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떼의 대통령, 문재인(비바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원숭이떼의 대통령, 문재인(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8-06-06 01:48 조회1,831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원숭이떼의 대통령, 문재인

  

독일 영화감독 베르너 헤어초크가 만든 영화 중에 '아귀레, 신의 분노(Aguirre: The Wrath Of God)'라는 영화가 있다. 1972년에 만들어진 이 영화는 재미는 좀 별로지만 이 영화가 내포하고 있는 상징성은 대단하다. 16세기 스페인 원정대가 황금의 나라 엘도라도를 찾아 헤매는 아마존 밀림이 영화의 배경이다. 유명한 여배우 '나타샤 킨스키'의 아버지 '클라우스 킨스키'가 주인공인 아귀레 역을 맡았다.

  

엘도라도 탐사대는 밀림과 강, 굶주림과 원주민의 공격으로 귀환해야 할 상황이지만 아귀레는 상관을 살해하고 탐험을 강행한다. 아귀레는 황금을 찾아 새로운 왕조를 세우고 위대한 업적을 세우겠다는 야욕에 불타고 있다. 하나 둘 부하들이 죽어나가고 결국 혼자 남지만 아귀레의 광기는 끝나지 않는다.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아귀레는 김정은일수도 있고 문재인일수도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31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 효과가 90%"라고 발언했다가 언론의 뭇매를 맞았다. 실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계동향조사'에서 소득분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재인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었다. 긍정효과가 90%라는 것은 근로자 가구의 소득만을 따져보았을 때 맞는 말이었다.

 

문재인의 소득 통계에는 자영업자나 실업자는 제외되어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의 통계에서 제외되었다고 슬퍼하거나 노여워 할 필요는 없다. 대한민국에는 문재인을 가짜 대통령으로 치부하거나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에 걸맞게 문재인 스스로도 자기를 대한민국의 대통령보다는 노동자들의 대통령, 촛불 대통령, 세월호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기에 그렇다.

 

문재인은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대한민국이나 국민을 위하여 봉사하겠다는 포부보다는, 보수 세력을 불태워 버리겠다고 공언하던 사람이다. 문재인의 지지자들은 노무현의 복수를 꿈꾸고 있고 문재인은 그 뜻을 충분히 알고 있다. 문재인은 팽목항 방명록에 세월호 아이들에게 '고맙다'라고 썼던 사람이다. 문재인은 자기집단과 타의 집단을 정확히 구분하는 이분법의 시각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집행하고 있을 뿐이다. 

 

524일 국가원로회의 장경순 의장은 가짜 대통령 문재인 씨에게 고합니다라는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면서 사퇴를 촉구했다. 보수인사들 대부분은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거부하고 문재인 씨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그리고 태극기 집회의 참가자들은 문재인이 태블릿pc 사기극으로 정권을 탈취했다고 믿고 있다.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국민과, 국민을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는 통치자가 만났으니 이처럼 궁합이 맞을 수가 있을까. 문재인은 대통령이 될 그릇도 아니었고 대통령 노릇도 하지 않고 있다. 자기 집단을 위한 이익의 대변과 자기 신념을 위한 야욕에 잡혀 있는 것이 문재인이다. 최저임금제 강행과 김정은에게 재롱떨기는 그 광기의 소산이다.

  

문재인의 최저임금제는 자기를 감히 대통령이 되게 해준 세월호와 촛불을 들어준 노조원들을 위한 이익의 대변자 노릇의 결과이고, 국민은 소득이 감소하고 정치는 갈등으로 치닫는데도 오로지 김정은 앞에서 평화만을 외치는 것은 문재인 개인이 가지고 있는 수상한 신념 때문이다. 국민들은 인정하지 않고 동조하지 않는데도 문재인은 광기에 찬 '아귀레'처럼 자기의 야욕을 위해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노동자들을 위해 최저임금을 더 올리고 싶을 것이다. 회사들은 폐업을 하든 말든. 김정은에게는 더욱 퍼주고 싶을 것이다. 국민들은 헐벗던 말든. 세계 인류가 손가락질을 하든 말든. 그럴수록 대한민국에는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국민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결국 김정은 만세를 외치는 빨갱이 몇 마리와 5.18의 귀신들만이 문재인의 국민이 될 것이다.

