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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을 위한 세레나데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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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7-11-27 23:15 조회3,031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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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을 위한 세레나데


돌아다보니 시스템클럽 게시판에 출입한지도 어언 십수 년이 흘렀습니다.

긴 세월 박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이제는 깨달은 게 하나 있습니다.

지금은 공감이 가지 않더라도 세월이 흐르면 그 말씀은 틀리지 않게 되더라 하는

박사님 말씀에 대한 굳은 신뢰감입니다.

그러나 게시판에 올려진 '생각해보니 나는 슬픈 인생'이라는

박사님의 글에는 제목부터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어쩌면 박사님께서는 지금 인생의 가장 기쁜 나날을 보내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시스템클럽 게시판에는 다른 것들에는 없는 것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런 것들은 순전히 박사님의 소유물이기 때문입니다

시스템클럽은 정치 게시판이면서도 정치를 논하지 않고

역사와 진실을 일관되게 주장하는 게시판입니다.

이런 것은 대한민국 정치 게시판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게시판에는 그 진실을 향한 확고한 소신이 흐르고 있습니다.

게시판 위에 뿜어내는 시스템클럽 회원들의 소신과 투지는

어느 누구도 물꼬를 바꿀 수 없는 급류와도 같고,

어느 누구도 깨뜨릴 수 없는 바위와도 같습니다.

 

시스템클럽 게시판에는 다른 곳에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귀중한 보물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슬픈 인생이라니요.

박사님께서는 어느 고고학자도 가지지 못한 역사를 소유하고 있고,

박사님께서는 어느 철학자도 갖지 못했던 진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정복자보다 더 많은 용기를 가지고 있고,

그 어떤 장군보다도 소신이 확고한 투사들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뻐해도 될 때입니다.

 

세상에는 소신을 구부리고 권력에 아부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교수들은 학문을 왜곡하고, 기자들은 거짓을 기사로 쓰고,

정치인들은 인기에 영합하여 진실과 역사를 내팽개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사님께서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역사라는 것은, 진실이라는 것은,

그 어떤 학문보다, 그 어떤 권력보다, 그 어떤 사실보다

가장 우위에 있는 것입니다.

그 가장 높고 고귀한 자리에 있는 역사와 진실이,

박사님 편입니다.

그러니 기쁜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박사님께서 일본 문예춘추와 인터뷰에 나서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어쩌면 그것은 박사님의 운명인지도 모릅니다.

태어날 때부터 짊어져 나온 천형 같은 임무,

너는 세상에 나아가서 진실을 전파하라는,

하느님께서 내리신 임무가 박사님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운명에 맞서서 도피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또한 박사님의 운명은 아닌 것인지요.  

 

저도 박사님처럼 집안의 반대를 겪을 때가 많았습니다.

자주 고소장이 날라 오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내가 쓴 글을 삭제하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모 국회의원의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여기저기 글을 수정하라는 요구에 맞춰 수정해 줬는데도

고소 협박은 중단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내일쯤에는 그 협박에 굴복하여 수정 내지 삭제할 것 같습니다.

엊그제는 고소 건으로 재판이 하나 있었는데

여기로 이관 신청을 했지만 거부 되었습니다.

수시로 벌금을 맞다보니 고소 협박이 이어지면

비굴하게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시골 촌부의 운명기도 합니다.  

 

그러나 박사님께서는 절대 굴복해서는 안 된다는 운명을

가지고 나오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승만 박정희가 폄훼되고, 이명박은 감옥에 갈 것 같고,

박근혜는 패배하여 지리멸렬 모두 흩어지고 도망갔습니다.

이제 과연 누가 대한민국의 긍지를 지킬 것입니까.

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발전이 폄훼되고 짓밟힌다면

'지만원의 진실'이라도 깃발은 나부껴야 할 것입니다.

진실은 밟힐수록 더욱 더 빛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4.3의 진실을 말하면서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민형사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가정도 짓밟혔습니다.

뒤돌아보면 이것은 슬픈 인생 같아 보이지만

그러나 역사의 진실을 진술해야 할 임무가

나의 앞으로 와서 나에게 쥐어줬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것은 슬픈 인생이 아니라 기쁜 인생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일본 문예춘추가 박사님께 인터뷰 요청을 했다는 것은

위안부에 대해서 진실을 말해 줄 사람은

지만원 박사님뿐이라는 사실을 일본에서도 알고 있기 때문이라 추측됩니다.

