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의 자존심을 뭉갠 대통령 (Evergreen)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천만의 자존심을 뭉갠 대통령 (Evergreen)

페이지 정보

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7-12-15 19:16 조회3,906회 댓글5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14일 대통령 문재인과 중공 시진핑의 회담을 몇 시간 앞두고 중국 공안들이 대통령을 동행 취재하던 한국 기자를 집단 구타하는 황당무계한 사태가 발생하였다. 국빈은커녕 쓰레기로 취급하였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문재인은 어렵게 시황제를 알현하는 자리라서 회담 내내 입도 뻥긋하지 않았다.

 

한국 대통령은 무슨 죽을죄를 지어 중국에게 저렇게 쩔쩔 매는 것일까? 영혼 없는 본인의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라 일국의 수장 자격으로 5천만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는 것이다. 국빈의 자격으로 이웃 나라를 방문하였는데 아무에게도 영접 받지 못하다가 다음날 대통령 수행기자까지 개 맞듯이 맞고 구둣발에 짓밟혀도 ‘감사하다’고 읍소하였다.

 

적과 동맹도 구분 못하고 아부 떠는 한국이라는 창녀 같은 나라와, 누구의 의도에서든 일단 국빈으로 갔는데 영접도 하지 않고 오히려 폭행을 하는 개망나니 중국이라는 나라, 국격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이 두 나라를 세상의 이목은 동양의 양아치들로 볼 것이다. 그 중에서도 “한국이라는 나라, 참 밥 맛 떨어진다.” 할지 모른다.

 

하지만 문재인은 인민대회당의 정상회담에서 “국빈으로 초대해 주고, 따뜻하게 환대해 준 시 주석과 중국정부 그리고 중국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하였다. 평소 숭배하는 중국 공산당에 대한 그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의 소리일 것이다. 문재인이 이날 확대 회담에서 나온 발언 중에서 잡다한 소리 빼고 핵심만 추려보면

 

“나는 지금까지의 만남을 통해 시 주석이 말과 행동에서 매우 진정성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라는 믿음을 가지게 됐다”

 

“나는 개인은 물론 국가 간의 관계에서도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양 정상 간의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차분하게 양국 간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기반을 단단하게 하고 싶다”

 

“지난 19차 당 대회에서 시 주석이 민주적인 리더십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태환경 발전과 같은 가치를 제시한 것을 보면서 국민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었다.”

 

“이는 ‘사람이 먼저다’라는 저의 정치철학과 ‘국민이 주인인 정부’라는 우리 정부의 국정목표와도 통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고 새빨간 거짓말들을 줄줄이 늘어놓았다.

 

그 전에 외교부 장관 강경화를 중국에 보내어 합의 한 3불합의는 어떤가.

◇ 한국에 배치된 사드가 중국의 전략적 안보 이익을 훼손하지 않을 것이며 추가 배치도 고려하지 않는다.

◇ 한국은 미국 MD(Missile Defense-미사일 방어)체계에 가입 안 한다.

◇ 한․미․일 안보협력을 한미일 군사협력(군사동맹)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의 이번 방중과 3불합의를 보면 조선조 518년과 대한민국 72년에 걸쳐 600여년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의 집대성을 보여 준다 할 것이다. 이완용을 두고 친일파, 매국노라고 그리도 입에 올리는데, 친일파라 하면 일왕의 영전에 몰래 절하고 반 강제로 황금어장 독도 수역을 일본에 떼 내어 준 김대중만 한 친일파가 어디 또 있었겠나.

 

매국노라면, 적국의 멸망을 막기 위해 동맹의 공격을 저지하고, 적국을 찾아다니며 알현하고 굽신거리면서, 일일이 적의 편을 들고, 적과 동침을 하며, 적에게 물자를 대어 주어 적이 개발한 무기로 우리를 죽이도록 만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만한 친북, 친중 매국노가 또 어디 있었단 말인가? 그야말로 이완용이 분해서 가슴을 칠 것이다.

