주의 모략적 유언비어는 1980. 광주비디오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고 1960. 김일성이 미군을 모략하기 위해 건립한 황해도 신천박물관 모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학살자 부풀리기가 일치하고, 워커장군살인명령 내용과 전두환의 살인명력이 정확히 일치하고, 여성의 젖가슴, 톱으로 머리 자르기, 어린아이들고 부녀자들의 생매장, 사람들을 동굴에 가둬놓고 다이너마이트로 폭발, 여상을 찢어죽이기, 여성의 생이빨 빼기, 여성 정수리에 대못 박기 등 그 잔인함에 대한 모략 개념이 1980. 광주에 그대로 이동되었습니다. 아래는 광주비디오 내용의 일단입니다.

경상도 괴뢰공정대놈들이 장갑차는 물론 미사일까지 내왔다, . . 야수 같은 인간 도살자 전두환은 광주시민 70%를 무조건 죽이라고 명령했다. . 젊은 놈들은 무조건 죽여라. .관용과 인정은 군대의 금물이다. . 괴로군놈들은 환각제를 마시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조건 찌르고 쏘라는 살인명령을 받았다. . .만족살인에 광분한 괴뢰군놈들. . 동족상쟁을 일삼는 남조선 군사파쑈놈들, , 국민학생은 물론 세 살난 어린이 노인들까지 가리지 않고 살육 . . 임신부 태아를 꺼내 남판치는 치떨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 . 순진한 여학생들의 젖가슴을 도려내고. .잔인성만이 군대의 길이라고 명령했다 피로 물든 광주는 참혹한 인간도살장이 됐고 피의 목욕탕으로 변했다. 하루에 475명이나 도청지하실에 끌어다 죽였다. . 여학생들과 부녀자들을 생매장했다. . 학살된 사람이 2천명을 넘고 부상당한 자가 15천을 넘는다

다음은 신천박물관 내용입니다


 

                   미제들이 학살과 고문에 사용한 도구들  








              이 뽑는 고문



       가슴을 도려내는 고문



             여인을  묶어다가 소로 사지를 찢어죽였다는 그림



                                             머리에대못 박기


                     총살장에 끌려가는 모습


                           불 고문



               어린 아이 쏴죽이는 모습


                    군견으로 물어 뜯어 죽이는 모습


                여성들은 물론 어린 아이까지도 생매장


         각을 떠서 죽인다




                   머리를 톱으로 자른다


                         화형


                           다이너마이트로 마을 쓸어버리기

                       

                        집단 생매장 

사진출처:http://blog.naver.com/tleowndtla/220252759057

          미제8군사령관 워커의 명령

닥치는 대로 죽이라설사 그대들 앞에 나타난 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손이 떨려서는 안 된다그대들은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조선사람들을 죽임으로써 미국 국민으로서의 임무를 다하라

위 내용은 ‘5-항에 나오는 전두환의 살인명령 내용과 자구만 다를 뿐, 그 내용과 형식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모든 모략내용들은 단지 그 대상이 미국이냐 한국이냐만 다를 뿐, 정확히 그 개념이 일치합니다.  5.18을 북한이 만든 모략의 역사라는 뜻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길성, 전남보성 고교 검정고시 건대 

  

2017.8.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43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28 자신없으면 국방도 민간기업에 맡겨라.(雲耕山人) 雲耕山人 2010-05-04 15832 103
927 제211화, 사전투표제 반드시 폐지돼야 지만원 2020-03-08 4171 103
926 남민전의 진실(2) 지만원 2021-10-03 1403 103
925 지만원tv, 제263화, 전쟁 임박, 세계적 분노의 마그마 지만원 2020-06-13 3462 103
924 광주518민주화에 시비걸면 처벌 악법정치는 미친정치, 기자회견 모… 제주훈장 2020-06-19 2789 103
923 [지만원] 토의가 내는 위력 (5분동영상) 시스템뉴스 2014-10-28 3863 103
922 광주 현장의 총기 소개 지만원 2021-05-30 2003 103
921 [지만원TV]제215화, 박정희가 빛나는 이유 지만원 2020-03-18 3472 102
920 정전 60주년을 맞아 생각하는 대한민국(DennisKim) 댓글(1) DennisKim 2013-07-27 5196 102
919 이승만 드라마 지만원 2020-03-22 3486 102
918 국민청원 문재인은 출생비밀 국민에 공개하라 제주훈장 2021-02-17 2124 102
917 지옥이 분만한 5.18(2) 지만원 2020-03-29 2699 102
916 지만원TV, 제161화 용호의 결전 지만원 2019-12-22 3367 102
915 교육 개조의 안 지만원 2021-06-20 1770 102
914 민주투쟁위원회 지만원 2021-02-21 2003 102
913 미국의 건보개혁 하원통과가 왜 이리 시끄러운가? 지만원 2010-03-24 20827 102
912 지만원tv, 제164화 전화위복 지만원 2019-12-27 3534 102
911 바람직한 경제 정책 지만원 2021-06-21 1924 102
910 유신헌법 사과한 박근혜 민보상위법 침묵하나(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3-02-10 9089 102
909 지만원 동영상 발췌 지만원 2020-01-03 3311 102
908 노태우의 과오 • 5.18 북한군 개입 주장 무죄!!! (텍스트 … 댓글(1) 도라에몽 2021-10-31 1786 102
907 고건의 지극한 북한 사랑 지만원 2010-01-22 23182 102
906 [지만원TV] 제74화 일본을 바로알자 관리자 2019-07-26 3061 102
905 진달래 475송이의 증거 4 지만원 2020-04-19 2678 102
904 지만원TV, 제182화, 문재인 역포위(텍스트 포함) 지만원 2020-01-24 3693 102
903 광주신부 관련 상고이유 지만원 2022-03-05 1203 102
902 민주당의 '봄날' 댓글(3) 비바람 2021-04-10 1931 102
901 제186화, 윤석열시대 열렸다 지만원 2020-01-31 3703 102
900 [지만원TV] 제191화, 탄핵 회오리 총정리 지만원 2020-02-09 3254 102
899 일본의 의미 (10) 세기의 사기극 5.18 관리자 2024-04-05 15745 10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