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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국 중국에보다 문재인에 분노하는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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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12-30 23:47 조회4,9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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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만국 중국에보다 문재인에 분노하는 국민들

 

중국은 땅덩어리만 크지 냄새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최근 중국의 5성 호텔에서는 손님에게 제공되는 식기를 화장실 걸레로 닦고 화장실 변기물에 헹구는 것이 사진에 찍혔다고 한다. 중국 인간들이 노는 꼴을 보면 영락없는 후진국 인종들이다. 일본국민의 인격과 청결도가 100점이라면 중국은 10점 미만일 것이다.

 

이번에 문재인이 8끼니의 밥을 먹은 식당은 5성호텔 식당이 아니라 거리의 한 식당이다. 문재인에 제공된 식기들이 5성 호텔 식당보다 깨끗했을까? 일국의 대통령을 수행하는 기자들을 집단폭행한 사실, 폭행해 놓고도 오리발 내미는 쌍 되놈들 하는 꼴을 보면 밤새도록 조롱해도 분이 안 풀릴 정도다. 시진핑이 문재인 가지고 논 것 생각하면 시진핑 면상에 오물이라도 투척하고 싶어진다. 이런 것이 정상적인 국민정서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화가 나서 돌멩이를 집어든 국민들, 그 돌을 중국을 향해 던지지 않고 문재인에 던지고 있다.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다. 6.25의 웬수인 중국놈들, 한국을 농락하는 중국놈들에 대한 증오보다 더 지독한 증오심이 문재인을 향해 분출되고 있는 것이다. 시진핑 앞에서 온갖 추태를 부려 그로 인해 얕잡아 보인 문재인의 병신 짓거리, 그것으로 인해 천야만야 나락으로 추락한 한국의 국격과 국민적 자존심을 생각하면 야만인들로부터 졸지에 욕을 당한 여인네들 심정이 연상된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문재인으로 인해 중국 버전의 위안부, 2의 환향녀들이 되었다. 위안부만이 치욕이 아니다. 국민 모두가 그런 치욕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욕할 것 없다. 문재인 같이 병신 짓하면 과거처럼 이웃 나라에 멸시당하고 먹히는 것이다. 일본 국민들은 지금 한국인들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문재인이 국민 모두를 인간 이하로 보이게 만든 것이다. 미국이 아니었다면 문재인은 벌써 북한, 일본, 중국에 나라를 내주었을 것이다.

 

2017.12.3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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