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법사위원들에게 촉구(김제갈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자한당 법사위원들에게 촉구(김제갈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8-06-06 20:18 조회3,583회 댓글3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관련 고소,고발은 광주가 독점한다?

도대체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자유당 법사위 의원나리들은 언제까지

이런 독재가 횡행하는 것을 방치할 것인가? 

정상적인 법치국가에서 이러한 행태는

세계사에도 그 유래가 없을것이다. 

 

김사복 아들이라는 김승필이 지박사를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자기 아버지 김사복이 빨갱이라는 인터넷상의 여론을 인용한 것이 자기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라 주장한다.

김승필의 주장대로

김사복은 1980년 언론통제하의 광주5.18상황을 상세히 알고 있었을 뿐 아니라 그 누구도 몰랐던 광주 샛길도 발굴해 힌츠페터 일행을 데려다 줬다. 이를 두고 누가 김사복의 행위가 민주화운동이라 할 수 있나?  힌츠페터가 일본에서 대기하며 광주에서 폭동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며 서울에 전화를 걸어 리서처와 연결이 되었다고 말한 그 리서쳐가 김사복이었던 것이다.

김사복은 사전에 5.18광주사태가 발발할 것임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는 추론이 가능하고 김승필이 공개한 함석헌,장준하등과의 사진으로 통해 이는 입증된다.

인터넷에 떠도는 김승필 인터뷰를 보면 김승필은 거주지가 분당부근인 것으로 보이는데 김승필은 피고소인의 거주지 관할로 고소장을 내지 않고 지역적으로 똘똘뭉쳐 지만원 타도에 앞장서고 있는 광주의 검찰청에다 들이 밀었다고 한다. 얼마나 자신이 없었으면 광주에다 들이 밀었을까?

5.18관련 고소,고발은 광주가 독점한다? 이게 나라인가? 도대체 자유당 법사위 의원나리들은

이런 독재가 횡행하는 것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김명수를 대법원장에 앉히는데 일조한

자들이 자유당 의원나리들이니 현재 사법독재파동은 자유당의 책임이 매우 엄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애국우파에게 사죄해야 한다.

자유당 법사위원들에게 촉구한다. 5.18관련 고소는 절대 광주가 독점해서는 안된다. 유공자지정도 광주가 독점해서는 절대 안된다. 광주의 사법기관의 불법행위를 방치하는한 자유당 법사위원들도 공범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자유당 법사위원들은 하루속히 광주 사법기관의 불법행위문제에 나서라.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가짜-등불이 진짜-등불을 가린 시대>
사법부의 독립이 사법부의 독재판단을 지원한 꼴이다.
그점까지도 악용하는 빨갱이-이념이 얼마나 집요한 "마귀-정신"인지 알 수 있다
'마치, "안되면, 되게 하라!"의  공수부대 군가를 연상시킨다.
나폴레옹의 도전 기치, '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를 도용한다.
그러므로, 반공민주-우익세력도 대적-전쟁을 하여야 한다.
싸우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막장-시대"이다.
말세로 갈수록, 거짓과 불법이 난무하고, 정의가 실종되는 예언까지 있으니,
수많은 인생고개를 다 넘어야, 낙원까지 간다는 말과 같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생의 의욕"을 잃는다.
물질문명은 첨단을 지향하나, 불의한 인간-마음은 빛으로 가득차지 않는다.

