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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 운전사'의 주인공은 간첩!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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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7-08-09 23:33 조회5,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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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 운전사'는 5.18 당시 광주에 들어가 5.18을 취재했던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Jürgen Hinzpeter)와 택시운전사 김사복을 그린 영화다. 힌츠페터가 국내에 알려졌던 것은 2003년 KBS에서 '푸른 눈의 목격자'라는 다큐를 방영하면서였다. 

힌츠페터는 이승만 박정희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민주주의 발전을 가로 막았던 독재시대로 규정하는 인물이었다. 그래서 힌츠페터의 5.18은 편향적 시각과 선동으로 가득차 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힌츠페터의 5.18취재 목적은 '진실 보도'가 아니라 '정치 선전'이었기 때문이다. 

영화에서는 힌츠페터가 광주로 가기 위해 우연히 만나는 택시운전사(송강호)는 일반적 보통의 택시운전사가 아니다. 택시에는 세 사람이 타고 있었다. 힌츠페터와 녹음기사와 택시운전사 김사복이다.(영화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다) 세 사람중 최소한 두 사람은 모종의 임무를 띤 사람이었다. 힌츠페터와 택시운전사였다. 

힌츠페터는 기자였지만 해외공보원에 취재경로를 밝히고 허가를 받은 것이 아니라 비공식으로 광주에 들어갔다. 기자로서 있을 없는 일이었다. 힌츠페터는 폭동발발로 겹겹이 포위된 광주를 안방 드나들듯 들락거렸다. 국내 사람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광주를 힌츠페터는 두번씩 들어가고 나왔다.

5.18 당시 폭도들은 방송국을 불태우고 기자들을 적대시했다. 그러나 힌츠페터는 광주 폭도들에게 환영을 받았고, 폭도들은 힌츠페터 일행을 차량에 태워 시내를 돌며 촬영에 적극 협조했다. 힌츠페터는 5.18의 '주최 측'과 한통속이었고, 주최 측의 초청을 받아 광주에 들어간 것이었다. 

시스템클럽의 '노숙자담요'는 북한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기념식장에 참석한 힌츠페터의 사진을 찾아내어 힌츠페터를 '601광수'로 명명했다. 노숙자담요는 5.18폭동에 참가한 북한군을 찾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북한군이 600명으로 추정되기에 힌츠페터에게는 601이라는 번호를 부여한 것이다.

힌츠페터를 광주로 잠입시켰던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정체도 마찬가지였다. 보통의 택시운전사였다면 힌츠페터를 광주에 내려놓고 돌아갔을 터였지만 김사복은 광주에서 끝까지 힌츠페터와 동행했다. 서울 운전사이면서도 농로까지 파악할 정도로 광주 지리에도 능통했다. 김사복은 힌츠페터의 안내와 경호를 책임진 요원이었다.

'역사로서의 5.18'의 저자이자 5.18 연구가인 김대령은 김사복에 대해 조총련 산하단체 한민통 요원이라고 밝혔다. 그 이유로 김사복은 힌츠페터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힌츠페터를 마중했고, 5월 19일 조선호텔에서 김사복은 힌츠페터와 같이 묵었다. 김사복은 영어에도 능통했고 광주 지리에도 능통한, 5.18을 위해 준비된 인물이었다.

KBS에서 힌츠페터 다큐가 방영될 때가 노무현 정권 때였다. 이제 다시 문재인 정권에서 힌츠페터가 등장하는 것을 보니 다시 세상은 붉어진 모양이다. 육영수 여사를 저격했던 문세광도 한민통 요원이었으니, 조만간에 문세광을 찬양하는 영화도 나오지 않을까 걱정된다. 

좌익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못 볼 꼴을 보게 된다. 전 인류가 살인마로 규탄하고 있던 리비아의 카다피에게 불교인권상을 수여한 것도 노무현 시절의 좌익들이었다. 반(反)대한민국 성향의 반역자 김석범에게 4.3평화상을 수여한 것도 대한민국의 좌익세력들이었다. 

좌익정권이 들어서면 으레 5.18폭동을 미화하는 영화가 만들어진다. 이런 것들은 5.18 주체세력이 북한군이라는 진실을 덮기 위한 선동질에 다름 아니다. '택시운전사'도 힌츠페터와 김사복의 정체를 오도하기 위한 영화다. 힌츠페터는 '푸른 눈의 목격자'가 아니라 '푸른 눈의 간첩'이었다. 

'택시운전사'를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느니, 눈물이 흘렀다느니 하는 감상적 후기평의 주인들은 진실을 보지 못한 눈뜬 소경들이다. 선동에 속아 진실을 보지 못하면 개돼지가 되고, 개돼지가 넘쳐나게 되면 대한민국은 간판을 내리게 된다. 속지 마라, 선동과 날조는 가슴을 울리며 다가온다.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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