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박근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명박-박근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11-09 23:20 조회12,04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명박-박근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이명박-박근혜는 좌우 동굴 드나들던 남녀 쥐새끼들

지금은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다. 가장 가까운 원인은 이명박과 박근혜. 이 두 인간들이 빨리뒈져야하는 이유가 있다. 이 둘이 우익의 탈을 쓰고 빨갱이질을 하다가 좌익들을 번성케 해주고 끝내는 나라를 빨갱이들에 내 준  쥐새끼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빨갱이들이 오늘날의 번성함을 누리고 오늘의 갑질을 할 수 있는 자양분을 제공한 인간들이 이 두 인간들이다.

             이명박-박근혜에 우익 탈 씌워 우익 때려잡기전략, 아직도 모르는가?   

문재인-임종석이 이끄는 빨갱이 세력은 지금 우익의 씨를 말리겠다 우익 초토화 작전에 나섰다. 빨갱이들에는 염치와 수치라는 게 없기 때문에 문재인-임종석 류의 빨갱이들에는 논리도 경우도 없다. 거칠 것도 없다. 이들은 우익을 초토화시키기 위해 이명박과 박근혜에 우익의 탈을 씌우고 있다. 그런데 이명박-박근혜 박쥐들은 임기 말에 가서야 정신이 들었는지 우익 코스프레를 했다.

문재인이 이 두 인간에 우익의 탈을 씌워 파렴치한 죄인으로 만들어 죽이면 우익은 그 즉시 몰살당한다. 우익은 이 둘과 함께 집단 몰살을 당해야 하는가? 아니다, 이 둘에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면 우리는 이 둘과 동반자살을 할 명분이 있다. 하지만 이 둘은 99% 빨갱이 노릇을 하다가 집요한 빨갱이들의 전략에 의해 우익의 탈을 쓴 것이다. 우익을 죽이기 위해 이 두 잡것들에 우익의 탈을 씌우고 있는 것이다.

               개념 있는 젊은 법조인들, 가족 두고 자살했다

어제와 그제 정말로 우익 노릇을 한 검사와 변호사가 자살을 했다. 이 두 사람이 자살을 한 것은 명예의식과 개념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명예감이 없고 개념이 없는 인간들은 자살 같은 거 절대 안 한다. 아니 할 줄 모른다. 빨갱이 노무현은 빨갱이 집단을 살리기 위해 자살을 했다. 솔직히 나는 그가 타살이라는 증거들을 많이 수집했다. 빨갱이 세계를 지키기 위해 누가 그를 살해했는지에 대한 추측도 있다. 노무현이 자살을 했다면 노무현이 개념 있는 빨갱이이고, 타살됐다면 빨갱이 집단에 개념 있는 인간이 있는 것이다.

                          그 잡녀에 그 잡놈

여기에 박근혜와 박빠들을 투영해 보자, 박근혜는 작년 126일 첫 번째 대국민담화를 발표했을 때 이미 자살을 했어야 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그럴만한 개념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정확히 장희빈의 후예가 되었다.죽는 그 순간까지 임금과 나라의 얼굴을 손톱으로 후벼 팠던 잡녀가 장희빈이었다. 그렇다고 우익의 애국열사가 나타나 그 여자에게 가르침을 주지도 못했다. 그럴 수 있는 인간이 바로 김기춘이었다.

그런데 김기춘도 개념이 없는 인간이었다. 빨갱이를 소탕하려면 기풍진작이라는 대의명분을 걸고 정정당당하게 분위기로 해야지 쪼잔하게 리스트를 작성하고 앉아 있었는가? 박정희처럼 반공을 국시로 한다는 것을 정책으로 내걸고 해야지 무슨 밀실에서 리스트나 작성하고 자빠졌었는가. 이 못난 인간들아, 뒈져라, 빨리 뒈져라. 우익 다 죽이지 말고. 이 두 남녀 인간들 절대로 우익이 아니다.

                      이명박 이 파렴치한 인간도 빨리 뒈져라

박근혜가 억울하다? 박근혜를 살리자? 박근혜에는 죄가 없다? 한마디로 박근혜는 김정일과 김대중에 놀아난 잡녀다. 이명박? 천하의 거짓말쟁이에다 자기 죄를 남에게 씌울 정도의 파렴치한 인간이다. 이 인간은 처음에는 박원순에 서울시장 봉급 다 바치며 아양 떨다 우익 망친 놈이고, 22살 먹은 봉제직공 전태일을 영웅으로 만들어 박정희 신화에 먹칠을 한 잡놈이다. 나는 안다. 다스와 BBK 그리고 김경준의 비밀을.

