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굳어진 트럼프 마음: 내키지는 않지만 기습공격 시간 재고 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미 굳어진 트럼프 마음: 내키지는 않지만 기습공격 시간 재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9-27 16:25 조회9,46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미 굳어진 트럼프 마음: 내키지는 않지만 기습공격 시간 재고 있다 

                       트럼프 군대, 공격 예행연습 끝내고 타이밍 카운트 하고 있다 

 

트럼프의 말폭탄은 김정은 집단을 제압하는 하나의 무기요 작전이다. 트럼프의 말은 직설적이다. 해석하는데 따로 머리를 굴리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김정은은 잘못된 해석에 기인하는 오판을 저지를 수 없다. 미국 내의 일부 반대파 인물들, 중국과 러시아는 트럼프의 막말(?)이 전쟁을 부를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시진핑은 북한에 겁주지 말라했고, 푸틴은 미국이 전쟁을 시작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여기까지에 대해 트럼프는 모두 무시하고 있다는 미 영자신문 보도가 있다. 지금 현재 틸러슨 국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 바로 그 시간대에 트럼프는 또 말했다. 미국은 미국의 목표를 외교적인 방법으로 달성하고 싶다, 하지만 그것이 안 될 경우 북한은 쓰나미가 쓸고 간 자국처럼 비참하게 초토화될 것이다

                  트럼프의 거친 단어들은 북한을 초토화시키고 싶지 않다는 절규

트럼프가 한 이 말은 단순한 감정싸움 차원의 레토릭이 아니다. 그는 군작전 사령관으로부터 구체적인 공격계획을 이미 보고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공격의 결과가 빚어낼 참상에 대해 실감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 참상을 자기 명령으로 빚어낸 다는 것이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알아들으라고 자꾸만 발언 수위를 높이는 것이다. 바로 이 시점에서 김정은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김정은을 떠받들고 있는 핵심측근들도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트럼프가 발언의 톤을 높이고 공포심을 주는 것은 그만큼 북한이 비참하게 초토화된 모습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그의 입에서 터져 나올 시작해”(go ahead), 이 한마디를 할 때 북한이 어떤 모습으로 공격당하고 어떤 모습의 세상으로 돌변할 것인지 비디오 모드로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김정은 추종자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절감한다면 그들이 살기 위해 빨리 그들의 손으로 김정은을 참수해야 할 것이다

                               김정은 참수작전에 한국군 제외될 것

923() 심야, B-1B 랜서 2대와 그것을 호위하는 F-15 전투기 6대가 원산 앞 300km에까지 접근해 상당한 시간을 비행했다. B-1B는 괌에서 이륙했고, F-15기는 오키나와에서 출격했다. 미국 혼자 한 것이다. 이런 비행을 한데 대해 청와대는 미리 비행계획을 알았지만 동참하기를 거부했다고 설명한다. 트럼프로부터 패싱 당하고 있다는 세간의 여론을 인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청와대가 거짓말을 한 것 같다.

미국은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한국정부를 스파이 정부로 인식해왔다고 한다. 더구나 지금의 청와대에는 주사파의 왕초 임종석이 앉아있다. 미국이 그에 대한 위험성을 모를 리 없다. 그런 청와대에 미국이 극비의 비행계획을 알려주었다면 아마도 그 정보가 북한으로 갔을 것이고, 그랬다면 그 시각 북한은 레이더를 가동하고 대응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보도에 의하면 국정원은 그 시각 북한의 레이더가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북한에 정보가 넘어가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청와대에 알려주었는데 청와대가 비밀을 지켜주었다는 것인가? 아니면 미국이 청와대를 바이패스 한 것인가? 아마도 많은 국민들은 후자에 무게를 둘 것이다.

                                  미국 혼자 예행연습 감행한 이유

문재인은 유엔총회에가서 평화, 촛불, 사람중심, 평창올림픽만 노래하다 왔다. 바로 그 시각에 정부는 북한에 800만 달러 원조를 결정했다. 내년에는 북한에 기술자를 양성하라는 명목으로 2,4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사회담과 이산기족 회담도 제의했고, 평창올림픽에 함께 출전하자고 통사정까지 했다. 미국은 물론 많은 나라들은 문재인의 이런 기행을 정상으로 보아주지 않는다. 문재인은 지금도 한반도에서는 절대로 전쟁할 수 없다고 목청을 높인다. 상황판단이 빠른 미국이 이런 문재인을 돌려놓지 않았다면 미국 역시 대단히 이상한 나라일 것이다.

