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의 사진을 내려라 (Evergreen)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김영삼의 사진을 내려라 (Evergreen)

페이지 정보

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7-12-21 10:43 조회2,681회 댓글2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2016년 8월, 김무성은 민심청취 배낭여행 중 하의도를 찾아 가 김대중 생가 방명록에

“김대중 전 대통령은 오랜 독재정권 하에서 고통 받던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찾아주시고, 한민족 중 처음으로 노벨상을 수상하시니 참으로 큰 영웅이셨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김대중 대통령님의 지도력이 필요합니다.” “오늘 하의도에서 자면서 영웅의 발자취를 회고하면서 한국의 정치를 고민해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꼭 이 글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인간 김무성이다. 그는 이념이나 개념이 없는 대표적인 직업정치꾼으로서 우파에 기생하고 있으며 그와 홍준표는 김영삼의 자식들이다. 그들이 원로로 있는 ‘자유한국당’이 강경한 우파가 될 수 없는 증거이다. 그런 이유들 중에 홍준표는 그가 천명한대로 존경하는 김영삼의 사진을 당사에 높이 건 것도 예이다.

 

김영삼은 누구인가? 그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5.18 폭동사태를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는데 이용하기 위해 졸지에 ‘5.18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하여 수면 위로 부상시킨 인물이다. 해서는 안 될 짓을 한, 천명을 거스른 김영삼이 지하에서 숨죽이고 살고 있던 수많은 좌파에게 새로운 위선을 만들어 주고 그들이 거할 안식처까지 제공해 준 것이다. 그가 우파 최대의 적이다.

 

김영삼은 국민에게 여러 가지 형태의 지옥을 선사한 악마다. 그로인해 해방 후 이념의 혼돈시대가 다시 도래하여 역사의 수레바퀴가 거꾸로 돌아가는 혼탁한 세상이 되었다. 언제 어디서 생겨났는지 주변에 좌익이 넘쳐나고 서서히 국가가 적화되는 꼴을 목도하면서 살아와야 했다. 오늘날 좌익이 반역 질을 하다 사라져도 그것을 민주주의를 위한 아름다운 한 과정으로 치부하는 ‘민주화’란 권력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일사부재리 원칙 따위는 뒤로 하고 헌법에 위배되는 소급입법인 5.18특별법을 만들어 국가가 법치를 스스로 파괴하며 역사를 왜곡하는 세상이 되자 마침내 적과 아군의 구분이 없어지고 급기야 선과 악을 구분 짓기조차 힘들어 의인이 악인으로 몰리는 세상이 되었다. 목소리가 크면 선이 되고 우기면 이기는 세상이 지금의 한국사회다.

 

오늘날 그렇게 탄생한 문재인 정권은 어떠한 정의도 어떠한 진실도 통하지 않는 정권이다. 그들이 물 밑에서 어떤 음흉한 흉계를 꾸미고 있어도 눈 뜨고 당할 수밖에 없다. 무장 폭동사태인 5.18이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린 아름다운 운동으로 변모함으로 해서 다시 살아난 좌익들이 정권을 잡자 조직적으로 언론을 장악하여 왔고 사법부까지 장악하여 이미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대통령 문재인은 가벼우면서도 영악한 인물이다. 원칙과 상식이 포퓰리즘에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기형성을 법조인의 감각으로 파악하여 그 점을 잘 이용하고 있다 할 것이다.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그들은 이 나라에서는 공산당처럼 우기면 되고, 지어내면 되고, 밀어붙이면 된다는 것을 터득하였다. 전쟁이나 쿠데타 같은 천지개벽이 일어나지 않는 한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리기 힘들 것이다.

 

1995년 박계동의 비자금 폭로로 코너에 몰린 김영삼은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기치를 내걸고 의협심에 불타는 대통령상을 연출하지만 그는 5.18의 역사를 왜곡하는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된다. 국가 전복을 꾀하려 했던 시민군을 걸어 다니는 ‘준헌법기관’이라고 판결한 그때 이 나라가 망했어야 했다. 예나 지금이나 정신적으로 변한 것이 없는 이런 나라가 부유하게 살고 있는 것은 돼지에게 밍크코트를 입힌 격이다.

