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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완전파괴 선언 (진리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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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17-09-20 08:17 조회4,9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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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차 유엔총회 연설…"준비·의지·능력 있지만 필요하지 않길 바란다"(워싱턴=연합뉴스)
1. 北도발시 군사공격 경고…中·러 고강도 대북압박 촉구 외교해법 여지남겨
2. "北 타락한 국가
로켓맨 김정은 자살 임무중…北 비핵화가 유일한 미래"
3. '美 우선주의' 천명… 2천500만 인구 北 지도에서 없애겠다고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미국은 엄청난 힘과 인내가 있지만,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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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의 트럼프 발언 의미(9/19) - 북한에 최종 통보

미국의 결심은 한미일 동아시아 동맹의 보호를 위하여, 북한 핵무장 해체전쟁을 선택하였다.

이는 "최종 선전포고"를 의미한다.​

북한 대사(자성남)는 차마 들을수가 없어서, 회의장을 빠져나왔다.​

미국의 결정을 중러(북한혈맹 대리모)의 비호로 방해한다면,

미국의 첨단 군사력으로 해결하겠다는 최종 선언이다.

중러(대리모)에게 최종 결심을 요구 것이다.

중러(대리모)가 반대한다면, 북한 2천 5백만명의 목숨을 제거할수밖에 없다.

남은 일은 중러(북한 혈맹)의 결정에 따라,

북한 핵무장을 지지하든지, 포기시키든지, 결심하라는 뜻이다.

북한의 존속여부는 봄까지 결정될 것이다.

미국의 전자기 파괴수단(EMP 무기)으로 북한 로켙 무기들을 무용지물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2천 5백만명이 죽느냐/사느냐는 북한 김정은과 남한 문재인 정권의 선택에 따라 결정된다.

문재인 정권의 8백만달러 인도적 지원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다.

북한이 핵무장을 포기하고 핵사찰을 받든지, 전쟁을 결정하든지 둘 중 하나뿐이다.

문재인 정권의 21일 기조연설도, "북한 대화-평화유지론은 무의미(공념불)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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