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홍준표, 대선에 이긴다는 생각 없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강적들]홍준표, 대선에 이긴다는 생각 없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2-07 12:23 조회3,71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애국국민 속이고, 막대한 선거비용으로 국고 날렸다.  지려고 마음 먹은 사람 이기라고 피나게 싸운 국민 뭐 되나. 아래는 2018.1.3. TV조선 전원책이 진행하는 [강적들]에 나와 홍준표가 한 말이다,. 진행하는 사람들 모두 어안이 벙벙해 했다. 아래는 홍준표의 발언 요지

 

1. 내가 경남도지사 사표를 내지 않은 것은 두 가지 때문이었다.

하나는 보궐선거에 경남도 경비만 160억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를 아끼기 위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 내가 대통령 된다는 판단 있었으면 내 행동이 달라졌을 것이다.   

 

3. 내가 대선 후보가 된 것은 자한당에 후보자가 없어서 나라도 나가야 했기 때문이다.

 

4. 당시  자한당에는 나 말고 다른 후보 감이 전혀 없었다.

 

5. 나는 나를 비난하는 말은 전혀 듣지 않는다.

내가 좋아아는 말은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이다.  

이 유명한 말은 YS가 1993년 반대파들을 잠재우기 위해 한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0BLRYxJnQxw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35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11 제주4.3의 '제주해방작전' (비바람) 비바람 2016-03-13 3782 175
3210 학문 짓밟는 정권에 저주 있기를 지만원 2019-04-05 3781 435
3209 최순실 딸은 학력 박탈, 조국 딸은?(비바람) 비바람 2019-08-23 3781 307
3208 눈뜬사람 코베어 갈 '광주판사들' 동영상 (2018.3.8) 관리자 2018-03-08 3781 175
3207 제주4.3평화재단의 조국은 인민공화국인가(비바람) 비바람 2015-04-05 3780 150
3206 북한이 날조한 유언비어만 믿는 박지원과 언론들 지만원 2016-06-15 3779 251
3205 답 변 서(광수재판) 지만원 2017-04-28 3779 217
3204 <성명서> 박지원을 규탄한다. 댓글(3) 바람이불어도 2016-06-01 3779 270
3203 5.18단체의 마지막 행로 (일조풍월) 댓글(3) 일조풍월 2015-04-10 3779 229
3202 5.18북한군개입으로 민주화거머리 작전은 상황 끝(만토스) 만토스 2016-05-15 3779 268
3201 UN에 동시 가입했으면 헌법3조 포기해야 지만원 2022-12-17 3778 184
3200 빨갱이 박멸,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식! 댓글(1) 현우 2016-08-30 3778 223
3199 5.18은 북한군 소행(민족전선) 지만원 2018-12-14 3777 393
3198 전군구국동지연합회성명서 지만원 2019-02-11 3777 397
3197 [감시대상] 김정은 외화벌이 일꾼들(김제갈윤) 김제갈윤 2016-06-04 3777 136
3196 7월 8일, 기자회견 보도자료 지만원 2022-06-27 3777 231
3195 5.18 CIA 기밀문서 거짓선동 김제갈윤 2017-05-13 3775 108
3194 [9.28새벽 2시] 이젠 준비할 때 [지만원] 제주훈장 2019-09-28 3774 181
3193 지만원tv, 제105화 윤석열은 제2의전두환 지만원 2019-09-05 3774 151
3192 긴급, 김성태가 한국당 이종명 따돌리고 지만원 배제 지만원 2018-10-30 3773 330
3191 내가 연구했던 5.18 수사기록 사진 지만원 2019-04-09 3773 370
3190 5.18진상규명위원 선정 한국당 진행 상황 지만원 2018-11-22 3773 451
3189 '황교안-김종인'이라는 최악의 조합(비바람) 비바람 2020-04-16 3772 280
3188 12월 21일(목) 월례 대화모임 지만원 2017-12-18 3772 198
3187 산산조각 난 [평양의 어항] 지만원 2022-07-22 3772 284
3186 세상을 향하여 절규한다 (Egreen) 댓글(2) Egreen 2015-03-23 3771 311
3185 대한민국을 망치는 망국집단 국회 시민혁명으로 바로잡자(뉴스타운) 지만원 2016-09-08 3771 247
3184 소통, 소통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지만원 2015-01-27 3771 259
3183 한국교총도 빨갱이 세력에 점령 됐나 (만토스) 만토스 2016-11-15 3771 190
3182 청문회 개최는 국회의 본분이다 (이상진) 이상진 2014-06-18 3771 16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