미국은 미국으로 인해 한국국민이 피해 보는 것을 윈치 않는다. 그런 원망을 듣고 싶지 않은 것이다. 미국이 한국군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북한이 한국을 때릴 명분이 없다. 만일 그래도 북한이 남한을 공격한다면 그것은 북한 탓이지 미국 탓이 될 수 없다. 미국이 한국군을 사용하려면 공격기밀이 북으로 새나간다. 이는 자살행위다. 한국군 없이 미국 혼자 다른 연합국들과 함께 북한을 요리하는 것이 100배 유리하다. 그 대신 전후 전리품에 대한 한국지분은 제로일 것이다

트럼프 군대, 공격 예행연습 끝내고 타이밍 카운트 하고 있다  ​

 

2017.9.2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691건 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571 전라도 출신 공무원 많아서 이꼴 됐다 지만원 2014-05-04 11428 563
12570 코피작전은 기만술 지만원 2018-02-04 6195 562
12569 문재인의 내전 선포, 제2의 킬링필드 의지 드러내 지만원 2019-03-25 4941 561
12568 병신육갑하는 청와대 지만원 2013-05-13 20427 560
12567 검찰에서도 병원에서도 전라인들에 포위된 지만원 지만원 2013-01-28 17714 560
12566 전쟁은 난다. 하지만 대비는 필요없다 지만원 2017-12-04 10819 559
12565 원칙의 대통령, 도둑질 해온 광주티켓 반납하라! 지만원 2013-07-21 13030 559
12564 김병준, 대한민국 위해 목숨 바친 의인 처벌한 네놈, 내가 죽인다… 지만원 2019-02-15 5985 558
12563 황교안은 위장한 문재인 부역자 지만원 2019-02-11 5554 558
12562 지만원의 ‘10일 전투’ 출전 선언 지만원 2019-01-30 4606 558
12561 말문이 막힌다 지만원 2017-12-16 7839 558
12560 본적표시, 자동차번호판 지역표시 부활하자! 지만원 2013-10-29 14314 558
12559 김진태는 패했는가? 그에게는 할 일 많다 지만원 2019-02-27 4833 557
12558 문재인, 왜 종전선언에 저토록 촐싹대나? 지만원 2018-08-13 7216 557
12557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2017-09-10 6496 557
12556 빨갱이 세력, 별거 아니다. 국민은 일어나라 지만원 2016-08-01 6401 557
12555 채동욱 더 이상 DNA 타령 말라, 게임은 끝났다 지만원 2013-10-01 14381 556
12554 박근혜, 혼자만 원칙 하나? 현충원이 대통령 무시 지만원 2013-03-13 16761 556
12553 부천 원미경찰서로부터 받은 황당한 전화 지만원 2010-11-25 28260 556
12552 대통령님, 이게 뭡니까?(수정한 글) 지만원 2010-11-24 23856 556
12551 밀회 나눈 나경원과 변장군 지만원 2019-01-11 7129 555
12550 5.18철옹성 호위하는 인민공화국과 펜과의 전쟁 지만원 2018-06-19 6361 555
12549 박근혜와 맞짱 뜨자는 채동욱! 지만원 2013-09-16 13259 555
12548 신혜식 네가 지만원박사를 아는가?(우리대한민국) 우리대한민국 2019-02-22 4436 554
12547 5.18유공자의 난잡성 지만원 2019-02-19 5461 554
12546 김정은 제거 작전 카운트다운에 돌입 지만원 2016-09-19 8004 554
12545 김장수-김관진, 가면 벗고 퇴장해야 지만원 2013-10-05 13838 554
12544 안철수 분석 지만원 2011-09-13 21218 553
12543 천정배, 이 자가 법무장관이었다니 지만원 2019-02-08 4953 552
열람중 이미 굳어진 트럼프 마음: 내키지는 않지만 기습공격 시간 재고 있… 지만원 2017-09-27 9467 55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