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가장 싫어한 사람은 지만원이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김대중이 가장 싫어한 사람은 지만원이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1-21 13:21 조회26,53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16/2007081600081.html



“DJ 숨겨진 딸은 국정원 ‘현안 1호’ ”
“노벨상에 방해될까봐 1년간 도청”

2005년 검찰 수사 기록

“DJ딸, 김홍일씨에 오빠, 오빠… 조풍언씨가 생활비 대줘
DJ, 햇볕정책 비판 지만원씨 싫어해… 1년반 집중 도청”

이진동 기자 jaydle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김진 기자 mozarti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김대중(DJ) 정권 시절인 2000년 국가정보원이 DJ의 ‘숨겨진 딸’ 문제를 최대 현안으로 판단, 관련 인물을 집중 도청했던 것으로 15일 밝혀졌다. 또 햇볕정책 반대론자인 군사평론가 지만원(65·시스템미래당대표·구속)씨도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도청대상이 됐으나, 이는 DJ가 지씨를 유달리 싫어했기 때문이었다. 이 같은 사실은 15일 본보가 단독 입수한 2005년 검찰의 국정원 불법도청 수사기록을 통해 드러났다. 2005년 12월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주요 인사 1800명을 상시 도청했다는 사실은 포함됐으나, DJ의 숨겨진 딸에 대한 도청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DJ 숨겨진 딸 문제는 ‘현안 1호’

수사기록에 따르면,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은 2000년 4월 부임 직후 당시 8국(과학보안국)의 유모 국장으로부터 DJ의 숨겨진 딸과 생모 김모씨가 DJ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에게 돈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보고를 받았다. 보고에는 “그 여자(숨겨진 딸)가 김 의원에게 ‘오빠, 오빠’ 하며 전화한 내용과 무기중개상 조풍언씨와 통화도 했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또 조씨가 수년간 이들 모녀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해줬고, 조씨가 미국으로 건너간 뒤에는 2000년 5월 작고한 엄익준 전 2차장이 관리해왔다는 내용을 보고 받았다고 김 전 차장은 진술했다. 김 전 차장은 2005년 검찰 수사 결과 불법도청 혐의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았었다.

DJ의 ‘숨겨진 딸’은 1970년 당시 국회의원이던 DJ와 김모(당시 24세)씨 사이에 출생한 혼외자로 알려졌다. ‘DJ의 딸’은 2005년 4월 SBS의 시사프로가 추적 보도해 처음으로 세간에 알려졌다. 방송 후 DJ측은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김 전 차장은 차장 재직(2000년 4~2001년 11월) 당시 이 문제가 DJ의 노벨상 수상(2000년 12월)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현안 1호’로 특별히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김 전 차장은 또 숨겨진 딸의 생모 김씨가 2000년 6월 자살한 사실도 통신첩보(도청)로 파악, 당시 임동원 원장에게 중요한 문제로 긴급 보고했으나, 임 전 원장이 “밖에 나가면 큰일이다. 보안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김 전 차장은 “언젠가 김홍일 전 의원에게 사실관계를 묻자 김 전 의원이 ‘몰라요, 그런 것 없어요’라고 말문을 막았던 적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임 전 원장은 검찰수사에서 “김 전 차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적 없다”며 “2005년 방송을 보고 (딸 문제를)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DJ가 유별나게 싫어한 지만원씨

김 전 차장과 김모 전 8국장은 “군사평론가 지만원씨를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이후부터 2001년 말까지 도청했다”고 진술했다. 김 전 차장은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나 DJ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지만원씨였고, 통신첩보(도청내용)만 20여 회가 넘었다”고 말했다. 김 전 8국장은 “강연회 등에서 DJ와 햇볕정책을 비난하고 다닌 지씨와 관련, 국정원장 비서관으로부터 ‘원장님이 관심이 크다. 첩보를 수집하라’는 지시를 전달받은 기억도 있다”고 진술했다. 또 햇볕정책에 비판적이었던 당시 통일부 김형기 차관도 국정원의 도청 대상이었다. 지씨는 “국정원으로부터 도청과 강연방해 등 해코지를 당해 피해를 입었다”며 임동원 전 원장과 국가를 상대로 5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727건 1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457 이재오의 빨간 과거사 관리자 2009-11-16 26817 111
12456 피격순간 ‘적 잠수함에 어뢰발사’를 명령했어야 지만원 2010-04-20 26765 270
12455 국민 여러분,오늘과 내일이 위기입니다.총궐기 합시다! 지만원 2010-08-23 26764 353
12454 만신창이된 한명숙, 좋아할 이유 없다 지만원 2010-04-09 26763 316
12453 박근혜에 열 마디 욕하려면 이명박에는 백 마디 해야 지만원 2010-01-08 26758 189
12452 보훈처는 5.18이 남북 어느 쪽의 역사인지 밝혀야 지만원 2010-08-27 26736 205
12451 6월 9일(목) 오후 3시에는 5.18재판 지만원 2011-06-07 26716 203
12450 SBS 윤정주, 이광훈 PD의 만행 다시보기 지만원 2012-02-19 26707 200
12449 천안함 사태에 대한 필자의 평가 지만원 2010-04-20 26692 274
12448 이런 청와대 안보회의, 누가 믿나? 지만원 2010-04-06 26683 225
12447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네 ‘시스템클럽’ 지만원 2010-09-28 26683 194
12446 저 사람, 진짜 전향했나? 지만원 2010-02-10 26678 200
12445 이런 원희룡을 누가 세탁시키나? 지만원 2010-10-25 26618 204
12444 5.18재판, 주객전도 본말전도 (소나무) 댓글(1) 소나무 2010-07-05 26611 156
12443 이재오가 충성한 남민전은 열등인집합소 관리자 2009-11-16 26590 83
12442 법원노조가 스파이? 지만원 2009-12-15 26585 131
12441 군과 청와대는 이것부터 조사해야 지만원 2010-03-28 26573 336
12440 이게 사실이라면 이명박은 물러나야! 지만원 2010-04-02 26573 291
12439 인혁당 재심사건 판사, 문용선은 누구인가? 지만원 2012-09-17 26570 366
12438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방법은 없다 지만원 2010-08-09 26565 209
12437 사회 최정상에 선 사돈들이 싸우는 풍경 보여서야! 지만원 2010-07-30 26559 205
열람중 김대중이 가장 싫어한 사람은 지만원이었다! 지만원 2010-11-21 26538 205
12435 칠레의 산호세 광산과 북한의 아오지 탄광 지만원 2010-10-15 26534 151
12434 “물 반, 고기 반”식의 퇴폐정부 지만원 2010-08-17 26509 335
12433 새누리 비대위 김종인-이상돈-이준석에게 지만원 2012-03-14 26501 233
12432 국정원의 이적행위 관리자 2009-11-13 26494 67
12431 한해를 보내면서... (낭만검필) 낭만검필 2009-12-31 26493 68
12430 소련군이 북한에 진주하여 저지른 만행들 지만원 2010-03-11 26493 96
12429 한밤중인 박근혜, 이럴 때가 아닌데! 지만원 2011-02-04 26488 308
12428 반기문과 조선일보의 정체 (앵콜게시) 지만원 2009-12-16 26486 4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