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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이 살고 한국당이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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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6-22 17:53 조회4,7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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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익이 살고 한국당이 사는 길

 

                  우익진영 전체가 패잔병

 

겉으로 표시되는 애국국민들의 모습은 서울시내에서 열리는 몇 개의 집회장으로 대표된다. 그러나 거기에서 아무리 목청 높여 외쳐도 실질적인 힘은 구조상 한국당을 통해 발휘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시민단체들도 제각각이고, 한국당은 벌레 떼처럼 허우적거리고만 있다. 이것이 우익진영의 비참하고 희망 없는 몰골이다.

 

                      한국당의 패인

 

한국당은 아직도 자기들이 왜 졌는지 알지 못한다. 패인 분석이 여의도 연구소로부터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의도 연구소가 없어져야 한국당 국회의원 각자가 똑똑해지고 사색의 자생력이 생긴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한국당의 패인은 패하기 훨씬 이전에 이미 나와 있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한국당 패인에는 딱 두 가지가 있다. 내 생각에는 각각 50% 정도일 것 같다.

 

     <홍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 있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

 

홍준표가 패인의 50%이고, 민주당의 상품인 평화를 누를 수 있는 한국당의 상품이 없다는 것이 50%. 정치인의 인기는 배우의 인기와 같다. 홍준표는 이미지 메이킹을 매우 험하게 했다. 한국당에 표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홍준표 얼굴을 생각하면 투표장에 가고 싶지 않다는 것이 투표일 몇 달 전부터 형성됐던 국민정서였다. 홍준표가 대표에서 물러나 있기만 했어도 이렇게 비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평화선전을 이길 수 있는 상품 개발에 관심조차 없어>

 

문재인은 전쟁분위기를 평화분위기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물론 전문가들은 그것이 사기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것을 아는 전문가는 손가락에 꼽힐 정도일 것이다. 국민 대부분이 평화에 열광했다. 그 열광을 막는다는 것은 홍수를 막는 것과도 같이 어려운 일이었다. 많은 한국당 의원들이 홍준표를 비판했지만 그들은 비판만 했지 선거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전략적 사고조차 하지 않았다. 홍준표는 평화는 사기다이 말만 해댔다. 홍준표의 이 말은 맞기는 해도 이불속에서 생각하는 혼자만의 생각이었을 뿐, 어느 국민 한 사람의 가슴에도 기별조차 주지 못했다. “저 꼰대, 저 또라이 발목만 잡네” TV얼굴에 홍준표 얼굴이 나타날 때마다 표가 우수수 떨어졌다.

 

     한국당은 뭉칠 수 있을 것이며 의미 있는 지휘자가 나올 것인가

 

한국당은 지금 김성태 관리체제로 가고 있다. 당대표 감이 없다. 이 사람 저 사람 거명해보지만 친박, 반박, 배신자 등의 꼬리가 붙어 있어 자격 있는 사람이 없다. 일각에 들리는 말로는 김종인을 다시 모셔 와야 한다고 한다. 참으로 한심한 콩가루요 생각 없는 미물들이다. 이들은 언제 뭉칠 수 있는가? 이대로는 100년이 가도 뭉치지 못한다. 이들은 뭉쳐야 한다는 말만 반복할 뿐, 어떻게 해야 뭉칠 수 있는지에 대한 사색이 없다.

 

              사람들을 뭉치게 하는 시멘트

 

사람들이 뭉치려면 시멘트가 있어야 한다, 뭉치게 하는 데에는 시멘트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까지만 할 수 있어도 사고력이 어느 정도는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시멘트가 무엇인가? 남한 사람들은 제 각각이다. 모두가 다 잘났다. 겨우 초등하고 나온 사람들도 교수보다 자기가 낫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상하 좌우로 뭉쳐지지 않는다. 그런데 북한을 보라, 북한 주민들은 시멘트로 꽁꽁 뭉쳐있다. 시멘트가 있는 것이다. 어떤 시멘트인가? 미국에 대한 증오심이다. 미국을 몰아내고 남반부 미제 식민지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일념이었다. 모두가 미국을 증오하기 때문에 뭉쳐진 것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의 기업에서는 사람들을 통제(Control)하지 않는다. 간섭(Control)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경영술인 것이다. 선진 기업들은 모든 사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신적 가치를 목표로 내 건다. 거기에 공감하는 사원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 길로 간다. 이 누구나 공감하는 정신적 가치가 사원들을 뭉치게 하는 시멘트인 것이다.

 

                우익 사회를 뭉치게 하는 시멘트

 

동화면세점, 교보문고, 대한문 등에서 각기 열리는 3개의 집회만 생각해보자, 이들은 한마음으로 뭉칠 수 있는가? 없다. 각기의 가치판단이 다르기 때문이다. 전국 각지에 있는 국민들의 가치판단은 어떠한가? 박근혜에 몰입한 사람, 박근혜를 원망하고 싫어하는 사람, 트럼프가 근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트럼프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다 제각각이다. 그런데 빨갱이를 섬멸시켜야 한다고 생각만큼은 다 같이 일치한다.

 

    위장 평화 공세를 깨려면 5.18로 저들이 사기꾼이라는 사실 알려야

 

빨갱이를 때려잡기 위해서는 무슨 무기가 있어야 하는가? 적화통일로 나라를 끌고 가려고 달콤한 평화를 내걸고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는 지금의 위험한 행진을 멈추게 하려면 무슨 무기가 필요한가? 국민을 깨우치게 하는 무기가 필요한 것이다. 문재인 집단이 위험 무쌍한 사기집단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평화라는 저쪽 상품을 깨부수려면 그 평화를 흔들어대는 문재인 집단이 사가꾼 집단이라는 사실을 계몽시켜주어야 한다. 여기까지 나를 따라 온 사람들은 그 답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내가 밝혀놓은 ‘5.18진실이다.

 

5.18에 대한 이러한 생각은 서울 집회에 나온 모든 국민들에게 공통의 목표가 돼 있다. 전국에 분산돼 있는 수많은 국민들에도 공통의 목표가 돼 있다. 이런 시기에 만일 한국당이 5.18역사전쟁을 선포하거나 5.18진실 밝히기를 주창하고 나선다면 전국의 수많은 국민들이 단결할 것이며 단결해서 한국당을 밀어줄 것이다. 국민도 뭉치고 한국당도 뭉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처럼 논리적 해법(Solution)이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반5.18세력이 엄청난 규모로 형성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당 사람들은 비참하고 딱하게도 인명진을 데려온다, 김종인을 데려온다, 대학교수를 데려온다, 못난 생각들만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2018.6.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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