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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회 연설 전문(한글,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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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11-10 15:20 조회2,3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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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의 최근 대통령들 중에는 이런 연설문을 쓰지 못하는가? 트럼프의 이 연설문은 대한민국 발전과 위상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고 이 나라가 당면한 남북한 문제의 핵심을 가장 정확히 묘사했다. 이 연설문을 읽으면 애국심과 자부심이 솟는다. 이 연설문을 우리 국민들이 많이 읽어야 할 보배의 글이다. 역대 대통령들이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트럼프의 명연설은 앞으로 한동안 이 나라 국민에 애국심을 고취시킬 것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회 연설 전문(한글, 영문) 

 

트럼프 대통령 국회 연설 한글 전문

입력 : 2017.11.08 1

 

(세균) 의장님, 존경하는 의원님들, 신사 숙녀 여러분, 본회의장에서 위대한 미국인들을 대표해서 한국 국민들께 연설할 수 있는 대단한 영광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의 짧은 시간 동안, 멜라니아와 저는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경이로운 한국의 모습에 경외감을 갖게 됐고,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에 깊이 감동 받았습니다.

 

어젯밤 문 대통령 내외분은 청와대의 아름다운 만찬장에서 저희를 놀랍도록 환대해 주셨습니다. 공정과 호혜의 원칙 위에 양국 간의 군사협력을 증진하고 통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생산적인 논의를 했습니다. 이번 방문 여정 내내, 미국과 한국 간의 오랜 우정을 창조하고 축하하는 것은 저희의 기쁨이고 영광이었습니다.

 

양국 간의 동맹은 전쟁의 참화 속에서 단련되고 역사의 시험을 통해 강해졌습니다. 인천상륙작전부터 폭찹힐 전투까지, 미국과 한국의 장병들은 함께 싸우고, 함께 희생했으며, 함께 승리했습니다.

 

67년 전, 1951년 봄에, 그들은 우리가 오늘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모여있는 이 도시 서울의 일부를 탈환했습니다. 연합군이 서울을 공산주의자들로부터 되찾기 위해 엄청난 희생자를 낸 것은 그 해 두 번째였습니다. 이후 몇 달에 걸쳐, 장병들은 험준한 산 넘어 혈전에 혈전을 계속하며 전진했습니다. 여러 번 후퇴하기도 했지만, 그들은 오늘날 억압된 사람들과 자유로운 사람들 사이를 나누고 있는 (휴전)선을 긋기 위해 북진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거기에서 미군과 한국군은 70년 가까이 그 선을 함께 지키고 있습니다.

 

1953년 휴전협정이 서명될 때까지, 36000명의 미군이 6·25전쟁에서 숨졌고, 10만명 넘는 이들이 매우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들은 영웅이며, 우리는 그들을 예우합니다. 우리는 또한 한국 분들이 자신들의 자유를 위해 치른 끔찍한 대가를 기억하고 예우합니다. 한국은 그 끔찍한 전쟁에서 수많은 용감한 군인들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무고한 시민들을 잃었습니다. 이 위대한 도시 서울의 대부분은 폐허가 됐습니다. 이 무서운 전쟁으로 인해 나라의 많은 부분이 심하게 훼손됐고, 심한 상흔이 남았습니다. 이 나라의 경제는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가 알고 있듯이, 다음 두 세대에 걸쳐서, 기적과도 같은 일이 한반도의 남반부에서 일어났습니다. 가정마다, 도시마다, 한국 사람들은 이 나라를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한 사람의 일평생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한국은 완전히 파괴된 나라에서 세상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 반열로 올라섰습니다. 오늘날 한국 경제의 규모는 1960년대보다 350배 더 큽니다. 무역은 1900배 늘어났습니다. 기대 수명은 53세에서 82세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정확히 1년 전에 있었던 제 선거 이래로, 저도 여러분처럼 축하할 일이 있습니다. 미국 역시 기적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우리 주식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상승세입니다. 실업률은 17년 만에 가장 낮습니다. 우리는 이슬람국가(IS)를 물리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대법원을 포함한 사법부를 강화하고 있으며, (자랑할 것은) 더 있습니다.

 

현재 한반도 주변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모함 3척이 멋진 F-35F-18 전투기를 최대한 탑재한 채 머물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우리는 적절한 곳에 핵잠수함도 배치해 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미국은 군사력을 재정비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 어느 곳에서 만드는 것보다 더 새롭고 더 좋은 군사 장비에 수천억 달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힘을 통한 평화를 원합니다.