대한민국에서 권력이 숨겨놓은 역사와 진실을 말하는 것에서는

'지만원 박사'만이 독야청청하다는 것을 일본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와 진실'에서는 지만원 박사님께서야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입니다.

권력이 숨기려 했던 역사의 진실,

그 어느 누구도 굴종하고 비겁하여 건드리지 못했던

역사의 진실 하나까지 파헤쳐 햇볕 아래 널어놓아

비겁과 위선과 거짓을 곰팡이처럼 날려버리는 분이

지만원 박사님 아니셨습니까.  

 

인터넷에는 제2의 지만원이 되려는 논객들이 많습니다.

지만원은 승리할 것이라는 전설 때문입니다.

지금은 죽고 패배하고 작아지고 슬프지만,

언젠가는 영원히 죽지 않고 승리하고 크게 된다는

진리는 결국 승리할 수밖에 없다는 전설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기뻐하셔도 됩니다.  

 

인터넷의 보수우파 논객들은 지만원 박사님을 응원합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결국 승리할 수밖에 없다는,

대한민국 보수우파의 하나 된 격려를 모아

지만원 박사님 앞으로 보내는 바입니다.

 

지만원 박사님, 건투를 빌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애국과 진실을 숭상하는 애국세력이

항상 박사님의 뒤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비바람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공감하고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성균님의 댓글

최성균 작성일

감사 합니다. 거짓을 배격하고 진실을 밝혀 세우는 일로 겪고 있는 님의 그 희생를  마음 아파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런렛님의 댓글

사랑스런렛 작성일

박사님 응원합니다.

♡▶◀♡
s(⌒ε⌒*)s

♥♥ 사랑담은
 ζξ 따끈한 커피 드세요. ^^
┌─┬┐
│♥├┘맛있게
└─┘ 드세요+_~
언┃ *
━┛ 제┃ ♪
   ━┛ 나┃
      ━┛ 행┃
         ━┛
  ♬       복┃
        하┃━┛
      세┃━┛ ★
   요┃ ━┛
.*"★"*.   .*"♡"*.  .*"☆"*.  .*" ♧"*..

♥〃´`)
  ,·´ ¸,·´`)
   (¸,·´ 곱고 예쁜 하루 되세요..♡

수문장님의 댓글

수문장 작성일

우리모두는 혼자가 아니란 걸 공감합니다.
지만원박사님을 비롯한 모든 애국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바람 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지원군단님의 댓글

지원군단 작성일

지박사님의 '생각해보니 나는 슬픈 인생`을 읽고 가슴이 아프고 답답했는데, 비바람님의 명문의 글을 대하니 큰 위로가 됩니다. 일본 기자와의 면담은 박사님께서 어떤 결정을하시든 존중하렵니다. 지금까지의 고통을 넘어 더 큰 희생을 속수무책으로 바라 봐야하는 것 정말 미안하고 죄송스럽기 때문입니다.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아! 아름다운 사랑이여~
그것은 신의 진실을 찾아간 길이다!
언젠가 저 푸른 하늘로 돌아가는 날~
거기서 진정한 아버지를 만날 것입니다.
"아들아! 그것이 내가 바라던 슬픔의 훈련과정이었다!
나의 슬픔(창조의 목적)이 생명의 진실(인간의 영생부여)이란 것을 너의 가슴에 심기위한 고난의 훈련이었다.
수고 하였다, 나의 아들아!~ 이젠 편히 쉬게 해줄 것이다.
그것이 진리를 따라온, 영생의 영광이다!"

Christian님의 댓글

Christian 작성일

시스템 클럽에서 지박사님을 위시해 비바람님 그리고 여러 훌륭하신 애국분들이 계시기에
위안을 받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 박사님의 글을 읽고난 지난 이틀  가슴이 메이고  아팠습니다.
그러할지라도 비바람님의 글 그리고 박사님을 생각하는 많은 이들을 기억하시어 부디 다시금 대찬 용기와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하나님께서 사악한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지 박사님의 방패가 되어주시고  안위를 지켜 주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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