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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이 드러내며 실실 웃고 다니는 건 위험한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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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12-17 13:50 조회6,8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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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이 드러내며 실실 웃고 다니는 건 위험한 증후군

 

                            촛불혁명 자랑 또 나올까 조마조마했을 시진핑

 

문재인은 가는 곳마다 촛불혁명으로 대통령 됐다고 자랑한다. 시진핑 공산당이 가장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말이 촛불혁명이다. 문재인에게 말할 기회를 제공하면 그 입에서 또 촛불혁명 소리가 나올 것 같아 만찬사를 없앤 모양이다.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문재인을 실컷 이용하기는 해도 문재인의 철없고 센스 없는 말이 매우 신경 쓰였을 것이다. 말과 행동을 장소에 따라 구별할 줄 모르는 사람을 옆에 둔다는 것은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빨갱이 쌍것들 틈에서 컸으니 이제는 대통령 품위 수업 좀 하라

 

육사시절, 나는 주말이면 외출-외박을 나가지 않고 독서를 했다. 얼마나 독서를 좋아했던지 졸업조차 하기싫었다. 주로 위인전과 영웅전을 읽었다. 나폴레옹이 군사들 앞에서 연설을 할 때 표정과 제스처가 어떠했을까? 개선문을 통과할 때 어떤 제스처를 취했을까? 한니발은? 영국의 디즈레일리는? 맥아더는? 많은 상상을 했다.

 

4학년 때, 나는 키가 작은 생도로서는 육사창설 이래 처음으로 1,2학년 교육대 대대장생도를 맡았던 일이 있었다. 나는 후배들을 집합시켜놓고 짧은 연설하기를 좋아했다. 독서를 통해 얻은 교훈들을 말해준 것이다. 연설하기 전에 나는 거울 앞에서 이런 저런 표정을 지어가며 표정훈련을 꽤나 했다. 온화하고 우아하지만 카리스마가 있는 연기를 몸에 배게 하고 싶었던 것이다. 여름에 연설하는 도중 모기가 쏘아도 손을 움직이지 않았다.

 

이런 기본 제스처와 표정 연습이 이른바 지휘관이 되기 위한 기본 수업이었던 것이다. 내가 20대 초반에 이런 수업을 하는 동안 빨갱이들은 남녀 혼숙질들을 하는 등 온갖 저질적 행동 다 해가면서 나라 파괴하기에 여념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 오죽 거칠고 저속하겠는가? 가슴은 겨울 갈대 잎처럼 사납고, 공격적이고, 파괴적이고, 불통이고, 이기적이고, 부끄러움 모르고, 문명적 품위와는 상관없는 일종의 산속의 타잔들이 되어 있다.이러하기에 그들은 끼리끼리 결혼해 사는 것이다.  

 

                              거울보고 표정과 제스처 연습 좀 하라

 

매우 쑥스러운 경우이긴 하지만 문재인이 고칠 점들이 눈에 띄기에 가장 고치기 쉬운 것부터 충고한다. 빠른 속도로 고개를 들었다 놨다 하는 동작 하지마라. 당신을 가볍게 만든다. 넓적한 얼굴 좌우로 반짝 반짝 돌리는 것도 경박스럽게 보인다. 자주 웃지 마라. 웃더라도 엷은 미소만 지어라. 공식석상에서는 흰 이를 드러내지 마라. 당신은 아예 드러내놓고 다닌다. 상대방 얼굴들은 심각한데 왜 혼자만 실실 웃나? 아무한테나 함부로 친근감을 드러내지 마라. 그러니 왕이 따위가 함부로 올라타지 않겠는가?

 

아무한테나 고개 숙여 절하지 말라. 사열 받다 말고 중국 의전대장에게 고개는 물론 허리까지 굽혀 절하는 모양새, 너무들 기막혀 한다. 이 영상 많이 떠다닌다. 국가 정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철부지! 참으로 천박해 보이더라. 중국 산이면 소가 꼬리를 흔들어도 황송하던가? 혼밥 상에서 꽈배기 장에 찍어 먹는 것이 뭐 그리 행복하다고 실실 웃는가? 1970년대의 박정희 대통령 의전 사진 틀어놓고 여러 날 배우기 바란다. 웃을 때와 안 웃어야 할 때를 잘 가려내라.

 

걸음걸이도 경박스러워 보인다. 전반적으로 표정과 걸음걸이가 중후해 보이지 않고 가벼워 보인다. 사관학교에서는 오-다리 곧게 교정하느라 생도들이 땀을 흘린다. 당신의 다리는 심한 오-다리다. 그렇기에 다른 장점으로 이를 커버해야 한다. 영국의 명재상 디즈레일리와 나폴레옹이 작은 키를 보상하기 위해 무슨 노력을 얼마나 기울였는지 읽어라도 보았는가? 명화 콰이강의 다리에서 영국군 중령이 걷는 자세가 생도들의 로망이었다. 시진핑의 걸음거리와 표정은 많이 연습된 것들이다. 다시는 시진핑 옆에 서지 마라. 그와 너무 대조된다. 당신이 정권을 잡은 것은 시쳇말로 문고리 잡은 것이다. 대통령, 되기는 쉬워도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철없이 실실거릴 때가 아니다.