 

미국은 그 어떤 나라가 했던 것보다 더 많이 한국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 우리는 누군가가 이해하거나 감사할 수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여러 일을 잘 해낼 것입니다. 저는 굉장히 성공한 국가가 된 한국이 미래에도 아주 오랫동안 미국의 믿을 수 있는 동맹국이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이 이룩한 것은 정말로 귀감이 됩니다. 한국의 경제적 변모는 정치적 변화와도 연관돼 있습니다. 긍지 있고 자주적이며 독립된 한국인들은 스스로 통치할 권리를 요구했습니다. 1988년 자유총선을 치르게 됐고, 같은 해에 첫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얼마 후, 한국인들은 30년 만에 첫 문민 대통령을 선출했습니다. 그리고 금융위기가 닥쳤을 때 수많은 한국인은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약속을 되찾아 주기 위해 결혼 반지, 가문의 유산, 황금열쇠 같이 가장 소중한 물건들을 내놓으려고 줄을 섰습니다.

 

한국의 부는 금전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정신의 성취이자 혼의 업적입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에 한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너무나 많은 멋진 것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여러분들은 기술의 경계를 넓혔고, 의술의 기적에 도전했으며, 우리 우주의 비밀을 푸는 지도자로 등장했습니다. 한국 작가들은 올해 약 4만권의 책을 썼습니다. 한국 음악가들은 세계 곳곳의 콘서트홀을 채우고 있습니다. 젊은 한국 학생들은 그 어느 나라에서보다 높은 비율로 대학을 졸업합니다. 한국 골프 선수들은 세계에서 가장 대단한 골프 선수들입니다.

 

사실,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실 것입니다. 올해 뉴저지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여자 US 오픈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그 대회에서 훌륭한 한국 골프선수인 박성현이 우승을 했고, 10위권 내 선수 중 8명이 한국 출신이었습니다. 그리고 1, 2, 3, 4위까지 최상위 골프선수 4명이 한국 출신이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이제, 이게 본론입니다. 이것은 정말 대단합니다. 여기 서울에는 63빌딩이나 롯데월드타워 같은 경이로운 건축물들이 있습니다. 매우 아름답고, 창공을 멋지게 꾸며주며, 성장하는 많은 산업의 근로자들을 머물게 해줍니다. 한국 시민들은 이제 배고픈 이들을 돕고, 테러리즘과 싸우며, 전세계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달 안에, 여러분은 제23회 동계올림픽을 주최해서 훌륭하게 치러낼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한국의 기적은, 정확히 1953년 자유로운 국가들의 군대가 전진한 지점까지만 미쳐있습니다. 즉 우리로부터 24마일(38.62) 북쪽 지점에서, 그 기적은 끝납니다. 거기에서 한국의 기적은 모두 끝나고 완전히 멈춰버립니다. 번영은 끝나고 슬프게도 북한이라는 감옥 국가가 시작됩니다.

 

북한의 노동자들은 거의 아무 것도 받지 못한 채 견딜 수 없는 환경에서 녹초가 되도록 일합니다. 최근, 모든 노동자들은 수당이나 휴일 없이 70일을 연속해서 일하도록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북한 가족들은 제대로 된 수도 시설이 없는 집에 살고 있으며, 절반도 안 되는 사람들만이 전기의 혜택을 누립니다. 부모들은 아들·딸들이 강제 노동을 면제 받을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품고 뇌물을 바칩니다. 1990년대에 100만명 넘는 북한인들이 기근으로 죽었고, 오늘도 계속해서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죽고 있습니다. 5살이 되지 않은 아이들 중에서 거의 30%가 영양실조로 인한 성장부진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2012년과 2013년 북한 정권은 약 2억 달러를, 자국민의 생활 수준 향상을 위해 사용한 돈의 절반 가까이를, 독재자를 우상화하기 위한 기념물과 탑, 동상을 세우는 데 썼습니다. 북한 경제의 미미한 수확물 중 남은 부분은 비뚤어진 정권이 생각하는 충성도에 따라 배분됐습니다. 이 잔인한 독재 정권은 자국민들을 평등한 시민으로 가치 있게 생각하기는커녕 국가에 대한 충성이라는 가장 제멋대로인 기준으로 그들을 평가하고, 점수를 매기고, 계급을 나눕니다. 충성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은 수도 평양에 살 수 있습니다.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은 굶주립니다.

 

누군가 헌 신문지에 인쇄된 독재자의 사진을 실수로 더럽히는 것처럼 작은 잘못만 해도 온 가족의 사회적 계급을 수십 년 동안 망쳐놓을 수 있습니다. 북한인 10만명 가량이 정치범 수용소에서 고통 받고, 강제 노동에 시달리며, 고문·기아·강간·살인을 지속적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알려진 사례 하나를 보자면, 할머니가 반역죄 혐의를 받았다는 이유로 아홉 살 먹은 소년이 10년 동안 옥살이를 했습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한 학생이 김정은의 생애에 대한 세부 사항 하나를 잊어버렸다고 학교에서 구타 당했습니다. 북한 군인들은 외국인을 납치하고 그 외국인들이 북한 공작원을 위한 외국어 교사로 일하도록 강요했습니다. (6·25)전쟁 전 기독교의 근거지였던 북한의 어느 지역에서는, 기독교인들과 기도를 하다가 적발되거나 어떤 종류든 종교 서적을 갖고 있었던 신앙인들이 감금당하고, 고문 받고, 많은 경우 처형 당했습니다.