댓글목록

광승흑패님의 댓글

광승흑패 작성일

Evergreen님의 필력은 옛나 지금이나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아직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호칭합니까?
조원진은 종편에 나와 계속 문재인씨 라고 호칭하니 사회자가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해 달라고 하니 조원진 왈, 나는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 안합니다, 하며 빡치게 나가는데 모두 애국 우파들은 그 소리 듣고 속이 다 시원하다고
조원진 몸값이 급상승했습니다. 문재인은 적어도 애국 보수우파는 대통령으로 보거나 호칭하는 문제는 심각히
고려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 놈은 대통령 자리를 투표용지 불법, 조작, 사기로 당선되었고 또 그 우선 아무 근거도
없는 태블릿 피씨를 최순실 것이라고 거짓선동하고 그것을 빌미로 최순실 국정농단이란 누명을 씌워 촛불혁명세력을
업고 죄없는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고 대통령 자리를 도둑질한 천하의 파렴치범이고 광기어린 빨갱이 오야봉일 뿐입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촛불혁명군단은 반중촛불집회 안하고 다 어디갔나..
만일 문가놈이 미국에서 그런 대접받고 기자단이 폭행을 당했다면, 당장.. 벌써.. 반미폭력데모를 했을것..아마도 3년쯤 계속..
북괴의 똥오줌도 찬양하는 언론방솜매체들도 마냥 부풀려 함깨 춤추고 나팔불고.. "미국놈 물러가라"
붉은정부와 원숭이 등 모든 벌게이들은 아닌척.. 부추기고..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국빈방문이라는 실속은 전혀 없는 허울과 3不을 맞바꾼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미가엘님의 댓글

미가엘 작성일

맞아도 좋으니 문 등신아...
이승만대통령같으면 시즌핑은 죽었다.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치사한 쓰레기 같은 놈이니....

최근글 목록

Total 10,175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115 광주대교구 천주교 조직 빨갱이 조직 지만원 2018-01-08 2612 366
10114 5.18 관련 판사들은 다 사기꾼들(5.18바이블) 지만원 2018-01-08 1615 252
10113 표리부동한 인간들 (Evergreen) Evergreen 2018-01-08 2051 313
10112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님께 드리는 공개청원서(비바람) 비바람 2018-01-08 1951 272
10111 문재인의 눈물 연기, 너 보기가 역겨워 추하다!(국검) 댓글(1) 국검 2018-01-07 2030 297
10110 [지만원의 동영상/시국진단] 미국은 왜 해군이 큰가? 관리자 2018-01-06 1597 125
10109 [지만원의 동영상/시국진단] 트럼프는 전쟁을 할까? 관리자 2018-01-06 1727 139
10108 북한대표 리선권, 광주에서 해남주민 학살한 살인광수 지만원 2018-01-06 6469 360
10107 미국은 왜 해군이 앞장 서 설치나? 지만원 2018-01-05 4117 502
10106 미국은 과연 북폭을 단행할까? 지만원 2018-01-04 6771 602
10105 트럼프 조롱하는 문재인-김정은 지만원 2018-01-03 4739 551
10104 인공기 달력 배포한 우리은행 계좌를 폐쇄하자!(비바람) 댓글(6) 비바람 2018-01-02 2799 316
10103 [지만원]5.18로 비'전라도 세력화해야 (2018.1.2) 관리자 2018-01-02 2336 239
10102 필수지식: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근거 없는 이유 지만원 2018-01-01 3299 384
10101 [일베] 5 18 청원 급하답니다, (닛뽀) 댓글(5) 닛뽀 2017-12-31 3228 265
10100 김정은의 신년사는 교란-이간작전 지만원 2018-01-01 3826 409
10099 회원님들께 드리는 새해 인사말씀 지만원 2017-12-31 2434 413
10098 대한민국 운명줄 어떻게 가동되나? 지만원 2017-12-31 4438 499
10097 대한민국의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비바람… 댓글(6) 비바람 2017-12-31 2129 216
10096 민주평통, 세계 북한대사관들에 꽃다발 기획 지만원 2017-12-31 2199 273
10095 실체 없는 사랑 지만원 2017-12-31 2305 329
10094 야만국 중국에보다 문재인에 분노하는 국민들 지만원 2017-12-30 2845 404
10093 나의산책세계 영문(물을 먹여 체중 늘려준 대령) 지만원 2017-12-30 1191 138
10092 나의산책세계 영문(운명을 열어준 낯선 소령) 지만원 2017-12-30 1023 112
10091 나의산책세계 영문(내 인생의 천사) 지만원 2017-12-30 885 95
10090 나의 산책세계 영문 (가난과 낭만) 지만원 2017-12-30 1013 112
10089 5.18특별법 왜 폐지되어야하나? (김제갈윤) 김제갈윤 2017-12-30 1312 172
10088 사이비 보수 김영삼이 키워낸 (개) 키즈들(광승흑패) 댓글(26) 광승흑패 2017-12-30 1619 180
10087 미국의 경고: “한국빨갱이들의 반역질 지켜보고 있다” 지만원 2017-12-30 4255 400
10086 2017년 짐이 곧 법이다 (Evergreen) 댓글(2) Evergreen 2017-12-29 2310 29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