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5.18을 농단하는 광주판사들에게 경고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성명서> 5.18을 농단하는 광주판사들에게 경고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7-08-14 00:28 조회4,017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성명서> 5.18을 농단하는 광주판사들에게 경고한다 

■ 광주 판사들은 대한민국의 법전으로 5.18을 재판하라! 

5.18 재판을 진행하는 광주지방법원 판사들이 황당하고 터무니없는 판결을 양산하면서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 광주 판사들이 보는 법전은 대한민국 헌법인가, 5.18헌법인가. 이에 우리는 광주 판사들에게 법과 양심에 따라 대한민국의 법조문으로 판결할 것을 촉구한다. 

5.18광수들에 대한 판단에서도 광주 판사들은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판결들을 양산하고 있다. 5.18광수는 법관의 판단보다 과학적 판단이 우선되어야 함에도, 광주 판사들은 광수들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어떠한 조치도 없이 판사 개인의 관심법에 의거 오로지 5.18을 호위하는 판결만을 내리고 있다. 

■ 광주 판사들은 국민들에게 일방적 역사관을 주입하지 말라! 

광주 판사들이 전두환 회고록의 출판과 판매를 금지한 것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50년 가량 후퇴시킨 무소불위의 만행이다. 게다가 회고록의 인세마저 미납 추징금 회수를 위하여 압류를 시켰다고 하니, 인권이라곤 보이지 않는 이런 판결은 개인에 대한 증오심의 집행인가, 대한민국 법조문의 집행인가. 

종북좌파들은 '김일성 만세'도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는 마당에, 대한민국 우파들에게는 '5.18폭동'이라고 할 표현의 자유마저도 없단 말인가. 5.18폭동과 5.18민주화운동의 판단은 판사들이 법조문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광주 판사들은 권력의 힘으로 국민들에게 일방적 역사관을 주입하지 말라! 

■ 광주 판사들은 5.18에 부역하지 말고 대한민국에 부역하라! 

광주 판사들이 5.18재판을 맡는 것은 사건 관계자들이 재판을 맡는 것처럼 날치기 재판이 되었다. 앞으로 양심적 광주 판사들은 5.18 재판에 대해 지역적 관계를 이유로 기피를 해야 마땅할 것이다. 그리고 광주 판사들이 5.18재판을 맡는 것은 제척 사유가 되는 것이 마땅하다. 

광주 판사들은 5.18에 부역하지 말고 대한민국에 부역하라. 5.18은 유한하지만 대한민국은 무한하다.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날 5.18부역 판사들은 대한민국의 법조문 앞에 다시 서게 될 것이니, 시류에 굴복하는 비겁한 판결보다는 차라리 명예로운 사퇴를 광주 판사들에게 촉구한다. 

                       광주5.18진상규명국민모임 

구국통일네트워크. 국가개혁구수회의.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국대위). 국가안보정책연합. 광야의외침.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뉴스타운. 대한민국구국채널.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미래연합.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대한민국수호원로회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미래리더스포럼.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사단법인 실향민중앙협의회. 새마음포럼. 서북동지중앙협의회. 자유논객연합. 자유대한포럼. 자유민주수호연합. 자유민주애국연합(자애련). 자유민주행동. 자유시민연대. 정치개혁국민운동의정감시단. 태극기물결국민평의회. 태극기물결연구소.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5.18바로잡기에 우파단체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tapng97@hanmail.net)

 

 

댓글목록

우짜노님의 댓글

우짜노 작성일

광주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33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99 아베와 김정은의 팬 됐다 지만원 2019-08-16 4073 319
3798 대한민국에서 아주 흔한 잘못된 선택 비바람 2019-10-05 4072 327
3797 4.3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4.3역사책 재발간) 지만원 2018-04-04 4072 178
3796 4.3 추념일을 지정하려는자 아베를 욕하지 마라(도사) 댓글(1) 도사 2014-01-27 4072 111
3795 오늘 기자회견과 서울법원장에 대한 손해배상 소장 접수 지만원 2016-06-08 4072 318
3794 광주족들, 세력화만이 살길이다 전략변경 지만원 2017-02-27 4071 250
3793 친일파 타령은 빨갱이들의 연막전술이다 (만토스) 만토스 2016-03-01 4070 229
3792 김대중 왈 "제주4.3은 공산당의 폭동이다"(비바람) 비바람 2018-04-04 4070 146
3791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070 190
3790 폭도들에게 빼앗긴 대한민국 (현우) 현우 2015-11-22 4070 155
3789 진보의 조국, 보수의 원희룡(비바람) 비바람 2019-08-30 4070 321
3788 [시] 나의 미래 이력서 지만원 2022-11-15 4070 259
3787 사라진 내별들 지만원 2019-07-08 4069 314
3786 돌아온 야인시대: 좌우결전의 순간이 왔다 지만원 2019-02-10 4068 414
3785 지상에서의 2대 불가능 (경기병) 경기병 2015-05-31 4068 181
3784 햇볕 전도사들의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타령(만토스) 만토스 2016-02-15 4068 199
3783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좌익의 뿌리 5.18세력 (1) 댓글(1) 이상진 2015-03-25 4067 210
3782 확정된 프롤로그(조선과 일본) 지만원 2019-10-06 4067 281
3781 5.18판결문은 한국사법부의 주홍글씨, “사실오인” 투성이 지만원 2016-03-23 4067 241
3780 광주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된 근원 이해하기 지만원 2018-01-21 4066 237
3779 대한민국 숨통 조이는 빨갱이 집단 언론노조(만토스) 만토스 2017-01-29 4066 264
3778 누가 지만원을 핍박하는가? 지만원 2018-11-25 4065 472
3777 평양기생 북한, 인민군 창설일 가지고 러시아에 접근 지만원 2015-02-09 4064 155
3776 행사일정 공지 지만원 2017-10-13 4064 208
3775 조국을 위한, "한 알의 불씨가 광야를 태우리라”(法徹) 댓글(1) 法徹 2014-04-13 4064 135
3774 2016년 3월 27일(일요일)은 광수발굴 400명 기념일 지만원 2016-03-27 4063 284
3773 김성태, 빨갱이 프락치 지만원 2018-11-02 4062 461
3772 안종철이여 광주여 당당하게 지만원을 초청하라 지만원 2018-11-30 4062 435
3771 상식으로 본 박원순의 저승길 지만원 2020-07-26 4061 282
3770 <성명서> 홍준표, 남재준, 조원진은 애국심을 밝혀라! 비바람 2017-04-19 4059 2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