 

북한 여성들은 민족적으로 열등하다고 생각되는 아기의 낙태를 강요 받습니다. 만약 이런 아기들이 태어나면, 신생아들은 살해당합니다. 한 여성이 중국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기는 양동이에 담겨 실려 나갔습니다. 보안원은 그 아기가 순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살 가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러니 왜 중국이 북한을 도와야 할 의무감을 느껴야 합니까?

 

북한에서 삶의 공포는 너무나 전면적이어서 북한 주민들은 정부 관리들에게 노예로라도 외국에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뇌물을 줍니다. 그들은 북한에서 사느니 (해외 파견) 노예(노동자)가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탈북하려는 시도는 사형으로 처벌할 수 있는 범죄입니다. 한 탈북자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저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동물에 가까웠습니다. 북한을 떠나고 나서야 저는 삶이 어때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반도에서 우리는 역사의 실험실에서 이뤄진 끔찍한 실험의 결과를 봅니다. 한 민족, 그러나 두 개의 코리아의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삶과 자기 나라의 통제권을 가진 한 쪽 코리아는 자유와 경이, 문명과 놀라운 성취가 있는 미래를 선택했고, 다른 쪽 코리아에서는 지도자가 압제, 파시즘, 억압의 기치 아래 자신의 국민들을 감옥에 넣고 있습니다. 이 실험의 결과는 나와있고, 완전히 확실합니다.

 

1950년 한국 전쟁이 시작됐을 때, 두 개의 한국은 1인당 GDP 측면에서 거의 완전히 똑같았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한국의 부는 북한을 10배 이상 초과했고, 한국 경제는 북한보다 40배 더 큰 규모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얼마 전에 똑같이 출발했지만, 이제 한국이 40배 더 큰 것입니다. 여러분은 옳은 일을 했습니다.

 

북한 독재자가 초래한 참상을 고려해 볼 때, 자국민들이 이 잔혹한 (·북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도록 점점 더 무모한 수단을 사용하게 되고 있다는 점은 놀라울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정권은 무엇보다도 진실을 두려워하고, 외부 세계와의 거의 모든 접촉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 연설만이 아니라, 한국에서의 삶에 대한 가장 상식적인 사실들조차도 북한 주민들에게는 금지된 지식입니다. 서양음악과 한국음악은 금지돼 있습니다. 외국 매체를 소지하는 것은 사형에 처할 수 있는 범죄입니다. 북한시민들은 동료 시민을 감시합니다. 그들의 집은 언제든 수색 당할 수 있고 그들의 모든 행동이 정찰의 대상입니다. 사회적 공간에서 북한 주민들은 사실상 매일 깨어있는 모든 시간 동안 국가 선전의 공세에 시달립니다.

 

북한은 이단적 종교집단처럼 통치되는 나라입니다. 이 군사적 이단 집단의 핵심에는 지도자가 부모 같은 보호자로서 정복된 한반도와 노예가 된 한민족을 통치할 운명을 타고 났다는 비정상적인 신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더 많은 성공을 이룰수록, 김정은 정권의 핵심에 있는 어두운 환상은 더욱 결정적으로 훼손됩니다. 이런 식으로 번영하는 대한민국의 존재 자체가 바로 북한 독재정권의 생존을 위협하게 됩니다.

 

이 도시(서울)와 이 국회는 자유롭고 독립된 한국이 세계의 여러 나라 가운데 강하고, 자주적이며, 자랑스럽게 설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생생한 증거입니다. 여기에서 국가의 힘은 폭군의 거짓된 영광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은 강하고 훌륭한 사람들, 대한민국 사람들, 자유롭게 살며, 번영하고, 예배 드리고, 사랑하고, 건설하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람들로부터 나오는 진실되고 강력한 영광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떤 독재자도 할 수 없는 일을 해냈습니다. 여러분은 미국의 도움으로 자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기 미래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꿈, ‘코리안 드림이 있고, 여러분은 그 꿈을 위대한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여러분은 우리 주변, 서울의 놀라운 스카이라인과 아름다운 풍경에서 볼 수 있는 한강의 기적을 이룩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자유롭게, 행복하게, 여러분만의 매우 아름다운 방식으로 해냈습니다. 이 현실, 이 아름다운 장소, 여러분의 성공이 북한 정권에게는 우려, 불안, 심지어 공포의 엄청난 원인입니다. 그래서 김씨 정권은 국내에서 겪고 있는 완전한 실패로부터 (주민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 대외적 갈등을 유발합니다.

