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 모두 모이세요.(Long)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번주 토요일 모두 모이세요.(Lo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ng 작성일18-03-23 03:18 조회4,27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번주 토요일(3월24일)...
 림 카에다, 문 라덴이 주도하는 5.18부대 전개조,
 만주노총이 10만 동원.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 문화행사로 사실상
 공산당식 개헌 확정하고 촛불 인민폭동 정권을
 합범화 공산당식 개헌을 지지하는 국민대회로...
 
 태극의병을 소멸시키려는
 음흉한 모의와 흉계를 진행중입니다.
 
 ★이번주 토요일(3월24일)은...
 
 ※대한문  -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광화문  - 태극기행동본부
 ※청계천  - 자민총
 ※보신각  - 새누리당(박사모)
 ※동대문  - 애청(애국청년단 애국문화)
 ※서울역  - 대한 애국당...
 
 전국의 태극기 애국의병 서울총집결령 하달!
 
 모두모두 적극 부응하여 총동원령에 걸맞는...
 
 대규모로 집결합시다.
 
 각 부대별로 자체 행사를 마치고...
 
 행진시간을 통일하여 저 악랄한 종북 주사파 공산당 세력진압만이 이 나라의 적화통일을 막을 수 있는 길입니다.
 
 전국에 각 교회와...
 애국 천주교 신자님들과...
 호국 불교의 불자님들이여...
 
 우리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위란 위기에 목숨걸고 나서야 합니다.
 
 애국의병들이여!
 우리의 존재는 바로...
 24일 공산당 준동을 막기위해 있는게 아닙니까?
 
 우리 모두 일치단결로...
 3월24일의 공산당 준동을 목숨으로 진압합시다.
 
 애국의병이시어~!
 우리 모두 1명이 10명씩 동원해야 합니다.
 
 우리는 의병입니다.
 그 모든 비용도 우리가 대야합니다.
 
 임진왜란에서 나라를 구한...
 홍의 장군 곽재우 장군도 50명의 가솔로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자기 가족, 자기 시간, 자기의 피와 땀과 돈으로...
 
 이 나라를 구해낸 곽재우 장군의 후예이며 그를 따르는 태극기 애국의병입니다.
 
 우리의 후손이 살, 행복한 나라 건설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칠 우리는 태극기 애국의병입니다.
 
 * 받은 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52 [지만원 메시지(73)] 대통령님, 5.18이 이런 것인데도 헌법… 관리자 2023-04-29 8173 293
13651 [지만원 메시지(72)] 일본은 사과할 필요 없다 관리자 2023-04-29 5127 237
13650 [지만원 메시지(71)] 노숙자담요는 내가 본 최고의 애국자 관리자 2023-04-28 5595 248
13649 [지만원 메시지(70)] 인과응보의 체인 관리자 2023-04-28 4605 240
13648 [지만원 메시지(69)] 김기현의 내부총질 관리자 2023-04-28 4352 220
13647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3~16 관리자 2023-04-28 3846 140
13646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0~12 관리자 2023-04-28 3673 130
13645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7~9 관리자 2023-04-27 3380 150
13644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6 관리자 2023-04-26 3214 190
13643 [지만원 메시지(67)] 역사의 위기(Emergency of th… 관리자 2023-04-24 4393 245
13642 [지만원 메시지(66)] 선거는 가치 전쟁(Value War) 관리자 2023-04-20 5669 246
13641 [지만원 메시지(65)] 법조계, 사법 정풍 일으킬 협객 없는가? 관리자 2023-04-19 6145 265
13640 [지만원 메시지(64)] 대통령님, 허투로 듣지 마십시오. 관리자 2023-04-18 6809 282
13639 [지만원 메시지(63)] 민주당 띄워주는 여당 정책들 관리자 2023-04-18 6424 192
13638 [지만원 시(19)] 자유의 종착역 관리자 2023-04-17 6738 240
13637 [지만원 메시지(62)] 윤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모르면 그 이… 관리자 2023-04-17 6987 254
13636 [지만원 메시지(61)] 지지율 오답과 정답 관리자 2023-04-17 5726 195
13635 [지만원메시지(60)] 대통령-여당 낮은 지지율 원인 알려면? 관리자 2023-04-13 7614 259
13634 [지만원 시 (18)] 나는 성공했다 관리자 2023-04-13 5369 270
13633 [지만원 시 (17)] 정처 없는 여로 관리자 2023-04-13 4267 210
13632 [지만원 시 (16)] 역사의 용의자 관리자 2023-04-13 4022 198
13631 [지만원 시 (15)] 나는 소망한다 관리자 2023-04-13 3863 189
13630 [지만원 시 (14)] 절망인가 희망인가 관리자 2023-04-13 3325 201
13629 [지만원 메시지 (59)] 집권 그룹에 드리는 정답 관리자 2023-04-13 3311 182
13628 [지만원 메시지 (58)] 철벽 가두리장에 갇힌 집권세력 관리자 2023-04-13 3152 182
13627 [지만원 메시지 (57)] 대통령 눈치챘을까? 관리자 2023-04-13 1695 204
13626 [지만원 메시지 (56)] 탈북자 재판에 대하여 관리자 2023-04-13 1234 140
13625 [지만원 메시지 (55)] 태영호와 4.3과 5.18 관리자 2023-04-13 1550 187
13624 [지만원 메시지 (54)] 대통령 극약처방만이 답 관리자 2023-04-13 1183 165
13623 [지만원 메시지 (53)] 통촉하여 주십시오. 관리자 2023-04-13 1429 17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