법사위가 할 일은 헌법정신을 수호하는 일이다.
그러나, 헌법을 왜곡시키는 불법,  "5/18-법으로 지배하는 현실"을
법사위가 알고 있는가?
등잔불(헌법) 위에서 검은 천(5/18 망령법)으로 등화관제하여,
국민이  헌법(주인등-불빛)을 볼 수 없게 만든 세상이다.
법사위 소속위원들은 헌법의 지배속성들을 먼저 분석하여,
어떤 불법(김영삼-특별법=객체법)이 헌법(주인법)을 가리고 있는지 밝혀라!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첨언하여 광주5.18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은 무엇인가 ?
북괴군이 침투한 폭동이었나 아니면
광주시민이 일으킨 민주화운동이라 임을위한 행진곡을 따라 부른 것인가 ?
1980년 당시 전남도청안에서 찍힌 사진에서 발견된 561 + 추가 2 명의 광수는
동일 인물이 북한의 김정은 주변에서 발견되었는데 소위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란 사람들이 모른척 할것인가 ?
북한에서 발견돠는 광수가 어떻게 광주에서도 발견되고, 북한에서 발견되는 푸른눈의 기자 한츠페터는 어떻게
김사복씨와 함께 1970년대에 이미 남한에서 발견되는가 의심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라면
언제까지 이를 5.18 광주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하여 덮어둘 것인가 ?
자유한국당은 분명히 인식하기 바란다.
무기고를 습격하여 무기를 탈취하고, 장갑차를 탈취하고, 교도소를 습격하고, 버스를 탈취하여 경찰관을 압살하는 폭도가
광주시민이 일으킨 민주화 운동이어서 언제까지 ? 끝까지 ? 덮어둘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자유당이 아니고 자유한국당 또는 한국당으로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35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99 눈뜬사람 코베어 갈 '광주판사들' 동영상 (2018.3.8) 관리자 2018-03-08 3768 175
3198 대한민국을 망치는 망국집단 국회 시민혁명으로 바로잡자(뉴스타운) 지만원 2016-09-08 3767 247
3197 내가 연구했던 5.18 수사기록 사진 지만원 2019-04-09 3767 370
3196 한국교총도 빨갱이 세력에 점령 됐나 (만토스) 만토스 2016-11-15 3766 190
3195 최순실 딸은 학력 박탈, 조국 딸은?(비바람) 비바람 2019-08-23 3766 307
3194 12월 21일(목) 월례 대화모임 지만원 2017-12-18 3765 198
3193 하느님도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국개의원(현우) 댓글(1) 현우 2016-07-05 3765 219
3192 4월17일(월) 프레스센터에 초대합니다(5.18진실) 지만원 2017-04-15 3764 156
3191 전군구국동지연합회성명서 지만원 2019-02-11 3764 397
3190 8월의 3목 강연 모임은 생략합니다 지만원 2015-08-05 3764 142
3189 만27세에 아무도 나처럼 못했다 지만원 2018-11-21 3764 237
3188 [사람 새끼도 아닌 새끼]가 [사람 장사] 지만원 2020-07-12 3763 288
3187 5.18 CIA 기밀문서 거짓선동 김제갈윤 2017-05-13 3763 108
3186 5.18빨치산 세력 대 대한민국 지만원 세력간의 내전이다 댓글(2) 만토스 2016-06-09 3763 258
3185 20대 총선, 대한민국 적화정도를 평가했다(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6-04-16 3762 215
3184 '황교안-김종인'이라는 최악의 조합(비바람) 비바람 2020-04-16 3762 280
3183 긴급, 김성태가 한국당 이종명 따돌리고 지만원 배제 지만원 2018-10-30 3762 330
3182 이승만의 건국투쟁(제주4.3반란사건) 지만원 2015-01-23 3761 91
3181 전두환 시대, 가장 위대했던 황금시대.(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9-01-02 3761 282
3180 5.18이 걸어온 길(2) -5.18의 폭력-군림 시대- 지만원 2014-12-22 3761 167
3179 어려운 이때, 우익이 산산조각 나는 이유 지만원 2020-09-18 3761 304
3178 [9.28새벽 2시] 이젠 준비할 때 [지만원] 제주훈장 2019-09-28 3758 181
3177 7월 8일, 기자회견 보도자료 지만원 2022-06-27 3758 231
3176 어찌 날이 이리도 빨리 저무는가. 지만원 2016-07-24 3757 292
3175 KBS, 하태경, 김병준, 설훈, 민병두, 최경환 지만원 2019-02-20 3757 434
3174 [영상시] 내가 지어 입은 비단옷 시스템뉴스 2014-10-27 3757 122
3173 빨갱이들과의 국민대통합, 그만 좀 웃기시오(만토스) 댓글(3) 만토스 2016-08-17 3756 260
3172 지만원tv, 우격다짐 광주지방법원 518 재판 벌금 지만원 2019-04-08 3756 263
3171 투표로 대한민국을 지킬 마지막 기회(편집지원, 再) 인강 2016-04-10 3755 153
3170 해방 이전의 공산당(제주4.3반란사건) 지만원 2014-12-31 3755 8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