 

이른바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래, 북한은 미국인과 한국인들을 수도 없이 공격했습니다. 푸에블로호의 용감한 미국 장병들을 납치해서 고문했고, 미국 헬리콥터들의 비행을 반복적으로 방해했고, 1969년에는 미국 정찰기를 격추해서 31명의 미국 군인을 숨지게 만들었습니다.

 

북한 정권은 한국을 향해서도 여러 번 치명적 급습을 했고, 고위 관료들을 암살하려 시도했으며, 한국 선박들을 공격했고, 오토 웜비어씨를 고문해서 마침내 그 괜찮은 젊은이를 죽음에 몰아넣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북한 정권은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를 () 협박을 통해 이룰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갖고 핵무기를 추구해 왔습니다. 그 목표는 우리가 허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도록 우리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반도 전역은 그 (핵무기라는) 주술 아래 반으로 분단돼 있습니다. 한국은 북한에서 추진되는 일들이 계속되도록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 정권은 미국과 동맹국들이 해준 모든 보장, 합의, 약속을 무시하고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추구해 왔습니다. 북한은 모든 약속을 깼습니다. 1994년 플루토늄 프로그램을 동결하겠다고 약속한 뒤에도, (제네바)합의의 혜택만 받고 즉각 불법적 핵 활동을 계속했습니다. 2005년 여러 해 동안의 외교 끝에 그 독재 정권은 마침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비확산 조약으로 돌아오기로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더 나쁜 점은 포기하겠다고 말했던 바로 그 ()무기를 실험한 것입니다.

 

2009년 미국은 다시 한 번 협상을 시도해 보기로 하고 북한에 대화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북한 정권은 한국 해군 함정(천안함)을 침몰시켜 해군장병 46명을 죽이는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북한은 일본과 모든 주변국 영토 너머로 미사일을 발사하고 핵무기를 시험하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해 미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은 미국이 과거에 보인 자제력을 유약함으로 해석했습니다. 이것은 치명적 오산이 될 것입니다.

 

우리 (트럼프) 정부는 과거의 미국 정부와는 매우 다릅니다. 오늘 저는 한·미 양국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모든 문명국가를 대신해서 북한에 말합니다. “우리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우리를 시험하지 말라.”

 

우리는 공동의 안보, 우리가 공유한 번영, 우리의 신성한 자유를 지킬 것입니다. 우리가 이 한반도에 선을 그으려고 선택했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이 멋진 한반도에 전세계를 관통하고 세월을 초월하는 그런 문명의 가느다란 선을 긋고자 선택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그 선은 그어졌고, 오늘날까지 남아있습니다. 이 선은 평화와 전쟁, 품위와 악행, 법과 압제, 희망과 완전한 절망을 나누는 선입니다. 이 선은 역사 속 수많은 곳에서 수없이 그어진 바 있습니다. 그 선을 지키는 것은 자유로운 국가들이 항상 해야만 했던 선택입니다.

 

우리는 유약함의 비싼 대가와 (문명의 선을) 방어하는 것의 높은 중요성을 함께 배워왔습니다. 미군은 나치즘, 제국주의, 공산주의, 테러리즘에 맞서 목숨을 바쳐왔습니다. 미국은 갈등이나 대립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로부터 도망치지도 않을 것입니다.

 

역사 속에는 어리석게도 미국의 결의를 시험하다가 버림 받은 체제들이 가득합니다. 미국의 힘과 결단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우리의 과거를 봐야 합니다. 그러면 더 이상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이나 동맹국이 협박 받거나 공격 받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 도시들이 파괴의 위협을 받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협박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지키려고 그토록 치열하게 싸우고 생명을 바친 이 땅에서 역사 속 최악의 잔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계의 자유로운 나라들을 위한 메시지를 갖고 이 자유롭고 번영한 한국의 심장부를 찾아왔습니다. 핑계를 댈 때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힘의 시대입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항상 강해야 합니다.

 

세계가 핵 파괴로 위협하는 불량 정권의 협박을 참아서는 안 됩니다. 모든 책임 있는 국가는 북한의 잔혹한 정권을 고립시키는 데 힘을 모아야 하며, 어떤 형태로든 북한 정권을 지지하거나 지원하거나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모든 국가에 UN 안보리 결의안을 충실히 이행하고, 북한 정권과의 외교 관계를 격하하며, 모든 통상·기술 관계를 끊기를 촉구합니다.

 

(북한의 핵)위험에 함께 맞서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이며, 왜냐하면 더 오래 우리가 기다릴수록 위험은 더 커지고 남은 옵션은 더 적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위협을 무시하기로 선택하거나, 더 나쁘게는 이 위협을 가능하게끔 해주는 나라들에게 말하건대, 이 위기의 무게가 당신의 양심에 걸릴 것입니다.

