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시대에 죽쒀서 문재인이 개줬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명박 시대에 죽쒀서 문재인이 개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2-02 22:51 조회5,89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명박 시대에 죽쒀서 문재인이 개줬다.


선수촌에 내걸리는 대형 인공기 (강릉=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일 오전 평창동계올림픽 강릉 선수촌 내 북한 숙소에 인공기가 내걸리고 있다. 2018.2.2 utzza@yna.co.kr

 

2일 오전 강릉 올림픽 선수촌 숙소 건물 외벽. 연합뉴스


북으로 갔던 우리 선수는 태극 표시 다 떼고 전세기 탔고, 평창 오는 북한 인간들은 인공기 표식 크게 달고 왔다. 문재인은 갑자기 벙어리 됐다. 

 

  

2018.2.2.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43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93 ‘늙은 꼰대’ 패악성 발언한 문재인캠프 지만원 2012-12-15 15624 426
992 조갑제 증원군, 정규재의 커밍아웃 지만원 2019-01-29 5560 427
991 이 시각 빨갱이들의 게임 전략 지만원 2016-10-28 8146 427
990 5.18관련 3개 법률 모두 폐기돼야 지만원 2014-09-10 7547 427
열람중 이명박 시대에 죽쒀서 문재인이 개줬다. 지만원 2018-02-02 5895 427
988 인분사건은 역사에 기록될 사건 지만원 2010-11-16 29465 427
987 남북군사합의서의 의미:숨가뿐 여적질 저지하자 지만원 2018-10-10 5706 427
986 인민혁명당 사건, 양심은 시대를 초월한다 지만원 2012-09-13 18912 427
985 대통령과 대법원장에 촉구하는 성명서 지만원 2015-09-29 6584 427
984 북한 목선간첩 2명의 임무 지만원 2019-06-19 7293 427
983 수학공식 발명한 박사 연구보다 고졸출신 말 믿는 기형사회 지만원 2019-02-23 4608 427
982 강호동-김장훈-이명박 지만원 2011-09-10 21276 427
981 가장 반가운 소식 지만원 2011-01-14 23685 427
980 대한민국 파괴전문가, 문재인을 감시하자 지만원 2017-05-31 5832 427
979 목표 없는 애국집단은 오합지졸 지만원 2018-09-12 4552 428
978 5.18 전쟁,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지만원 2015-10-30 7598 428
977 5.18성역을 총공격하자 지만원 2018-12-07 3791 428
976 하태경에 정식 질문한다. 대답에 따라 소송한다 지만원 2014-04-23 8494 428
975 천안함의 주범은 찾아냈다. 보조범들을 찾아내라 지만원 2010-05-20 23968 428
974 전라도는 북한 땅, 그래서 전라도가 국가 장악 지만원 2018-10-14 4755 428
973 악착같이 지만원을 죽이겠다는 장진성에 대해 지만원 2018-04-11 5231 428
972 5.18때 무기 턴적 없다는 새로운 주장 대두 지만원 2017-10-12 5730 428
971 인륜범위 넘은 세월호, 기억에서 영원히 지워달라 지만원 2015-04-13 6867 428
970 김대중을 부관참시하자! 지만원 2015-08-02 8260 428
969 황장엽에 보내진 손도끼의 의미 찾았다! 지만원 2015-06-25 9481 428
968 박근혜, 더 이상 실수하지 말라 지만원 2012-11-26 16738 428
967 김정은 운명 금년 9월 지만원 2017-07-29 7250 428
966 감사원이 밝혀낸 코레일 노조의 만행 지만원 2013-12-28 8719 428
965 이희호 귀국직후 5.18단체들의 대응전략 나왔다! 지만원 2015-08-09 7653 428
964 광주가 싫다 하는데 왜 보훈처는 기념행사 하나? 지만원 2014-05-20 7629 4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