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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준 선물, 5.18 국회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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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12-13 14:54 조회6,5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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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준 선물, 5.18 국회공청회

 

                   국방분과 소위에서 통과 되었다니

 

5.18특별법(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안)을 밀어붙이려 했던 빨갱이들이 한국당 의원들의 선방으로 좌절을 맞게 됐다. 공청회에 넘겨지기로 한 것이다. 지난 1211, 이 법안은 국방위 법률안심사소위원회를 거쳤다. 오늘(12.13)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저쪽 사람들은 소위 통과 사실을 내세워 곧바로 법안을 통과시키려 밀어붙혔지만 한국당 의원들이 의결 이전에 공청회부터 열자고 주장했다. “법안은 기존 법률을 개정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법률을 만드는 것인 만큼 국회법 규정에 따라 공청회부터 열어야 한다

 

             한국당, 선방으로 탄생시킨 공청회 열매까지 맺게 해야

 

이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를 통과한 법안들인 만큼 그대로 의결하자고 맞섰지만 김영우 국방위원장이 결론을 내렸다. “의원들의 의견이 다를 경우 공청회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일정은 나중에 협의하도록 하겠다이에 따라 이 법안은 공청회라는 예기치 못했던 산을 넘어야만 심의단계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공청회가 열리기로 되어 있는 이상 우리는 이 엄청난 호기를 놓칠 수 없다. 저쪽 세력은 지만원이 공청회에 참여하는 것을 적극 막으려 눈에 불을 켤 것이다. 한국당은 저들의 공세를 굳건하게 물리치고 남북한 공동 사기에 의해 조작한 오욕의 붉은 역사를 청산해 주기 바란다.

 

                     국회 공청회, 반드시 성공시켜야 

 

국회공청회, 저들에게는 엄청난 부메랑이다. 욕심이 너무 과해서 초치한 업보인 것이다. 2002년 광주가 나를 개 끌고 가듯 끌고 간 업보가 바로 지금까지 밝혀진 5.18진실이다. 입법의 욕심만 더 내지 않았어도 공청회는 열리지 않았을 것이다. 하늘의 선물처럼 내려진 공청회, 우리는 이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2017.12.1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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