 

저는 또한 북한 독재 정권의 지도자(김정은)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이곳 한반도에 왔습니다.

 

당신이 얻고자 하는 ()무기는 당신을 더 안전하게 만들어주지 못한다. 당신의 정권을 심각한 위험에 빠뜨릴 뿐이다. 당신이 이 어두운 길에서 밟아나가는 모든 걸음이 당신이 직면한 위험을 배가할 뿐이다. (지금) 북한은 당신 할아버지(김일성)가 그렸던 낙원이 아니다. 그 누구도 가서는 안 될 지옥이다. 당신이 신과 사람 앞에 저지른 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당신에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제안할 준비가 돼있다. 그것은 당신 정권의 도발 종료, 탄도 미사일 개발 중단,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총체적인 비핵화와 함께 시작된다.”

 

하늘에서 한반도를 내려다 보면 남쪽에는 휘황찬란한 빛의 나라가 있고 북쪽에는 칠흑 같은 암흑 덩어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빛, 번영, 평화의 미래를 희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북한 지도자들이 위협을 중단하고 핵 프로그램을 폐기해야만 북한을 위한 더 밝은 길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북한의 사악한 정권도 한 가지만은 제대로 알고 있습니다. 한민족은 영광스러운 운명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운명이 무엇인가는 아주 잘못 알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운명은 억압의 굴레에서 고통 받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 영광 속에서 번성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한반도에서 성취한 것은 그저 한국만을 위한 승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정신을 믿는 모든 나라들을 위한 승리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머지 않은 언젠가 북한에 있는 여러분의 형제 자매들도 신이 의도하신 대로 삶을 충실히 즐길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대한민국은 우리에게 무엇이 가능한가를 보여줍니다. 여러분은 고작 수십 년 만에, 오직 국민들의 고된 노동과 용기와 재능만 갖고서, 전쟁의 상흔이 가득한 땅을 부와 풍성한 문화, 심오한 정신의 축복을 받는 나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러분은 모든 가정이 번창하고 모든 아이들이 밝고 행복할 수 있는 집을 건설했습니다.

 

한국은 독립적이고 자신감 있으며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들의 위대한 공동체 속에 강하게 우뚝 서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시민들을 존중하고, 우리의 자유를 소중히 하며, 우리의 주권을 귀히 여기고,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다스리는 나라들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의 존엄성을 확신하며 모든 이들의 충만한 잠재력을 받아 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폭군의 잔인한 야심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의 핵심 이익을 지킬 준비가 항상 돼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자유로운 하나의 한국, 안전한 한반도, 재결합된 가족을 꿈꿉니다. 우리는 남과 북을 잇는 고속도로와 서로 포옹하는 친척들을 꿈꾸며, 핵의 악몽이 아름다운 평화의 약속으로 바뀌기를 꿈꿉니다.

 

그 날이 올 때까지, 우리는 강하고 기민하게 버틸 것입니다. 우리의 눈은 북쪽에 고정되고, 우리의 가슴은 모든 한민족이 자유 속에 사는 날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이 당신께 있기를. 신의 축복이 한국인들에게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1914.html

 

‘Trump’s speech to South Korea‘s National Assembly’- November 8, 2017

 

Last night, President and Mrs. Moon showed us incredible hospitality in a beautiful reception at the Blue House. We had productive discussions on increasing military cooperation and improving the trade relationship between our nations on the principle of fairness and reciprocity.

 

Through this entire visit, it has been both our pleasure and our honor to create and celebrate a long friendship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Republic of Korea.

 

This alliance between our nations was forged in the crucible of war and strengthened by the trials of history. From the Inchon landings to Pork Chop Hill, American and South Korean soldiers have fought together, sacrificed together, and triumphed together.

 

Almost 67 years ago, in the spring of 1951, they recaptured what remained of this city, where we are gathered so proudly today. It was the second time in a year that our combined forces took on steep casualties to retake this capital from the Communists.

 

 

Over the next weeks and months, the men soldiered through steep mountains and bloody, bloody battles. Driven back at times, they willed their way north to form the line that today divides the oppressed and the free. And there, American and South Korean troops have remained together holding that line for nearly seven decades.

 

By the time the armistice was signed in 1953, more than 36,000 Americans had died in the Korean War, with more than 100,000 others very badly wounded. They are heroes, and we honor them.

 

We also honor and remember the terrible price the people of your country paid for their freedom. You lost hundreds of thousands of brave soldiers and countless innocent civilians in that gruesome war.

 

Much of this great city of Seoul was reduced to rubble. Large portions of the country were scarred severely, severely hurt by this horrible war. The economy of this nation was demolished.

