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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과학, 얼굴인식 과학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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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4-15 18:38 조회4,5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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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수과학, 얼굴인식 과학의 현주소

 

광수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얼굴을 인식하는 영상과학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수십 년 전 얼굴 사진과 지금의 얼굴 사진을 놓고 이 두 개의 사진이 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냐. 황장수 전원책 김진 등은 tv 화면을 통해 이렇게 모르는 소리를 아는 것처럼 했다. 광주 인간들과 탈북자들이 함부로 나서서 내가 무슨 광수란 말이냐며 소송질을 한다.

 

나는 이들을 얼굴인식으로 공무원을 통과시키는 종합청사 당국에 의뢰해 허락을 받으면 그 즉시 광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정부청사 당국이 사법 쟁의에 말려들기를 거부한다는 데 있다. 그러나 이 나라에도 곧 중국의 안면인식 프로그램이 정착될 모양이다. 미국은 안면인식 프로그램을 사생활침범이라는 이유로 실용화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그런 사생활 보호보다는 사회적 범죄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얼굴인식 영상과학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모양이다. 모든 애국자들은 아래 기사들을 꼭 읽고 광수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주기 바란다.

 

범인 체포에서 ATM 이용까지중국 일상 된 '얼굴 인식 기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8/0200000000AKR20180208100600074.HTML

 

5만 인파 속 범인 찾아낸 얼굴인식 기술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X20180413233418&t=RS

 

5만명 운집 콘서트장서 수배범 '콕 집어낸' 중국 안면인식 기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3/0200000000AKR20180413088000074.HTML?input=1195m

 

25년 전 탈옥수, 안면 인식 기술에 덜미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15007

 

2018.4.1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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