 

                             비굴하기 때문에 거머리 취급당한 것

 

이번에 중국사람들이 왜 당신을 거머리 취급 했는지 잘 생각해 보라. 만일 당신이 시진핑에게 경제와 안보는 분리돼야 한다. 중국과 한국은 비-안보 분야들에서 상호 이익에 따라 교류하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한계다이렇게 딱 부러지게 말하고 처신했다면 이렇게 우습게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전쟁에서 적장을 포로로 잡아도 그가 꼿꼿한 충신이면 함부로 하지 못한다. 비굴하게 보일 때 인간취급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은 비굴해도 너무 비굴했다. 그러니 어느 중국관리가 비굴한 사람과 마주 앉아 말 섞기를 좋아하겠는가?

 

                                          품위란 무엇인가?

 

영화 타이타닉, 그것이 품위의 교과서일 것이다. 이 영화에는 영국 귀족의 품위가 나온다. 이 영화는 귀족사회가 요구하는 품위 수업들이 얼마나 숨 막히는 것인가를 잘 보여준다. 거미줄 같은 귀족 사회의 통념에 숨 막혀 하는 로즈의 억압된 영혼을 자유분방한 잭 도슨이 해방시켜주는 영화가 타이타닉이다. 얼음처럼 찬 바닷물에 위에서 로즈가 타고 있는 보트를 붙잡고 로즈에 하는 말, “앞으로는 말을 탈 때 다리를 한쪽으로 모으고 타지 말고 말의 양 옆에 갈라놓고 편하게 타라이것이 바로 영국 품위 사회가 얼마나 어렵고 엄격한 것이었는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잭은 이렇게 로즈를 해방시키고 간 것이다.

 

하지만 자유분방하다는 잭 도슨의 영혼은 한국의 막 돼 먹은 빨갱이 영혼들과는 그 성격과 질이 차원적으로 다르다. 상류사회 만찬에 초대된 잭 도슨, 그는 만찬에서 이렇게 말했다.“어제는 다리 맡에서 그림을 그렸고, 오늘은 이 세상에서 가장 호화로운 크루즈를 타고 영국사회의 저명인사들과 함께 만찬을 합니다. 저는 나날을 기억에 남도록 살고 있습니다.” “Make everyday count”이 말에 영국의 모든 귀족들이 “Make it count”를 외치면서 축배를 들었다. 비록 로즈에게는 가래침 뱉는 것을 여러 번 가르쳤지만 상류사회 만찬장에 가서는 거기에 어울리는 말을 할 줄 알았던 것이다. 영혼을 닦은 사람이었던 것이다. 잭에게 아름다운 영혼이 없었다면 로즈의 사랑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한국의 빨갱이 기준에 맞추지 말고 선진국 기율에 맞춰라

 

문재인은 많이 웃으면 국민들이 , 저 사람 참 평화로워, 마음이 넓은가봐이렇게 생각하고 따를 것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걸 좋아하는 인간들은 버러지 급 인간들이다. 버릇없고 자기기율 없이 잡초처럼 막 자란 빨갱이들, 도덕교육 역사교육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란 산짐승 급 타잔들뿐이다. UN이 감히 어디라고 거기에 가서까지 촛불로 대통령 됐다자랑 하며 실실 웃는가? 센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자란 비문명권 출신이라는 사실을 하루라도 빨리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 자신과 국가를 위해.

 

당신이 개인이라면 이런 말 들을 이유가 없다. 혼자 병신 취급받으면 된다. 그러나 당신의 얼굴은 대한민국의 간판이다. 창피하고 부아가 치민다. 이 글 고깝게 생각마라. 이런 수치감과 분노,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 글을 좁은 머리에서 뽑아내 이렇게 정성스럽게 쓰는 이유는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다. 명예훼손이니 모욕이니 문제삼지 마라.

 

내 눈에는 당신이 앞으로 미국으로부터 당할 일이 비디오처럼 나타난다. 어쩌자고 감히 미국의 적과 함께 입을 맞춰 미국의 앞길을 가로 막으려 했는가? 동서남북 방향조차 분간이 안 되는 이 사람, 김정은보다 더 해로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성과 부풀리고 왜곡하지 마라. 점점 더 깊이 수렁에 빠져드는 일이다. 비문명권에서 번성한 원시족들에 나라를 안겨준 젊은 빨갱이 족들, 앞으로 그에 대한 혹독한 응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2017.12.1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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