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회담, 세계-세기적 최대 드라마 될 것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미-북 회담, 세계-세기적 최대 드라마 될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5-01 11:32 조회6,29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북 회담, 세계-세기적 최대 드라마 될 것

 

1. 국제환경: 트럼프의 독점시대: 외교, 군사, 경제적 파워 행사

 

2. 트럼프의 신앙과 사명감: 북핵 허용하면 핵확산,

                            핵확산은 미국-세계 최악의 악몽

 

3. 트럼프의 전략: 사전 대가 없는 강제 폐기

                       미국의 손으로 직접 폐기

 

4. 최대 장애물: 문재인 (평화쇼, 세작행위)

 

5. 폼페이오 평양상륙: 트럼프의 의지 직접 전달

                           김정은 반응 직접 채증

 

6. 김정은 마음

 

1) 핵 포기: 화려한 드라마연출(영웅시대개막)

              파트너 교체 (중국에서 미국으로)

               남북회담: 부나비(영토,안보,비밀상납)

2.)안 포기: 문재인 이용한 평화공세(히틀러)

              전원회의 통해 핵국가 선언

              미래핵 동결쇼(기만이냐 승복이냐)

              판문점선언: 상호군축(MBFR)으로 유인

              미국의 군사공격 초청

 

7. 문재인의 월권: NLL, DMZ 성격 변동은 UN사 소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역시 UN사 소관

                     개성공단, 교류, 연락소 설치도 UN사 소관  

 

                      TV전문가들의 오류

 

판문점 선언에 핵폐기 내용 없다고 비판하는 것은 본질 호도 핵폐기 여부는 트럼프와 결산할 항목

판문점에 김정은 오게 한 것도 미국의 압박 때문

판문점 회담 기회 만든 것은 문재인의 세작행위 선거행위

평화무드 확산 나팔수 역할: 문재인의 월권행위, 세작행위 미화 

   

                             결 어

 

1. 김정은은 영리, 속이려 하면 멸망당한다는 사실 인지했을 것

2. 트럼프는 속지 않는 능력 있어

3. 트럼프는 즉시 공격 준비 갖춰

4. 중국-러시아 군사 외교 심리적으로 제압된 상태

5. 김정은: 항복 말고는 대안 부재

6. 북핵은 보상-협상의 대상 아닌 강제박탈 대상(종북전문가 경계)

7. 평화굿판 벌이는 세작들 공격해야

8. USB 전달행위: 종북자가 국민에 보고하지 않은 내용 적장에 전 달한 행위는 간첩행위로 문제삼아야

 

                           당부의 말씀

 

518()5.18역사 전쟁의 날, 오후 2시에 추모행사 및 강연  

박정희 대통령 묘소까지 가득 채우면 우익이 좌익을 이깁니다  

역사의 노예가 되지 말고 역사의 주체가 되어 주세요.

자원봉사 하실 분들은 오전 10시부터 김밥 싸가지고 오십시오   

5.18 바이블, 1인당 1개씩만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2018.5.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2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172 5.18광주 행방불명자, 어디로 사라졌을까? 지만원 2019-03-24 4494 453
13171 정의용 존 볼턴에게 추궁당하려 불려갔을 것 지만원 2018-07-22 4755 453
13170 김정은 제2의 고르비 되기를 지만원 2018-06-12 7328 453
13169 트럼프 속을 읽는 전문가는 없다 지만원 2018-06-07 6094 453
13168 문재인과 한국경제 양립 불가 지만원 2018-02-21 5924 453
13167 오늘의 이 지경 만든 김대중, 노무현, 그 추종자들 죽이자 지만원 2017-09-03 6325 453
13166 북한군 광주 오지 않았다 강변하는 탈북자들에게 지만원 2015-10-23 9082 453
13165 2일 동안 근거 없이 황장엽 옹호한 사람들 이름 대시오 지만원 2015-07-02 7648 453
13164 이 썩을 전라놈들아! 지만원 2015-05-12 8359 453
13163 고의영 판사의 종북 재판은 희대의 코미디 지만원 2014-08-12 9848 453
13162 박대통령, 정신차리라. 다시는 좌파를 공직에 임명치 말라!(김피… 댓글(1) 김피터 2013-10-04 10617 453
13161 대통령님, 이게 원칙이 선 국가입니까? 지만원 2013-06-13 11615 453
13160 5.16사설 쓴 조선-동아 논설인들에 보내는 분노 지만원 2013-03-02 12521 453
13159 쥐처럼 숨어 사는 전교조 선생들에게 지만원 2012-10-02 17535 453
13158 민주당이 '5.18감옥법'에 목을 매는 이유!(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9-04-26 4461 452
13157 ‘김씨 아줌마’ 나경원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9-01-12 4392 452
열람중 미-북 회담, 세계-세기적 최대 드라마 될 것 지만원 2018-05-01 6300 452
13155 문재인도 벌벌 떠는 북한특수군 지만원 2017-08-24 7252 452
13154 인간 같지 않은 김종인을 끌어안은 사람들 지만원 2016-01-28 7297 452
13153 이제보니 박근혜가 수상하다 지만원 2015-06-27 9089 452
13152 KBS의 악의적 보도를 보아도 문창극의 죄는 지만원 2014-06-17 8475 452
13151 이게 구데기 사회이지 어찌 사람 사회라 할 것입니까? 지만원 2014-04-24 8040 452
13150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들 지만원 2013-08-28 9783 452
13149 문재인의 정체를 아십니까? 지만원 2012-11-25 23395 452
13148 진보당의 '고대녀' 김지윤, '해군은 해적이다' 두번 발언 지만원 2012-03-08 19943 452
13147 황혼의 마지막 결투 지만원 2010-11-07 23247 452
13146 5.18 기념돌판에 새겨진 또다른 이름들!(충격) 댓글(4) 현우 2019-02-18 7571 451
13145 7명의 광주판사, 황교안-홍준표 이 잡것들아 지만원 2019-02-04 5175 451
13144 시대가 김진태를 부른다 지만원 2019-01-31 3956 451
13143 5.18진상규명위원 선정 한국당 진행 상황 지만원 2018-11-22 3779 45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