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난다. 하지만 대비는 필요없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쟁은 난다. 하지만 대비는 필요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12-04 16:53 조회10,08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전쟁은 난다. 하지만 대비는 필요없다

 

트럼프, 밀어붙일 수 있는 마지막 공간까지 중국을 밀어붙였다. 중국과 러시아가 여우 꼬리에 숨겨두었던 진심을 드러냈다. 미국을 향해 북한을 핵국가로 인정하라고 했다. 트럼프의 뒤통수를 강하게 후려 친 것이다. 여기에 문재인이 사실상 동참하고 있다. 배신-농락당한 트럼프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것이다.

 

북한에 피해를 조금이라도 덜 주기 위한 트럼프의 배려는 사라졌을 것이다. 한국에 있는 주한미군과 미국시민들을 철저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확증 있는(assured) 파괴를 감행할 것이다. 100발로도 충분할 것에 200발을 쏟아 부을 것이다. 전쟁의 목표는 파괴의 범위가 아니라 전쟁의지를 박탈하는 것이다. 어느 선까지 공격해야 김정일 집단의 전쟁의지가 박탈될까? 이런 것 따질 여유가 없다. 무조건 무자비하게”(relentlessly) 폭격할 것이다. 이게 너무 비참해서 트럼프는 끌까지 중국을 달랜 것이다. 그런데 중국이 러시아와 연합하여 미국을 놀리고 있다. 이제 외교의 공간은 사라지고 없다. 대화의 상대도 사라졌다. 오로지 미국만 홀로 있고, 미국과 함께 하는 연합군만이 미국을 따를 뿐이다. 트럼프에 문재인은 경계의 대상이지 대화의 상대는 아니다.

 

미국에게는 다른 길이 없다. 북한은 6.25남침을 선전포고 없이 저질렀다. 북한에는 선전포고가 불필요한 집단이다. 미국은 그들이 정한 시각에 북한을 TOT 모드로 공격할 것이다. 미국이 가는 길은 오로지 이 한 길 뿐이다. 이 순간에 우리가 대비할 것은 아무 것도 없어 보인다. 안심하고 열심히 애국하면 언젠가는 결과에 대한 호외 뉴스를 접할 것이다.

 

2017.1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002건 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882 김정은의 숙명, 말려서 피할 일 아니다 지만원 2017-11-29 7030 563
11881 망연자실 속에 보이는 한 가닥 희망 지만원 2018-11-25 4737 563
11880 코피작전은 기만술 지만원 2018-02-04 5552 562
11879 2월 22일 광화문 5.18학습집회 후기 지만원 2019-02-23 4117 562
11878 ‘5.18전선’ 애국사령부 계보를 밝힌다. 지만원 2019-03-02 4481 562
11877 문재인의 내전 선포, 제2의 킬링필드 의지 드러내 지만원 2019-03-25 4150 561
11876 검찰에서도 병원에서도 전라인들에 포위된 지만원 지만원 2013-01-28 17267 560
11875 병신육갑하는 청와대 지만원 2013-05-13 19947 560
11874 원칙의 대통령, 도둑질 해온 광주티켓 반납하라! 지만원 2013-07-21 12614 559
열람중 전쟁은 난다. 하지만 대비는 필요없다 지만원 2017-12-04 10086 559
11872 본적표시, 자동차번호판 지역표시 부활하자! 지만원 2013-10-29 13910 558
11871 말문이 막힌다 지만원 2017-12-16 7156 558
11870 지만원의 ‘10일 전투’ 출전 선언 지만원 2019-01-30 3903 558
11869 황교안은 위장한 문재인 부역자 지만원 2019-02-11 4769 558
11868 김병준, 대한민국 위해 목숨 바친 의인 처벌한 네놈, 내가 죽인다… 지만원 2019-02-15 5214 558
11867 빨갱이 세력, 별거 아니다. 국민은 일어나라 지만원 2016-08-01 5892 557
11866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2017-09-10 5794 557
11865 문재인, 왜 종전선언에 저토록 촐싹대나? 지만원 2018-08-13 6395 557
11864 김진태는 패했는가? 그에게는 할 일 많다 지만원 2019-02-27 4152 557
11863 대통령님, 이게 뭡니까?(수정한 글) 지만원 2010-11-24 22929 556
11862 부천 원미경찰서로부터 받은 황당한 전화 지만원 2010-11-25 27213 556
11861 박근혜, 혼자만 원칙 하나? 현충원이 대통령 무시 지만원 2013-03-13 16146 556
11860 채동욱 더 이상 DNA 타령 말라, 게임은 끝났다 지만원 2013-10-01 14039 556
11859 박근혜와 맞짱 뜨자는 채동욱! 지만원 2013-09-16 12649 555
11858 5.18철옹성 호위하는 인민공화국과 펜과의 전쟁 지만원 2018-06-19 5488 555
11857 밀회 나눈 나경원과 변장군 지만원 2019-01-11 6049 555
11856 김장수-김관진, 가면 벗고 퇴장해야 지만원 2013-10-05 13423 554
11855 김정은 제거 작전 카운트다운에 돌입 지만원 2016-09-19 7486 554
11854 5.18유공자의 난잡성 지만원 2019-02-19 4591 554
11853 안철수 분석 지만원 2011-09-13 20603 55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