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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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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9-16 23:13 조회3,7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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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부탁드립니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했습니다, 쑥스럽기는 하지만 이제 제가 제 머리 좀 깎을까 합니다. 최근 점점 더 많은 애국국민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살리겠다 나섰습니다.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무엇을 어떻게 도와드릴까를 알려 달라 하십니다. “지만원 구하기 운동도 확산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무엇을 도와주시라 꼬집어 말씀드리기는 좀 쑥스럽기도 하지만 번거롭기도 합니다.

저는 1997년부터 지금까지 빨갱이들로부터 소송을 당하기도 하고 제가 걸기도 하면서 약 150 건 정도의 소송을 해왔습니다. 그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었을터인데도 요행히 암에 걸리지 않고 지금까지 생존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받는 재판에 한두 번 나와 주신다 해서 근본적인 변화가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이번 1012일 재판은 5.18빨갱이 세력과 재판정에서 벌이는 황산벌 싸움임에는 틀림없기에 우선 많이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근본적인 도움

저를 도와주시는 근본적인 항목이 있습니다. 이는 제 개인을 돕는 것이 아니라 애국을 돕는 일입니다. 애국국민들이 뿔뿔이 분열되지 않으려면 학습이 필요합니다. 북한이 체제를 공고히 하는 수단은 세 가지입니다. 김일성종교, 주체사상학습 그리고 조직입니다. 황장엽씨는 저를 여러 번 보자 하였습니다. 만날 때마다 제게 강조한 것은 싸우기 위한 절대적인 전제조건이 조직이라 했습니다. 조갑제와 합치라고 종용했던 것입니다. 그런 황장엽을 향해 저는 빨갱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조직입니다. 그런데 우익에는 조직이 없습니다. 뿔뿔이고 제 각각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종교에 버금가는 합치된 신념이 없고, 학습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루에도 쉴 새 없이 시스템클럽에 글을 정성껏 쓰는 이유는 불특정 다수의 국민에 적과 싸우기 위한 무기를 마련해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학습하지 않으면 빨갱이세력을 이길 수 없습니다. 아직은 이 나라에 신문에 난 기사를 놓고 이렇다 저렇다 자기 생각을 펴는 사람들은 많아도 새로운 정보를 캐내서 국민을 학습시키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이론무장 없이 어떻게 학습된 빨갱이들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매우 안타깝게도 탄핵 이전까지 국민들은 잠만 쿨쿨 잤습니다. 국민들이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저는 누가 알아주지 않는 전투를 하면서 혼자 피를 흘렸습니다. 아마도 지금쯤은 그 후유증으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으로 만신창이가 돼 있을지 모릅니다. 탄핵을 계기로 잠자던 국민들의 극히 일부가 태극기를 들고 나섰습니다. 애국심으로 나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애국자들에게는 뜨거운 가슴만 있을 뿐 공산주의에 대한 지적 자산이 없습니다. 모두가 제2, 3의 홍준표들인 것입니다. 홍준표는 빨갱이와 아주 잘 싸웁니다. 그런데 그는 무엇이 빨갱이이고, 누가 빨갱이 인지 몰라 대선에서 대패했습니다. 위안부 소녀상이 반국가활동의 무기인줄 모르고 거기에 가서 절을 했습니다. 5.18이 빨갱이들의 원동력인지 모르고 거기에 가서 절했습니다. 애국하려다 매국을 한 것입니다. 홍준표가 바로 애국을 하려다 매국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ᅟ그가 빨리 방향을 선회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래서 학습이 필요한 것이고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부탁드릴 항목

1.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을 즐겨찾기 해서 최소한 최근글을 매일 여러 번씩 읽으시고 이를 널리 전파해 주심과 동시에 이웃에 적극 권유해 주십시오.

2. 월간시국진단을 구독해 주시고 널리 권고해 주십시오. 월간시국진단을 매월 발간합니다. 매월 20일 경이면 한 달 동안 홈페이지에 썼던 글들을 모두 모아 중복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보태 평균 170쪽 분량으로 월간시국진단책자를 냅니다. 애국동호인이 많으면 여론을 주도할 수 있고, 단결된 힘을 그만큼 키울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학습교재인 것입니다.

이 시국진단은 2003년부터 발행해 왔습니다. 눈치 안 보고 제 특유의 시각으로 정론을 펴기 때문에 2007년에는 이명박을 좋아했던 회원 3천명이 절독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눈치 안 보고 양심을 그대로 담습니다. 최근에는 박근혜를 좋아하는 회원들이 무더기로 나갔습니다. 저는 그래도 양심대로 글을 씁니다.

모두가 나가면 바로 그 때가 하늘의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멈출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쓴 글들 중 이명박과 박근혜에 대한 부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주 목적은 시국을 제대로 분석하고, 적과 싸울 목표와 방법을 고안해 발표하는 것입니다. 홈페이지를 열심히 읽던지 시국진단을 열심히 읽던지 그건 선택입니다. 중요한 것은 학습입니다. 제 소원이 있다면 시스템클럽의 글들을 아주 많은 국민들에 필독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시국을 읽는 안목이 생기고 싸울 에너지가 생기고, 서로 헤어져 있어도 한 마음으로 합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 9.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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