 

모두들 죽고 혼자 남은 아마존 강변의 뗏목 위에서도 아귀레는 왕국의 건설에 대한 집념을 버리지 못하고 자기의 야망을 독백한다. 그러나 그가 결혼해서 혈통을 잇게 하겠다던 그의 딸도 죽었고 부하들도 모두 죽었다. 그의 뗏목 위에는 아마존의 원숭이들만이 가득하다. 원숭이떼를 신민으로 거느리는 통치자 아귀레는 바로 문재인의 모습은 아니었던가.

 

비바람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1년 짜리 통치자가 맞다.
오죽하면, 촛불-대통령인가?
신이 보낸 심판의 바람이 닥치면, 국가의 동력이 꺼지기 때문이다.
서풍(시진핑의 내정간섭)으로 이미 반은 꺼진 상태이다.
북풍(김정은의 조공명령)으로 곧 죽을 판이다.
그런데, 가장 강력한 동풍의 허리케인(무숙자)이 한반도로 상륙을 준비하고 있다.
요즘 할 일이 없어, 북망산천을 바라보니, 싱가폴로 끌려갈 제물용-돼지가 보인다.
제물용-돼지에게 이별선물로 "노랑-리본"이라도 달아주어야 한다.
거기까지 깨달았다면, 자신의 임기도 1년 짜리임을 알 것이다.
금년 안에 결판이 날 것이다.
대통령 보궐선거를 다시 치러야 하는 기이한 일이  벌어질 것도 예상해야 한다.

최근글 목록

Total 10,597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광수들의 신분 정리 지만원 2015-06-10 263650 985
공지 평창올림픽과 함께 발굴한 83명의 광수 지만원 2018-02-15 9814 442
공지 광수찾기 영상기법 지만원 2018-02-16 6980 392
공지 <5.18 大여적재판의 법정에 세울 채증자 명단> 노숙자담요 2016-04-25 116889 1492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296489 1013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284128 966
공지 5.18 분석 최종보고서,제주4.3반란사건, 12.12와5.18압… 지만원 2010-08-15 426242 1456
10590 5.18철옹성 호위하는 인민공화국과 펜과의 전쟁 새글 지만원 2018-06-19 1287 230
10589 열혈 애국지사 전병철 선생님 타계 새글 지만원 2018-06-19 1143 225
10588 한국 경제 위기를 ....(Long ) 새글 Long 2018-06-19 1789 294
10587 Despondency and Disappointment are B… 댓글(4) stallon 2018-06-16 1599 99
10586 북한의 천지개벽-남빨들의 멘붕 지만원 2018-06-16 5378 591
10585 정대협 형사사건 답변서(검사 공소장 변경) 지만원 2018-06-16 1152 159
10584 한국당 해체와 정계은퇴 필수 5인방 (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8-06-16 3229 386
10583 6월의 재판일정 지만원 2018-06-15 1846 243
10582 북한의 변화, 미북회담 기록 영상 지만원 2018-06-15 3319 244
10581 싱가포르 합의문 은 "항복문서" (2018.6.14) 관리자 2018-06-14 3245 214
10580 싱가포르 미북회담 분석 지만원 2018-06-13 6246 523
10579 트럼프, 오늘도 나는 낙관한다 지만원 2018-06-13 5398 527
10578 김정은 제2의 고르비 되기를 지만원 2018-06-12 5108 445
10577 세기의 아이러니-김정은의 굴복 (2018.6.11) 관리자 2018-06-11 3902 255
10576 오늘의 느낌 지만원 2018-06-09 5218 561
10575 트럼프에 대해 논리보다 비논리를 더 믿는 우익들 지만원 2018-06-09 3706 461
10574 한국당 법사위에는 정의감도 없는가 지만원 2018-06-08 2918 441
10573 "싱가포르 회담을" 낙관한다! (2018.6.8) 관리자 2018-06-08 2454 183
10572 5.18진실 알려지지 못하게 별짓 다하는 빨갱이들 지만원 2018-06-08 3383 322
10571 싱가포르 회담을 매우 낙관한다 지만원 2018-06-08 3486 357
10570 트럼프에 팽당한 퇴물기생 문재인 지만원 2018-06-07 4123 514
10569 문재인은 위험물, 홍준표는 오물 지만원 2018-06-07 3445 454
10568 트럼프 속을 읽는 전문가는 없다 지만원 2018-06-07 3581 45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