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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성주 주민의 눈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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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7-09-08 19:36 조회5,56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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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성주 주민의 눈물의 고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성주 주민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셔야할게 대다수 성주주민들은 사드찬성합니다.

1년전부터 처음보는 사람들이 전입해오면서..
원룸, 아파트 등에서 한 가구에 적게는 서너명,
많게는 10여명까지 집단생활을 하며..
매일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겁니다.

이 사실을 왜 언론은 보도하지 않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저희가 사드찬성 시위도 하고,
기자들에게 하소연도 해보았지만,
깨알만하게 기사화되고..
전입해온 시위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예 그냥 묻히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다수 성주 주민들은 사드찬성하고,
강력한 한미동맹도 지지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남한에서는 고정간첩들이
이런 방법으로 사드반대 뿐만 아니라
촛불시위, 해군기지 반대시위 등
각종 반정부활동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앱에서 보기

[출처] 성주주민의 눈물의 호소|작성자 강산 동진골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뭐? 박힌 돌이 굴러온 돌들에게 당했다꼬?
당하지 말고-우짜둔동 글마들을 쫓아 내야지! 아직까지도 그러한 성주의 애국 애향심이 표출 됐다는 풍문은 없었노? 와 글노?
우찌댕기고?

금골75kdbo님의 댓글

금골75kdbo 작성일

소성리 이장  저  인간이  마실 다배리놨어 ~~  간첩들에  세뇌당해  선발 전투조장 같더구만~~  지비 즐라민국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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