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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와 일본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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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3-08 04:42 조회4,4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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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와 일본위안부

 

동방의 예의의 나라 대한민국, 가면을 벗어라. 대한민국 땅이 온통 성범죄 지뢰밭이다. 청와대, 국회, 도지사, 정의사제신부, 시인, 영화감독, 명배우, 교수, 검사, 경찰, 연극 대부 . . 내로라하는 그리고 도덕군자연 하는 대한민국 남성들이 다 짐승처럼 느껴지는 세상이 전개되고 있다. 미투 현상을 바라보면서 귀가 따갑게 들어오던 그놈의 위안부소리가 다시 귓바퀴를 맴돌기 시작한다.

 

                           환향녀와 위안부 어느 삶이 더 가혹했나?

 

지금은 2018년이다. 일본군 위안부는 일본이 194112월 하와이를 공격하고 아사아의 12개 국가를 지배했던 1945.8.까지 3-4년에 있었던 일이다. 73-76년 전의 일이다. 76년 전부터 3-4년 동안 일본군 숫자는 180만이었다. 한니발, 알렉산더, 나폴레온, 히틀러 등 전쟁의 영웅들이 판을 쳤던 시대가 수백년 지속됐다. 전쟁에서 지면 아름다운 여자들을 다 빼앗겼다. 조선에 대해 가장 악랄하게 여자를 욕보이고 학대했던 나라는 중국이다. 환향녀라는 단어가 있다. 어여쁜 여성들이 중국에 가서 성 바치고 노예처럼 일하다가 얼굴이 추해지면 다시 한국으로 추방됐다.

 

                  한국 범털남자들의 도덕성 Vs. 10-20대 일본군병사들 도덕성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행위의 질로 따지면 꽃다운 나이 수십 년을 중국의 성노예, 노동노예로 살았던 환향녀가 2-3년 동안 일본군에 성노예였던 위안부보다 수십-수백배 가혹했다. 그 숫자도 환향녀가 훨씬 많다. 성범죄의 도덕적 질로 따지면 타국의 남성에 당하는 것보다 자기나라 남자들로부터 당하는 것이 더욱 고약할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성범죄의 시궁창이다. 외국에 얼굴을 들 수 없이 창피하다.

 

            한강의 기적은 매춘기적, 한미동맹은 매춘동맹이라 판결한 고등법원 판사

 

남자들은 갑질의 수단으로 여성들을 희롱-폭행하고, 이렇게 당한 여성들은 내 나라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하소연할 데 없이 인고의 삶, 파괴된 삶을 영위해왔다. 도덕적 측면에서 보면 2018년의 대한민국 남자들은 76년전 전쟁터에서의 일본군보다 더 비도덕하다. 몇 주 전, 서울고법의 한 판사는 동두천 매춘녀들을 미군의 위안부라고 판결했고, 박정희-전두환이 매춘부를 이용해 달러를 벌고 미군을 붙들어 두었다고 판결했다. 10여명의 매춘부 출신들에 국가는 200-700만원씩 보상하라고 판결했다. 한강의 기적이 매춘으로 일군 기적이요 한미동맹은 매춘으로 맺어진 동맹이라는 뜻이었다.

 

                     자기반성 제쳐두고 남 탓 하는 국민은 5류 인종

 

오늘의 미-투 행진을 보면서 국민들은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대한민국이 청와대로부터 정의구현을 외쳐온 신부, 멋을 창조한다는 문화계, 사회정의를 지킨다는 검찰계, 이슬을 먹고 멋을 향을 뱉어낸다는 문학계. . 이 대한민국에서 최상위층에 속하는 남자들이 정신적 도덕적으로는 전쟁터에 투입된 1020대 일본병사들보다 더 타락하고 추악하다.

 

개인이나 조직은 자극이 없으면 나태하고 타락한다. 발전하고 성장하려면 스스로 자극을 창조해야 한다. 남의 약점을 보기 전에 자기의 약점부터 반성하는 것이 자기 자극이요 역사를 배우는 자세다. 일본의 침략을 탓하기 전에 우리 선조의 못났던 행동부터 반성해야 한다. 일본이 명치유신을 주도할 때 조선에서는 대원군이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있었다. 이것이 반성감이지 약육강식 시대에 편승했던 일본이 탓할 대상인가? 먹은 일본을 먼저 욕해야 하나, 왕실만 살려주면 조선을 다 가지라고 칙서를 써준 고종을 욕해야 하나.

 

                       가장 추악한 역사 왜곡자들이 일본 양심만 비난해 

 

일본에게 위안부에 대한 범죄를 묻기 전에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의 시궁창부터 먼저 부끄러워해야 한다. 그런데 문재인은 거울에 나타난 자화상을 보지 못하고 있다. 지난 31문재인은 이렇게 말했다. "가해자인 일본 정부가 끝났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전쟁 시기에 있었던 반인륜적 인권범죄 행위는 끝났다는 말로 덮어지지 않는다 이어서 오늘 (3.7)정부는 일본정부에 교과서를 통해 일본군이 저지른 위안부의 추한 역사를 의무적으로 교육하라고 강조했다.

 

                           가장 추악하게 왜곡된 역사는 5.18

 

위안부역사보다 더욱 추한 역사는 5.18역사다. 북한이 몰래 침투해 국가를 전복시킬 목적으로 일으킨 게릴라전에 부화뇌동한 인간들이 북한의 범죄를 감추어주면서 세계와 국민을 속이고 있다. 그리고 해마다 유공자를 늘려 국민세금을 포식하고 있다. 이 얼마나 파렴치한 역적이고 사기꾼들인가. 스스로는 추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면서 그리고 스스로는 성범죄의 시궁창 족속으로 살면서 100년 전 어린 나이에 전쟁터로 끌려간 일본군의 범죄만 고장 난 유성기 바늘처럼 반복하는 한,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 더구나 5.18로 먹고사는 전라도 사람들, 가두리 염전노예, 가두리 성노예로 뒤덮인 지역이 아니던가.  위안부 놀음은 빨갱이들이 주도하고 있다. 일본과 미국이라는 외세를 물리치고 우리끼리 통일하자는 인간들이 부르짖어온 주제가 일본군 위안부였다.

 

                           그 지겨운 위안부 타령 잠재우자

 

지금 이 나라에는 어딜 가나 위안부 소녀상이 지뢰밭처럼 깔려있다. 외국 관광객에게 이 나라는 위안부의 나라인 것이다. 고려-조선 여성들은 중국인들의 환향녀로 살았고, 1942-45에는 일본군 위안부로 살았고, 2010년대에는 한국의 내로라하는 범털들의 성노예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이 나라의 여성 역사인 것으로 부각돼 있다. 역사를 이런 식으로 몰고 가면 이 나라에는 귀하고 아름다운 여성이 없는 것처럼 인식될 수 있다. 내 나라 여성들에게 이런 추한 아이덴티티를 안겨주어서야 하겠는가. 이 더러운 역사를 청산하려면 가장 먼저 그 지겨운 위안부소리부터 잠재워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내 나라가 얼마나 부끄러운 존재인가로부터 사색해야 한다. 이것이 발전의 첫 발이다.

 

 

 2018.3.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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