                               박근혜 빨리 뒈져라

이런 잡놈과 잡녀가 우익 코스프레를 하는 바람에 우익이 지금 집단 몰살당하고 있다. 뒈져라 뒈져, 이 두 남녀 인간들아. 특히 박근혜, 포승줄에 묶여서, 그게 무슨 사는 꼴이냐, 죽지 그 꼴을 당하고 사냐? 그게 대통령까지 한 인간의 몰골이냐? 잘 못이 없다? 그건 당신이 죽은 뒤에도 실컷 밝혀진다. 그런데 그 모습이 뭔가? 대통령 하다가 끌려 내려와 그런 모습으로 왔다갔다 하고 싶으냐? 아버지를 김대중 앞에 무릎 꿇리고 그 대가로 대통령 돼서 아버지 명예 다시 찾아주었더냐?

        박근혜 살리자는 태극기 세력, 제 정신인가, 사이비종교인 되어 집단실성했는가?

이런 잡녀를 위해 매일 태극기 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뭣 하는 사람들이냐. 박근혜가 패륜녀이고, 김정일의 홍보부장이고, 보안법을 수정하자 했고, 6.15 연방제로 통일하자고 했던 박근혜의 모습을 보았는가 못 보았는가? 도대체 박근혜의 과거를 알고나 이런 철부지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인가? 문재인과 임종석은 우리의 적이고 국가의 적이다.

이 두 인간들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이 두 인간들을 죽이려면 먼저 박근혜가 죽어야 한다. 이는 개인감정이 아니라 국가의 살 길을 여는 열쇠다. 제발 뒈져라, 이명박아, 박근혜. 둘이 죽어야 우익이 살고 국가가 산다. 제발 뒈져 다오. 이 파렴치하고 무개념한 인간들아. 국가를 살리기 위해 나랑 같이 죽자 하면 나도 같이 죽으련다. 나나 너희들 두 인간이 10년 쯤 더 살아야 국가에 무슨 큰 변화가 있겠는가?

 

2017.11.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542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2 빨갱이 거미줄에 얽힌 박근혜 지만원 2013-07-25 17289 693
541 역시 박근혜, 그의 정신은 살아있다! 지만원 2013-09-13 17121 618
540 박근혜 정부, 나에게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가? 지만원 2014-07-24 9434 607
539 박근혜도 문창극도 다 패자 되어 인생 끝냈다. 지만원 2014-06-24 10636 589
538 박근혜 음산정치, 드디어 본색 드러내다. 지만원 2014-06-25 13050 564
537 박근혜, 혼자만 원칙 하나? 현충원이 대통령 무시 지만원 2013-03-13 17245 556
536 박근혜와 맞짱 뜨자는 채동욱! 지만원 2013-09-16 13769 555
535 박근혜는 하야하라 지만원 2015-08-11 10262 540
534 김영삼, 박근혜, 박지만은 들어라! 지만원 2011-07-07 21270 536
533 경찰청장 이 개자식아! 너 같은 빨갱이를 박근혜가 임명했더냐? 지만원 2014-05-26 11736 533
532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 지만원 2014-04-22 27569 524
531 박근혜 시구의 의미 지만원 2013-10-28 14169 522
530 박근혜 당선은 천우신조의 기적 지만원 2012-12-23 23204 522
529 박근혜 정부 내에 박근혜 죽이는 세력 있는가? 지만원 2013-05-13 19187 512
528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를 용서할 수 없다 지만원 2014-06-22 8340 510
527 박근혜 김관진은 역시 빨갱이였다 지만원 2015-08-25 15774 509
526 나는 박근혜를 빨갱이라 규정했다 지만원 2014-03-29 12631 506
525 박근혜-전라도 채동욱의 이상한 커플, 언제부터 형성됐나? 지만원 2013-07-16 25407 504
524 박근혜의 자기 발등 찍기, 나경원 우리가 돕자! 지만원 2011-09-29 21195 503
523 박근혜가 혹시 이 말을 들으려나! 지만원 2012-12-22 16792 498
열람중 이명박-박근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지만원 2017-11-09 12045 495
521 박근혜에 마지막 처방을 제안한다 지만원 2014-05-28 9897 492
520 박근혜에 미안한 한마디 더 추가 지만원 2011-09-05 23818 492
519 박근혜에 보내는 협박장 지만원 2015-04-18 8119 488
518 적대관계로 만나는 박근혜와 문창극의 결투장 지만원 2014-06-19 8470 487
517 박근혜가 부르면 절대 가지마라. 패가망신 당한다 지만원 2014-06-19 9336 485
516 이명박 시대와 박근혜 시대는 천지차이로 다를 것 지만원 2012-12-26 20734 483
515 박근혜 말고 대안이 있나? 그래 있다, 얼마든지!! 지만원 2012-03-06 22180 481
514 박근혜. 최소한의 개념이라도 있다면 자결하라 지만원 2016-10-25 15668 480
513 박근혜, 국정원장, 국방장관, 지금 뭐하고 있는가 지만원 2015-06-29 9620 47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