 

But as the entire world knows, over the next two generations, something miraculous happened on the southern half of this peninsula. Family by family, city by city, the people of South Korea built this country into what is today one of the great nations of the world. And I congratulate you.

 

In less than one lifetime, South Korea climbed from total devastation to among the wealthiest nations on Earth. Today your economy is more than 350 times larger than what it was in 1960. Trade has increased 1,900 times. Life expectancy has risen from just 53 years to more than 82 years today.

 

Like Korea, and since my election exactly one year ago today, I celebrate with you.

 

The United States is going through something of a miracle itself. Our stock market is at an all-time high. Unemployment is at a 17-year low. We are defeating ISIS. We are strengthening our judiciary, including a brilliant Supreme Court justice, and on and on and on.

 

Currently stationed in the vicinity of this peninsula are the three largest aircraft carriers in the world, loaded to the maximum with magnificent F-35 and F-18 fighter jets.

 

In addition, we have nuclear submarines appropriately positioned. The United States under my administration is completely rebuilding its military and is spending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to the newest and finest military equipment anywhere in the world being built right now.

 

I want peace through strength.

 

We are helping the Republic of Korea far beyond what any other country has ever done. And in the end, we will work things out far better than anybody understands or can even appreciate.

 

I know that the Republic of Korea, which has become a tremendously successful nation, will be a faithful ally of the United States very long into the future.

 

What you have built is truly an inspiration. Your economic transformation was linked to a political one. The proud sovereign and independent people of your nation demanded the right to govern themselves. You secured free parliamentary elections in 1988, the same year you hosted your first Olympics.

 

Soon after, you elected your first civilian president in more than three decades. And when the republic you won faced financial crisis, you lined up by the millions to give your most prized possessions your wedding rings, heirlooms and gold “luck” keys to restore the promise of a better future for your children.

 

Your wealth is measured in more than money. It is measured in achievements of the mind and achievements of spirit. Over the last several decades, your scientists have engineers and engineered so many magnificent things. You‘ve pushed the boundaries of technology, pioneered miraculous medical treatments, and emerged as leaders in unlocking the mysteries of our universe.

 

Korean authors penned roughly 40,000 books this year. Korean musicians fill concert halls all around the world. Young Korean students graduate from college at the highest rates of any country. And Korean golfers are some of the best on Earth.

 

In fact, and you know what I’m going to say the women‘s U.S. Open was held this year at Trump National Golf Club in Bedminster, New Jersey.

 

Park Sung-hyun becomes first rookie to top LPGA golf rankings

and it just happened to be won by a great Korean golfer, Sung Hyun Park, and eight of the top 10 players were from Korea. And the top four golfers -- one, two, three, four the top four were from Korea. Congratulations.

 

Congratulations. Now, that’s something. That is really something.

 

Here in Seoul, architectural wonders, like the 63 Building and the Lotte World Tower ‘ very beautiful’ grace the sky and house the workers of many growing industries. Your citizens now help to feed the hungry, fight terrorism, and solve problems all over the world. And in a few months, you will host the world and you will do a magnificent job at the 23rd Olympic Winter Games. Good luck.

 

The Korean miracle extends exactly as far as the armies of free nations advanced in 1953. Twenty-five miles to the north, there it stops. It all comes to an end, dead stop. The flourishing ends and the prison state of North Korea, sadly, begins.

 

Workers in North Korea labor grueling hours in unbearable conditions for almost no pay. Recently, the entire working population was ordered to work for 70 days straight or else pay for a day of rest. Families live in homes without plumbing, and fewer than half have electricity. Parents bribe teachers in hopes of saving their sons and daughters from forced labor. More than a million North Koreans died of famine in the 1990s, and more continue to die of hungry today. Among children under the age of 5, nearly 30 percent of afflicted and are afflicted by stunted growth due to malnutrition.

 

And yet, in 2012 and 2013, the regime spent an estimated $200 million, or almost half the money that it allocated to improve living standards for its people, to instead build even more monuments, towers, and statues to glorify its dictators. What remains of the meager harvest of the North Korean economy is distributed according to perceived loyalty to a twisted regime.

 

Far from valuing its people as equal citizens, this cruel dictatorship measures them, scores them, and ranks them based on the most arbitrary indications of their allegiance to the state. Those who score the highest in loyalty may live in the capital city. Those who score the lowest starve.

 

A small infraction by one citizen, such as accidentally staining a picture of the tyrant printed in a discarded newspaper, can wreck the social credit rank of his entire family for many decades.

 

An estimated 100,000 North Koreans suffer in gulags, toiling in forced labor, and enduring torture, starvation, rape, and murder on a constant basis.