 

1996년 4월 17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전두환 무기징역, 노태우 징역 17년의 형량이 확정되었으나 그해 12월 22일 김영삼이 국민대화합의 명분으로 12.12와 5.18 관련자를 모두 특별 사면하는 선심을 베푼다. 그리고 다음해 1997년, 광주의 무장폭동사태를 ‘민주화’로 격상시켜 기어이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야 만다. 어찌 그의 키즈들인 김무성과 홍준표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소리 높여 부르지 않겠는가.

 

국가에 대한 미래관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성품으로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정치인생을 살아 온 김영삼이었다.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하루살이 같은 정치력을 구사하다가 1994년 6월 어느 날 미국의 영변 핵시설 폭격이라는 현실이 닥치자 그 두려움을 감당할 수 없었다.

 

북한의 장사정포 반격에 행여 내 가족이 다칠까봐서도 그 역시 문재인과 마찬가지로 “내 재임 중 한반도에서 전쟁은 안 된다”며 미군의 폭격을 결사적으로 막았다. 궁극적으로 절호의 통일 기회를 날린 민족적 반역행위였다. 그런 그가 어찌 정 반대의 개념을 가진 이승만과 나란히 서서 추모를 받을 수 있단 말인가.

 

그의 살신성인에 오늘날 북한의 핵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있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던 5.18사태는 ‘5.18민주화운동기념일’로 재탄생되어 그것을 발판으로 득세한 좌익이 국권을 쥐고 흔드는 망조의 국가가 되어있다. 그 정도로는 섭섭하였는지 97년 IMF라는 경제 파탄까지 불러 와 수많은 기업이 외국에 넘어가고 꽃다운 목숨들이 낙엽처럼 떨어졌다.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그의 멘토요, 민주화의 대부로 추앙받는 김영삼의 사진을 이승만, 박정희 옆에 나란히 거는 견강부회를 하였다. 그로서는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으나 김영삼이 생전에 그리도 독재자라 비난하였던 이승만과 박정희 옆에 나란히 걸어 놓는다는 것은 그들 간의 국가관과 사상, 개념과 품격에 어울리지 않는 을씨년스러운 풍경이다.

 

김영삼의 사진 건으로 인해 홍준표 역시 아전인수가 우선인 일개 정치꾼의 그릇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는 지천에 늘려있는 정치꾼이 아닌 단 한사람이라도 난세의 영웅이 필요하다. 평소 ‘똥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김영삼의 어록을 자주 쓰는 홍준표는, 김영삼의 사진을 집무실에다 걸어놓고 성완종이 운전하는 기차를 타고 김무성과 함께 정계를 떠나기 바란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홍준표를 버려라!
이미 그릇이 아님을 증명했다.
"5/18 가짜 민주역사-광수침투 공작사건"의 진실규명만 늦어졌다.
아무것도 하지않는 무능당- 홍준표를 왜 기대하는가?
자한당내에 "5/18 역사규명-TF"를 새로이 만들어서,
"국민참여 정당"으로 개편하는 것이 빠르다.
그간 홍두깨를 무슨 도깨비-방망이라도 되는 돗이 맹신해온
맹인 집단이라면?
오히려 국민을 불의-세력에게로 인도하는 반역세력이다.
반공/민주 국시의 적폐세력을 다시 설정하라!
이승만/박정희를 국부로 세웠다면?
김영삼/김대중 반역자들을 매국노로 세워라!
선거용 -낙동강-오리들을 의식하지 말라~
지역기반을 부수지 못한 한국정치가 국민정신을 붕괴시켰다.
시스템-클럽은 망국 위기에서 반역세력에 대한 선전포고를 즉시 선포하라.
국립묘지에서 반역자들을 먼저 제거하라.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시스템-클럽이 되지 말라!

우짜노님의 댓글

우짜노 작성일

김영삼은 간첩입니다.간첩이 아니고서는 '절대로,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김영삼은 5천년 역사에서 최고의 대역적입니다.
김영삼의 모든 것을 재조사하여 역사적 단죄를 내려야 합니다.
"김영삼,김대중,노무현 평양 빨갱이 앞잡이 간첩 처단 수사처"를 만들어서,
이 자들의  조상과,이 자들의 출생부터 뒤질 때까지의 모든 것들을 모조리 재조사해서 불태워야 합니다.
이 자들의 무덤은 즉시 파내어 부관참시해서 고무풍선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자들의 조상과  이 자들이 퍼질러놓은  자손들의 씨도 하나도 남김없이  멸종시켜야 합니다.

