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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입방정 (광승흑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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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승흑패 작성일18-02-18 13:55 조회4,90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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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명박 BBK 내가 막아줘서 대통령됐는데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홍준표 대표가 대통령 후보 시절 유세를 하던 중, “법무부 장관이 되고 싶어서 이명박 ’BBK사건’을 막아줬다”고 말한 사실이 회자됐다.

홍준표는 지난 5월 선거 유세 중 “이명박 대통령 만들어준거, 내가 만들어준거다” “BBK사건 내 아니면 아무도 못 막아요” 라며 폭탄 발언을 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BBK사건’에 연루된 것이 사실이고, 뒤에서 막아준게 자신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셈이다.

홍 대표는 “검사들이 제일 선망하는 것이 법무부장관이다”라고 말한 뒤, 이 전 대통령이 홍 대표에게 세번이나 법무부 장관을 시켜준다고 말했던 사실을 전했다. “그거 한번 해볼라고 해줬다. 내가 막아줘서 대통령이 됐는데, 인사를 할 때마다 (법무부장관을) 안시켜주더라. 그래서 ‘누가 (법무부 장관 자리에)들어가면 이상득(이 전대통령 형)이 잡아 넣고 난리를 칠거다’고 했다”라고 말한 사실을 밝혔다.

홍 대표는 “인사 때마다 안 시켜줘서 한판 붙었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과 조찬하며 나눈 대화를 회상했다. 당시 홍 대표가 “아이X, 시켜준다해놓고 안시켜주고...”라고 말하자, 이 전 대통령이 “법무부장관하고 국방부 장관은 정치적 중립을 두개를 지켜야 해서 정당 정치인은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홍 대표는 “그럼 총리를 시키면 알아서 잘하겠다”고 했으나 이튿날 환경부 장관을 제안해왔다. 홍 대표는 이 사실을 전하러 온 비서실장에게 “임 실장, ‘타타타’라는 노래 아냐? 너 임마, 시작 이렇게 한다.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총리할라고 하는 사람한테 환경부장관? 웃기는 소리하지마라 임마”라고 말한 사실을 전했다.

모 뉴스 매체는 홍준표의 이러한 유세가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리겠다’를 전하고자 하는 전략이라고 추측했다.

뒤늦게 해당 유세 자료를 본 누리꾼들은 ‘팀킬(같은 팀을 죽인다)아니냐?’ ‘저게 사실이라면 재수사 해야한다’ ‘피아식별 불가능’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12453&code=61111111&sid1=all
 
 
개구리는 울음소리 때문에 뱀에게 잡혀 먹히고, 홍준표는 그놈의  입방정 때문에 정치 인생 조지게 되었다. 이번 쥐새끼 명박이가 BBK문제로 검찰에 불러가 수사받고 가막소 들어가면 홍준표는 이제 빼도 박도 못하고 역시 그놈의 입방정 때문에 명박이 뒤를 따라 가막소 들어가게 생겼다.
 
홍방자 왈 " 이명박의  BBK 비리 내가 막아 대통령 시켜 줬다, 그거 나 아니면 아무도 못막아요!   아이구, 홍방자 정말 잘나서 잘나, 사나자식이 입이 솜털보다 더 가볍고 저래 촐싹거리니 큰 인물 되기는 다 글렀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돼지 발정제! ,,., 빠~드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죄인의 생각은 마음에서 나온다>
죄인이란,
죄를 만들어내다가, 차고 넘쳐서 밖으로 입-밖나오는 현상에 불과하다.
사람의 속(생각, 본능, 지정의, =불의=흑암=무지= 어리석음)에서 나오는 것들은?
음/도/살/간/탐/악/사/방/질/비/교/무(막7:20~23)이다.
이미 2천년 전에,  메시아가 "인간의 마음을 쪼개서 보여준 실체"이다.
홍준표는 자신이 어떤 존재인 지(죄성의 본체)를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인간에게서 正義는 나오지 않는다.
정의당이라고 이름짓는다고해서, 정의가 나오지 않는 것과 같다.
정의는 "신의 소유권(=신의 심판권)이다.
홍준표가 신의 자식었다면?
그런 말이 마음에서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홍준표는 "마귀의 자식"(김영삼의 망령으로 출산된 5/18-정신병자, john8:44)이다.
자신의 정치적 탐욕과 교만을 달성하려는 몰상식하고 후안무치한 "빨갱이 수법((빨대)을 가진 비겁자"이다.
5/18 폭동자-묘지든, 발정제-소녀상이든, 공천장사꾼과의 통합이든, 촛불헌법 개정이든,
권력만 주어진다면?
주적들에게 국민의 목숨도 바치고, 희생시킬 자이다.
그래서, 홍방자로서, 문재앙과 동행하는 것이다.
이것이 "홍준표의 불의한  유아독존의 독재자지향의 정체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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