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빨갱이-불법집단에 벌벌 기다니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국가가 빨갱이-불법집단에 벌벌 기다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8-28 22:55 조회9,33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국가가 빨갱이-불법집단에 벌벌 기다니

오늘 미국차량이 성주 기지를 가려다 불법 민간인들에 의해 저지당해 그냥 되돌아갔다고 한다. 되돌아 간 미국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이런 나라를 위해 왜 미군이 자존심을 구겨야 하느냐?” 곧바로 상부에 보고하고 상부는 펜타곤에 직보했을 것이다. 불쾌한감정 같아서는 당장 이런 더러운 인간들을 왜 미국이 돈과 생명을 소모하면서 보호해야 하느냐, 당장 철수하라 이렇게 나왔을 것이다.

                     문재인, 성주 빨갱이들의 불법행위 즐기고 있는가?

그러나 미국은 지금 어금니를 깨물고 참고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문재인이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는가를 예의 주시할 것이다. 만일 문재인이 이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트럼프의 불호령이 떨어질 것이다. 미국사람들은 어느 인간이고 더블 플레이하는 것으로 판단하면 제어할 수 없을 만큼의 분노를 폭발한다. 이럴 경우 문재인은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사드기지를 맹지로 만들고 있는 불법 빨갱이들

국방부는 사드장비가 배치될 날짜를 1일 이전에 공표하겠다고 했다 군대에 왜 비밀규정이 있는지 모르겠다. 군사장비 배치시각은 1-2급 비밀에 속한다. 국방부가 비밀 유지 시스템을 일시에 파기라도 했는가? 지금 군이 취하고 있는 조치들을 보면 이런 인간들에 과연 국방을 맡겨도 되는가 하는 자괴감이 든다. 정권에 춤추고 빨갱이굿판에 놀아나는 장군들은 군인이 아니라 저자거리 장똘뱅이보다 더 추하다. 아니 이적적 배신자들이다. 우리는 군장군들을 일일이 감시하고 그들의 언행을 기록해야 할 것이다.

                               애국국민들 어디에 다 가 있는가

성주사드기지에 도열하여 미군을 자유롭게 출입시킬 의지가 있는 국민들은 , 진정 없는가. 없다면 없다고 신호라도 하라. 그 동안 애국단체라고 나섰던 사람들, 거취를 분명히 하라. 모두가 나 보다 어린 사람들이 이끄는 단체들이다. 육해공 사관학교들을 나온 애국자들 ‘구국동지모임을 형성해 나섰던 모양인데 이들의 애국심과 의지는 다 어디로 갔는가  

사드기지 앞에 도열하라. 거기에 도열하여 미군을 자유롭게 출입시켜라. 미국에 대한민국에도 이러한 국민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라. 이 일은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다. 하지만 나는 이 일에 나설 생각조차 못했다 나는 최근 40여일간 광주 빨갱이들이 벌이는 전략소송에 대응하는 답변서, 준비서면, 이의신청, 민사소송 소장 쓰느라 얼굴에 주름 많이 생겼다  

하지만 나는 이 일에 나서고 싶다. 국가가 방기한 국가의 의무를 나라도 이행하고 싶다. 미해에는 이런 구호가 있다. 아무도 싸우려 하지 않으면 누군가는 싸워야 한다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면 내가 누군가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미국에 대한민국의 신뢰 보여주지 못하면 애국자 운운하지 말라

미국이 문재인에 분노하기 전에 우리는 미국에 대한민국에도 애국자들이 있고, 미국과의 연합군 정신에 충실한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세계만방에 표해야 한다. 현역군인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한다. 현역 경찰들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한다. 예비역 경찰, 예비역 군인들이 나서라. 누군가 깃발을 들면 모두가 따라나설 것이다.

                     아무도 성주의 길을 열지 않으면 내가 나가서 열다 죽을 것이다

아무도 안 나서면 내가 나가서 죽을 것이다. 우리는 기어코 성주에서 판치는 전국 빨갱이 조직을 애국자의 이름으로 격퇴시켜야 한다. 문재인이 즐기는 이 불법 빨갱이 집단을 힘으로 물리치고, 미군으로 하여금 성주기지를 정정당당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드나들게 할 것이다, 아무도 나서지 않으면 내가 나설 것이다. 나는 안다. 내가 나가면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하지만 기억하라, 내가 죽으면 문재인도 죽는다. 내가 큰 인물이어서가 아니다. 내가 나타나는 명분이 큰 것이다. 그래서 내가 죽으면 문재인도 죽는다는 것이다. 문재인만 죽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판도가 뒤집어 질 것이다. 이런 걸 가지고 나비효과라 하는 것이다

2017.8.28.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2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261 전두환 탐험 [23] 지만원 2022-08-21 2249 154
13260 전두환 탐험 [22] 지만원 2022-08-19 2810 163
13259 전두환 탐험 [21] 지만원 2022-08-18 2884 161
13258 한동훈의 붉은색 지만원 2022-08-17 3738 330
13257 전두환 탐험 [20] 지만원 2022-08-16 2932 187
13256 제77회 광복절 경축사에 담긴 의미 지만원 2022-08-16 3220 286
13255 전두환 탐험 [19] 지만원 2022-08-15 3098 155
13254 전두환 탐험 [18] 지만원 2022-08-14 2723 165
13253 전두환 탐험 [17] 지만원 2022-08-14 2648 155
13252 8월 15일, 광화문 행사 지만원 2022-08-14 2614 237
13251 전두환 탐험 [16] 지만원 2022-08-14 2608 175
13250 9월1일(목) 목회자 주관 현대사 새 조명 지만원 2022-08-13 2821 192
13249 복잡해! 자리 줬으니 알아서 잘 해줘 지만원 2022-08-13 2827 266
13248 부나비 세상 [시] 지만원 2022-08-12 2341 201
13247 전두환 탐험 [15] 지만원 2022-08-11 2593 142
13246 전두환 탐험 [14] 지만원 2022-08-11 2370 157
13245 고용노동부 장관의 정체 지만원 2022-08-11 2596 246
13244 전두환 탐험 [13] 지만원 2022-08-10 2134 152
13243 전두환 탐험 [12] 지만원 2022-08-10 2044 133
13242 전두환 탐험 [11] 지만원 2022-08-10 1839 152
13241 전두환 탐험 [10] 지만원 2022-08-09 2291 160
13240 전두환 탐험 [9] 지만원 2022-08-09 2441 184
13239 전두환 탐험[8] 지만원 2022-08-08 2334 189
13238 전두환 탐험[7] 지만원 2022-08-07 2249 177
13237 전두환 탐험[6] 지만원 2022-08-07 2138 165
13236 전두환 탐험[5] 지만원 2022-08-07 2513 178
13235 전두환 탐험[4] 지만원 2022-08-06 2561 193
13234 전두환 탐험[3] 지만원 2022-08-06 2786 203
13233 전두환 탐험[2] 지만원 2022-08-05 2513 229
13232 전두환 탐험[1] 지만원 2022-08-05 8390 27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