 

In one known instance, a nine-year-old boy was imprisoned for 10 years because his grandfather was accused of treason. In another, a student was beaten in school for forgetting a single detail about the life of Kim Jong-un. Soldiers have kidnapped foreigners and forced them to work as language tutors for North Korean spies.

 

In the part of Korea that was a stronghold for Christianity before the war, Christians and other people of faith who are found praying or holding a religious book of any kind are now detained, tortured, and, in many cases, even executed.

 

North Korean women are forced to abort babies that are considered ethnically inferior. And if these babies are born, the newborns are murdered. One woman‘s baby born to a Chinese father was taken away in a bucket. The guard said it did not deserve to live because it was impure. So why would China feel an obligation to help North Korea?

 

The horror of life in North Korea is so complete that citizens pay bribes to government officials to have themselves exported aboard as slaves. They would rather be slaves than live in North Korea.

 

To attempt to flee is a crime punishable by death. One person who escaped remarked, “When I think about it now, I was not a human being. I was more like an animal. Only after leaving North Korea did I realize what life was supposed to be.”

 

And so, on this peninsula, we have watched the results of a tragic experiment in a laboratory of history. It is a tale of one people, but two Koreas. One Korea in which the people took control of their lives and their country and chose a future of freedom and justice, of civilization and incredible achievement, and another Korea in which leaders imprison their people under the banner of tyranny, fascism, and oppression.

 

The results of this experiment are in, and they are totally conclusive.

 

When the Korean War began in 1950, the two Koreas were approximately equal in GDP per capita. But by the 1990s, South Korea’s wealth had surpassed North Korea‘s by more than 10 times. And today, the South’s economy is over 40 times larger. So you started the same a short while ago, and now you‘re 40 times larger. You’re doing something right.

 

Considering the misery wrought by the North Korean dictatorship, it is no surprise that it has been forced to take increasingly desperate measures to prevent its people from understanding this brutal contrast. Because the regime fears the truth above all else, it forbids virtually all contact with the outside world. Not just my speech today, but even the most commonplace facts of South Korean life are forbidden knowledge to the North Korean people.

 

Western and South Korean music is banned. Possession of foreign media is a crime punishable by death. Citizens spy on fellow citizens. Their homes are subject to search at any time, and their every action is subject to surveillance. In place of a vibrant society, the people of North Korea are bombarded by state propaganda practically every waking hour of the day.

 

North Korea is a country ruled as a cult. At the center of this military cult is a deranged belief in the leader‘s destiny to rule as parent-protector over a conquered Korean peninsula and an enslaved Korean people.

 

The more successful South Korea becomes, the more decisively you discredit the dark fantasy at the heart of the Kim regime. In this way, the very existence of a thriving South Korean republic threatens the very survival of the North Korean dictatorship.

 

This city and this assembly are living proof that a free and independent Korea not only can but does stand strong, sovereign, and proud among the nations of the world.

 

Here the strength of the nation does not come from the false glory of a tyrant. It comes from the true and powerful glory of a strong and great people,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a Korean people who are free to live, to flourish, to worship, to love, to build, and to grow their own destiny.

 

In this republic, the people have done what no dictator ever could. You took, with the help of the United States, responsibility for yourselves and ownership of your future. You had a dream, a Korean dream, and you built that dream into a great reality.

 

In so doing, you performed the Miracle on the Han that we see all around us, from the stunning skyline of Seoul to the plains and peaks of this beautiful landscape. You have done it freely, you have done it happily, and you have done it in your own very beautiful way.

 

This reality, this wonderful place, your success is the greatest cause of anxiety, alarm, and even panic to the North Korean regime. That is why the Kim regime seeks conflict abroad, to distract from total failure that they suffer at home.

 

Since the so-called armistice, there have been hundreds of North Korean attacks on Americans and South Koreans. These attacks have included the capture and torture of the brave American soldiers of the USS Pueblo, repeated assaults on American helicopters, and the 1969 downing of a U.S. surveillance plane that killed 31 American servicemen.

 

The regime has made numerous lethal incursions in South Korea, attempted to assassinate senior leaders, attacked South Korean ships, and tortured Otto Warmbier, ultimately leading to that fine young man’s death.

 

All the while, the regime has pursued nuclear weapons with the deluded hope that it could blackmail its way to the ultimate objective. So -- and that objective we are not going to let it have. We are not going to let it have. All of Korea is under that spell divided in half. South Korea will never allow what‘s going on in North Korea to continue to happen.

 

The North Korean regime has pursued its nuclear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s in defiance of every assurance, agreement, and commitment it has made to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It’s broken all of those commitments. After promising to freeze its plutonium program in 1994, it repeated the benefits of the deal and then, and then immediately continued its illicit nuclear activities. In 2005, after years of diplomacy, the dictatorship agreed to ultimately abandon its nuclear programs and return to the treaty on nonproliferation. But it never did. And worse, it tested the very weapons it said it was going to give up.

