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대남 점령군 사령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청와대는 대남 점령군 사령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9-10 22:02 조회9,21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청와대는 대남 점령군 사령부

 

                 문재인이 트럼프 향해 와신상담 칼 갈고 있다

문재인 아바타라는 김경수 민주당 의원의 발언이 조선닷컴에 올랐다. http://news.joins.com/article/21923773

 한마디로 문재인은 와신상담하면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트럼프 가랑이를 기고 있다는 내용이다. 문재인이 지금은 힘에 밀려 이를 악물고 짐승의 쓸개를 맛보면서 트럼프의 바지가랑이 밑을 기고 있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언젠가는 트럼프에게 원수를 갚겠다는 뜻이 아닌가? 참으로 무서운 말이다. 문재인 진영은 지금 현재에는 어쩔 수 없이 트럼프 말에 따르긴 하지만 그것은 원해서가 아니라 힘이 모자라서이고 이 다음 언젠가는 갚을 날이 있다는 앙칼진 마음의 표현일 것이다.

                   청와대 입성 때까지 북한의 노예 노릇했던 임종석

이 나라에서 임종석 만큼 지독한 빨갱이를 찾기기 어려울 것이다. 그는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창시자요 김일성 종교에 빠진 불가역적인 공산주의 신봉자요 적화통일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존재다. 그는 최근 청와대에 입성하기 전까지 이른바 경문협(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을 창설하여 그 이사장이 되었다. 그런데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그는 북한으로부터 북한의 저작권 보호를 위임받았다며 방송국들에 너 김정은 위원장 사진 방송했지? 얼마 내놔” “너 북한 미사일 발사 광경 방송했지? 얼마 내놔하면서 북한에 준다며 수십억을 걷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다한다.

                   임종석의 전향 선언 없는 한, 청와대는 대남 점령군 사령부

문재인은 이 사람이 청와대를 지휘할 가장 훌륭한 비서실장감이라며 그에게 청와대를 모두 맡겼다. 공산주의를 신봉만 할 뿐, 공산주의에 대한 공부가 별로 없는 문재인은 그로부터 공산주의를 학습해가면서 공산주의 전략을 이행할 것이다. 이런 우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비단 나만이 아닐 것이다. 오죽하면 대선 전에 중앙일보마저도 문재인 공포증이라는 말을 소개했을까?

임종석이 북한을 조국으로 여기는 종교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여기겠다는 전향 선언이 있기 전까지 문재인은 이 나라 대통령일 수 없다.

문재인은 이 나라를 공산화시키기 위해 대통령이 되어 그 자격으로 청와대를 점령한 빨갱이 공산주의자일 뿐이다. 일개 선비나 신사라면 왔소 갔소가 분명해야 한다. 하물며 청와대를 공식 장악한 책임자라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그런데 임종석은 태도가 매우 불투명하다. 임종석은 안개 속의 귀신이다.

그가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는 한, 점점 더 많은 국민이 문재인에 대해 칼을 갈 것이다. 지금 문재인과 임종석을 주축으로 한 빨갱이 점령군들은 적화통일을 위해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이 나라 국민은 일본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문재인-임종석 같은 도둑집단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나는 이런 어리석은 국민이 정말 싫다. 이런 어리석은 국민들이 있고 전라도 근성이 판을 쳤기 때문에 이 나라가 일본에 먹힌 것이다.

2017.9.10.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275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02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06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31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18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471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392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02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09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536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070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04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261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173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338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383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2665 195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2644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2296 155
13590 [지만원메시지(25)] 귀순한 박승원 상장, 행방을 찾자 관리자 2023-03-02 5200 285
13589 [지만원메시지(24)]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리자 2023-02-27 7173 297
13588 [지만원메시지(23)] 김정은을 김정은 괴뢰로 부르자 관리자 2023-02-25 6271 226
13587 [지만원메시지(22)] 보훈부 출범의 핵폭탄 관리자 2023-02-24 7562 290
13586 [지만원메시지(21)] 5.18 진상규명위를 향해 올코트프레싱 해… 관리자 2023-02-22 8268 248
13585 [지만원 시(9)] 바꿀래? 관리자 2023-02-21 7916 240
13584 [지만원메시지(19)] 전두환-이학봉 정말 몰랐을까? 관리자 2023-02-20 8998 276
13583 [지만원 시(8)] 궁금합니다 관리자 2023-02-20 8006 210
13582 [지만원 시(7)] 성동격서 관리자 2023-02-20 5795 213
13581 [지만원메시지(20)] 국보법 위반한 대법관이 지만원을 감옥에 관리자 2023-02-20 7916 240
13580 [지만원메시지(18)] 여당, 총선 계산 크게 해야 관리자 2023-02-19 4467 2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