이 3자 대역적 놈들에게 연결된 찌라시 좀생이 '부속품역적'들에게도 똑같은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현 정치판에서 주둥아리를 놀리고 있는 인간들의 거의 다가  '이 3자 대역적들'의 '부속품 찌라시 역적'들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이 자들을 한 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대청소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트럼프 입니다.
레밍족 대한민국은 자치능력을 상실했습니다.
국민-입법-행정-사법-군-언론-문화-학계-정신 등
대한민국의 모든 것들은 모조리 부패했습니다.
미국의 지도 아래 혁명정부를 만들어서,대한민국을 새로 건국해야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법이 없는 야만의 무법천지의 무정부 상태입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0,172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112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님께 드리는 공개청원서(비바람) 비바람 2018-01-08 1942 272
10111 문재인의 눈물 연기, 너 보기가 역겨워 추하다!(국검) 댓글(1) 국검 2018-01-07 2027 297
10110 [지만원의 동영상/시국진단] 미국은 왜 해군이 큰가? 관리자 2018-01-06 1592 125
10109 [지만원의 동영상/시국진단] 트럼프는 전쟁을 할까? 관리자 2018-01-06 1718 139
10108 북한대표 리선권, 광주에서 해남주민 학살한 살인광수 지만원 2018-01-06 6418 360
10107 미국은 왜 해군이 앞장 서 설치나? 지만원 2018-01-05 4106 502
10106 미국은 과연 북폭을 단행할까? 지만원 2018-01-04 6747 602
10105 트럼프 조롱하는 문재인-김정은 지만원 2018-01-03 4731 551
10104 인공기 달력 배포한 우리은행 계좌를 폐쇄하자!(비바람) 댓글(6) 비바람 2018-01-02 2791 316
10103 [지만원]5.18로 비'전라도 세력화해야 (2018.1.2) 관리자 2018-01-02 2324 239
10102 필수지식: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근거 없는 이유 지만원 2018-01-01 3291 384
10101 [일베] 5 18 청원 급하답니다, (닛뽀) 댓글(5) 닛뽀 2017-12-31 3215 265
10100 김정은의 신년사는 교란-이간작전 지만원 2018-01-01 3819 409
10099 회원님들께 드리는 새해 인사말씀 지만원 2017-12-31 2428 413
10098 대한민국 운명줄 어떻게 가동되나? 지만원 2017-12-31 4431 499
10097 대한민국의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비바람… 댓글(6) 비바람 2017-12-31 2123 216
10096 민주평통, 세계 북한대사관들에 꽃다발 기획 지만원 2017-12-31 2195 273
10095 실체 없는 사랑 지만원 2017-12-31 2303 329
10094 야만국 중국에보다 문재인에 분노하는 국민들 지만원 2017-12-30 2842 404
10093 나의산책세계 영문(물을 먹여 체중 늘려준 대령) 지만원 2017-12-30 1186 138
10092 나의산책세계 영문(운명을 열어준 낯선 소령) 지만원 2017-12-30 1016 112
10091 나의산책세계 영문(내 인생의 천사) 지만원 2017-12-30 875 95
10090 나의 산책세계 영문 (가난과 낭만) 지만원 2017-12-30 1006 112
10089 5.18특별법 왜 폐지되어야하나? (김제갈윤) 김제갈윤 2017-12-30 1307 172
10088 사이비 보수 김영삼이 키워낸 (개) 키즈들(광승흑패) 댓글(26) 광승흑패 2017-12-30 1607 180
10087 미국의 경고: “한국빨갱이들의 반역질 지켜보고 있다” 지만원 2017-12-30 4241 399
10086 2017년 짐이 곧 법이다 (Evergreen) 댓글(2) Evergreen 2017-12-29 2299 292
10085 [지만원] 5.18강연 (3군구국동지회) 2017.12.28 관리자 2017-12-28 2095 205
10084 기적의 나라에서 위안부의 나라로 지만원 2017-12-27 4176 492
10083 핵보다 무서운 탄저균 공포 확산 지만원 2017-12-27 3679 4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