 

In 2009, the United States gave negotiations yet another chance and offered North Korea the open hand of engagement. The regime responded by sinking a South Korean Navy ship, killing 46 Korean sailors. To this day, it continues to launch missiles over the sovereign territory of Japan and all other neighbors, test nuclear devices, and develop ICBMs to threaten the United States itself.

 

The regime has interpreted America‘s past restraint as weakness. This would be a fatal miscalculation.

 

This is a very different administration than the United States has had in the past. Today I hope I speak not only for our countries, but for all civilized nations when I say to the North: Do not underestimate us. And do not try us.

 

We will defend our common security, our shared prosperity, and our sacred liberty. We did not choose to draw here on this peninsula.

 

this magnificent peninsula the thin line of civilization that runs around the world and down through time. But here it was drawn, and here it remains to this day.

 

It is the line between peace and war, between decency and depravity, between law and tyranny, between hope and total despair. It is a line that has been drawn many times in many places throughout history. To hold that line is a choice free nations have always had to make.

 

We have learned together the high cost of weakness and the high stakes of its defense. America’s men and women in uniform have given their lives in the fight against Nazism, imperialism, Communism, and terrorism. America does not seek conflict or confrontation. But we will never run from it.

 

History is filled with discarded regimes that have foolishly tested America‘s resolve. Anyone who doubts the strength or determination of the United States should look to our past, and you will doubt it no longer.

 

We will not permit America or our allies to be blackmailed or attacked. We will not allow American cities to be threatened with destruction. We will not be intimidated. And we will not let the worst atrocities in history be repeated here on this ground we fought and died so hard to secure.

 

That is why I come here to the heart of a free and flourishing Korea with a message for the peace-loving nations of the world: The time for excuses is over. Now is the time for strength. If you want peace, you must stand strong at all times. The world

 

The world cannot tolerate the menace of a rogue regime that threatens with nuclear devastation. All responsible nations must join forces to isolate the brutal regime of North Korea, to deny it and any form, any form of it, you cannot support, you cannot supply, you cannot accept.

 

We call on every nation, including China and Russia, to fully implement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downgrade diplomatic relations with the regime, and sever all ties of trade and technology. It is our responsibility and our duty to confront this danger together, because the longer we wait, the greater the danger grows and the fewer the options become.

 

And to those nations that choose to ignore this threat or worse still, to enable it. the weight of this crisis is on your conscience. I also have come here to this peninsula to deliver a message directly to the leader of the North Korean dictatorship.

 

The weapons you are acquiring are not making you safer. They are putting your regime in grave danger. Every step you take down this dark path increases the peril you face.

 

North Korea is not the paradise your grandfather envisioned. It is a hell that no person deserves.

 

Yet despite every crime you have committed against God and man, you are ready to offer and we will do that we will offer a path to a much better future. It begins with an end to the aggression of your regime, a stop to your development of ballistic missiles, and complete, verifiable, and total denuclearization.

 

A sky-top view of this peninsula shows a nation of dazzling light in the South and a mass of impenetrable darkness in the North. We seek a future of light, prosperity, and peace. But we are only prepared to discuss this brighter path for North Korea if its leaders cease their threats and dismantle their nuclear program.

 

The sinister regime of North Korea is right about only one thing: The Korean people do have a glorious destiny. But they could not be more wrong about what that destiny looks like. The destiny of the Korean people is not to suffer in the bondage of oppression, but to thrive in the glory of freedom.

 

What South Koreans have achieved on this peninsula is more than a victory for your nation. It is a victory for every nation that believes in the human spirit. And it is our hope that someday soon all of your brothers and sisters of the North will be able to enjoy the fullest of life intended by God.

 

Your republic shows us all of what is possible. In just a few decades, with only the hard work, courage, and talents of your people, you turned this war-torn land into a nation blessed with wealth, rich in culture, and deep in spirit. You built a home where all families can flourish and where all children can shine and be happy.

 

This Korea stands strong and tall among the great community of independent, confident, and peace-loving nations. We are nations that respect our citizens, cherish our liberty, treasure our sovereignty, and control our own destiny. We affirm the dignity of every person and embrace the full potential of every soul. And we are always prepared to defend the vital interests of our people against the cruel ambition of tyrants.   

 

Together, we dream of a Korea that is free, a peninsula that is safe, and families that are reunited once again. We dream of highways connecting North and South, of cousins embracing cousins, and this nuclear nightmare replaced with the beautiful promise of peace.

 

Until that day comes, we stand strong and alert. Our eyes are fixed to the North and our hearts praying for the day when all Koreans can live in freedom.

 

Thank you. God bless you. God bless the Korean people.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09/87183667/1#csidx3411982dd4e4892bb567ba00623639f

 

2017.11.1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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